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가 2월 4일 국회도서관에서 ‘3특과 행정수도 완성’을 주제로 국회 토론회를 열고, 특별자치시·도의 특별법 개정안 및 제정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했다.협의회는 강원·제주·세종·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가 참여하는 협의체로, 공동회장은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맡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강원도민일보사와 한기호·송기헌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했으며, ‘3특5극’ 균형발전과 공정한 자원 배분을 핵심 의제로 삼았다.이날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국가데이터처에서 잠정 발표한 GRDP 자료에 따르면, 2024년 도내 GRDP가 64조 6천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2조 5천억 원 증가한 수치다.도 GRDP는 2020년 50조 원 대에서 2024년 64조원 대로 약 13조원 증가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추세가 이후 평균 증가율인 연 5.0% 수준으로 지속될 경우, 2032년에는 GRDP 100조 원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산업별로 보면, 서비스업이 1조
강원특별자치도가 ‘강원체육 르네상스’ 흐름을 이어가기 위한 대규모 투자와 중장기 비전을 내놓았다.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3일, ‘2026 강원체육 비전’을 공식 발표하고, 전문체육·장애인체육·생활체육 전 분야에 걸쳐 총 1,302억 원을 투입하는 체육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비전 발표는 최근 강원도 체육 성과의 상승세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성적과 인프라, 대회 운영 역량을 아우르는 ‘종합 체육도약’ 전략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국체전 성적 상승·장애인동계체전 사상 첫 종합우승도는 최근 수년간 눈에 띄는 성과를 이
춘천시가 설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민생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하며 시민 안전과 생활 안정을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육동한 춘천시장은 2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브리핑을 열고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시는 5일부터 18일까지를 종합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이 중 설 연휴인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은 비상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물가와 민생경제, 진료와 방역, 생활쓰레기, 교통과 재난안전 등 4대 분야 18개 과제를 중심으로 전 행정력을 집중한다. 특히 시민 체감도가 높은 △민생경제 △의료공백 △쓰레기 처리 분
이철규 국회의원이 지역구 4개 시·군을 순회하는 의정보고회를 열고 그간의 의정 성과와 지역 현안을 주민들에게 직접 설명한다.이 의원은 3일 보도자료를 통해 2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삼척, 정선, 태백, 동해를 차례로 방문해 ‘국회의원 이철규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의정보고회는 ▲2월 4일 오전 10시 삼척문화예술회관 ▲같은 날 오후 2시 30분 정선문화예술회관 ▲2월 5일 오전 10시 태백문화예술회관 ▲같은 날 오후 2시 동해평생학습관에서 열리며, 주민 누구나 참석할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내 사회복지사 등 종사자의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한 중장기 청사진을 처음으로 마련했다. 도는 3일, ‘제1차 강원특별자치도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종합계획’을 수립했다.도 사회복지사 등 처우개선 조례가 2013년 제정된 이후 13년 만에 종합계획이 마련된 것이다. 해당 조례 제6조에는 도지사가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하도록 명시돼 있다.이번 계획은 그동안 추진해 온 개별 정책을 종합·체계화한 첫 중장기 계획으로,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추진된다. 신규 및 확대 7개
재경횡성군민들의 뜨거운 고향 사랑을 확인하는 ‘2026 재경횡성군민회 정기총회 및 횡성인 만남의 날’ 행사가 지난 2월 8일, 서울 케이터틀 컨벤션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재경횡성군민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명기 횡성군수, 표한상 횡성군의회 의장, 유상범 국회의원을 비롯해 150여 명의 재경군민회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성황을 이뤘다.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경과보고와 2026년도 사업 계획안 심의가 진행되었으며, 군민회 발전에 기여한 이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며 감사의 마음을 나눴다. 이어 김명기 군수와 유
부산 중구는 지난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이해 중구청, 중부소방서 및 자율방재단 등 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비프광장 포장마차촌 일원에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펼쳤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민·관·상인회가 합동으로 화재 취약 대상인 노점상 및 포장마차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여 화재 대비 안전점검 요령을 홍보하였다. 또한 설 연휴 교통·화재 등 사고 발생시 안전수칙 및 긴급신고 전화번호 등 안전정보를 안내하고,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을 홍보하여 재산 피해 지원제도를 안내하였다.아울러 지진·대설·한파 행동
