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표 충북 청주 성안길상점가상인회장이 17일 민선9기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원도심활성화 특별보좌관'에 위촉됐다.홍 특별보좌관은 성안길상점가상인회 회장과 민선8기 충청북도 소상공인 특별자문관 등을 지내며 지역 상권활성화를 위해 활동했다.그는 앞으로 성안길 메가 스카이 조성, 철당간 및 중앙역사공원 조성 등 민선9기 주요 원도심 공약사업 추진 과정에서 상인과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전달하고 정책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장섭 청주시장은 “행정 중심의 정책에서 벗어나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대전 동구는 동네북네 북카페 가양1동점에서 자원봉사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북카페 자원봉사자 역량강화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동네북네 북카페 6개소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봉사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북카페 운영에 필요한 도서관리 실무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자원봉사자의 기본 소양과 역할 이해, 자료분류체계·청구기호·서가배치 등 도서관리 실무, 사례 공유 및 질의응답 등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북카페 운영 개선방안을 함께 살펴
태안군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한가위를 즐길 수 있도록 대대적인 물가안정 관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16일 안면도 수산시장과 인근 숙박·음식점 일대에서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중소벤처기업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세청, 경찰청, 공정거래위원회 등 8개 중앙부처 및 충남도와 함께 ‘추석 물가안정 관리 관계기관 합동 현장점검’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대목을 노린 성수품 바가지요금, 가격표시제 미이행 등 불공정 거래행위를 근절하고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
충남 보령시는 1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엄승용 보령시장을 비롯한 부시장, 국장, 실·과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하반기 청렴시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 상반기에 52개 부서 61개 청렴시책을 발굴하고 보고하는 자리를 가진 바 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상반기에 발굴한 각 부서별 청렴시책의 이행상태를 점검하고, 청렴도 향상 노력을 보고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한, 2026년 반부패·청렴도 향상 종합대책의 전체적인 이행 현황과 자체청렴도 조사결과 및 부패위험성 진단 결과를 공유하고 취약점도 분석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제5개 최재근 원장이 임명됐다.최재근 원장은 남대전고등학교와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언론계에서 활약했으며, 대전시 민생정책자문관과 민정특별보좌관을 역임하며 시정 전반에 대한 경험을 쌓았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시정 현장에서 쌓아온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을 잘 이끌어 주길 바란다”며 “지역 일자리 창출과 소상공인 지원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성과를 만들어 나가는 데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추석 연휴를 맞아 건설 현장 내 안전사고를 철저히 예방하기 위해 대전시, 한국도로공사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청에 따르면 회덕IC 연결도로 건설공사는 연장 0.8km, 왕복 6차로 규모로 경부고속도로와 대전시 천변도시고속화도로를 직접 연결하는 사업으로, 최근 회덕IC 상행선 차량 엇갈림 및 교통 정체로 인한 사고 예방 등 안전 강화를 위해 부가차로 개설을 새롭게 추진하게 되면서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한창 공사중이다 공사 현장 내 주요 시설물
LIFT-UP 지원단, 공단 전문성 활용 직업역량 강화·취업까지추진 과정 사례 공유… 자립준비청년 실질 자립 지원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자립준비청년의 실질적 자립을 지원하는데 일익, 지속적인 사회적가치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공단 천안지사는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대한상공회의소 주최로 열린 ‘사회적 가치 페스타 2026’에 참여,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LIFT-UP 지원단’의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이날 행사는 초록우산의 제안으로 마련된 ‘초록우
강화에서 인천으로 이어지는 직행버스 5311번 신설과 800번 버스 노선 개편이 다음달 3일부터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다.이번 개편은 지난 3월 노선 신설과 연장 계획이 확정된 이후 운송사업자 선정, 차량 확보와 면허 발급 등 관련 행정 절차를 마무리해 주민 이동권을 획기적으로 보장하는 '강화 교통 혁신'의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가장 큰 변화는 기존 801번을 대체해 신설되는 인천 직행버스 5311번이다.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를 경유해 인천터미널로 직행하는 5311번은 기존 801번 대비 모두 4대로
날씨와 계절에 관계 없이 스포츠나 공연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이 가능한 2만석 규모의 돔구장 건설이 두류공원 내 유니버시아드 테니스장과 그 연접한 부지에 추진된다.대구시의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수준 높은 대형공연 관람 수요를 충족시킬 뿐 아니라, 프로농구 활성화와 배드민턴·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9월 24일과 26~27일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를 찾는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2026년 추석맞이 풍성한 한가위 명절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추석 연휴를 맞아 장생포를 찾는 관광객들이 전통문화와 체험, 공연, 야간 관광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고래문화특구 내 주요 관광시설을 연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연휴 기간 한복을 입고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고래박물관, 고래생태체험관, 울산함, 고래문화마을 4개 시설을 무
18일 오전 6시께 영천시 종합스포츠센터 1층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던 40대 회원이 갑자기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자는 새벽 6시 수영 초급반 수업에 참여하던 반모 씨로, 수영 중 이상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발견한 수영 강사와 안전요원
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주변 골목이 케이-팝 공연문화와 케이-푸드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명소로 다시 태어난다.도봉구는 창동역 상점가가 서울시 ‘달빛야장’ 1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을 투입해 창동역 일대를 ‘케이-푸드 특화거리’ 및 체류형 야간상권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창동 서울아레나의 공연 관람객이 공연 전후로 상권에 머물며 먹거리와 문화를 즐기고 밤까지 머무는 연계 구조를 만든다.지하철 1·4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미국 토큰화 주식의 2차 시장 거래를 허용하는 한시적 규제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월가 주식을 퍼블릭 블록체인 위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길을 여는 SEC의 가장 큰 행보 중 하나로 평가된다.핵심은 디파이에서 쓰이던 거래 구조를 규제된 증권시장 실험에 끌어왔다는 점이다. SEC는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TSV를 통해 거래될 수 있도록 했고, 이 과정에서 자동화된 시장조성자 방
언더웨어 전문 기업 좋은사람들의 사실상지배주주 파인우드프라이빗에쿼티가 소유한 좋은사람들 주식 수량이 30만6400주 감소했다고 23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1월 13일 주식 수는 38만3000주, 지분율은 0.40%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23일 주식 수는 7만6600주, 지분율은 0.40%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30만6400주 감소했고, 지분율은 변동 없이 유지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23일 보통주가 30만64
2차전지 소재 기업 에코앤드림이 유미코어와 177억5290만원 규모의 하이니켈 NCM 전구체 공급 계약을 23일 공시했다.계약 내용은 하이니켈 NCM 전구체 공급 PO로, 조건부 계약에 해당하지 않는 확정 계약이다. 계약금액 총액은 177억5290만원이며, 에코앤드림의 2025년 연결 기준 최근 매출액 1419억5841만원 대비 12.51%에 해당한다. 다만 상기 계약금액은 원
관이음쇠 전문 기업 성광벤드의 주주 유비에스 아게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3.69%로 증가했다고 23일 공시했다.2026년 9월 16일 발행회사의 주식등을 5% 이상 보유해 신규보고의무가 발생했으며, 이후 거래 내역을 반영한 보고서작성기준일 기준 보유비율은 3.69%로 보