온라인 쇼핑의 급격한 팽창과 오프라인 마트의 쇠퇴 등 유통 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정부와 여당이 14년간 묶여있던 대형마트의 새벽배송 규제를 전격 완화하기로 결정했습니다.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무총리공관에서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이마트와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의 새벽배송 허용을 골자로 한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을 추진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과거 전통시장 보호를 위해 도입된 규제가 오히려 쿠팡 등 특정 이커머스 기업의 독점적 성장을 돕고 국내 유통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4일 강서도매시장 전 구역에서 화재예방 및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공사와 유통인 등 약 8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시장을 직접 순회하며 퇴점 시 난방기구 전원 차단, 소화전 주변 적치물 제거 등 주요 화재위험요인을 집중 홍보했다.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뽑기,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일상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 수칙도 함께 안내했다.강서지사는 공사 캐릭터를 활용한 쿠키를 제작해 배포하고, 홍보 메시지와 만족도 조사 QR코드를 헤더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일본 국적 항공사 피치항공이 2026년 2월 1일부터 서울-오사카 노선 운항을 하루 4회 왕복으로 증편했다.이번 증편을 통해 피치항공은 김포-오사카 노선에서 가장 많은 운항 편수를 보유한 항공사가 됐으며, 기존 운항 중인 서울-오사카 노선을 포함할 경우 하루 최대 8회 왕복 운항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오전부터 저녁까지 다양한 시간대 중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항공편을 보다 폭넓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서울 도심에서 공항철도를 이용해 약 25분 거리에 위치한
김천시가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고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제35기 영농기초 귀농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 1순위는 김천시에 주소를 둔 귀농 예정자 및 신규농업인, 2순위는 김천시로 귀농을 희망하는 타 시군 거주 귀농 예정자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25일까지이며, 김천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가 교육 정원인 50명을 초과할 경우, 컴퓨터 추첨을 통해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은 3월 9일 개강을 시작으로 4월 15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김천시 감천면 새마을남녀협의회가 최근 갑작스럽게 몰아친 한파 속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기 위해 최근 지역내 19개 경로당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온기 나눔 라면 전달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나눔은 추위가 본격화된 후 곧바로 현장으로 향한 선제적 실천 활동으로,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오늘도 안부 전하러 왔습니다’라는 마음을 직접 전하는 데에 의미를 뒀다.회원들은 경로당을 하나하나 방문하며 어르신들과 눈을 맞추고 인사를 나눴으며, 그 가운데 전달된 라면 한 상자는 한파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온기로 전해졌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한반도 평화와 민족 화합을 위한 제주 차원의 인도적 남북 교류 협력사업이 조속히 재개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 전환과 지원을 요청하는 건의안을 추진한다.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는 9일 열린 제446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제주도 남북 교류 협력사업 조속 재개를 위한 건의안'을 채택하고, 이를 본회의에 상정해 의결 절차를 밟기로 했다.제주는 과거 제주의 대표적 남북 교류 협력사업인 '감귤 보내기'는 단순한 인도적 지원을 넘어 '비타민 외교'로 상징되며 남북 화해 협력의 모범 사례로
김천시 운남중학교 학생들이 지난 학교 축제 기간 모은 수익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기부했다. 운남중학교 학생들은 지난 학교 축제 기간 동안 부스 운영 수익금 106만2700원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경북공동모금회에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특히 재학생들 가운데 졸업을 앞둔 3학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중학교 학창 시절의 마지막을 나눔으로 장식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축제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행사로 다양한 체험 부스와 먹거리 부스 운영을 통해 많은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의 호응을 얻
인천시 중구는 ‘2026년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동절기 난방비 지원사업’의 신청 마감일이 다가오는 만큼, 주민들의 더욱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9일 당부했다.이 사업은 에너지복지 실현과 지역 균형발전 차원에서 영종·용유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거주하는 에너지 취약계층 주민에게 겨울철 난방비를 지원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특히 올해는 ▲다자녀 가구 ▲3세대 이상 가구는 물론,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참고로,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중구에 거주해야 하며, ‘다자녀 가구’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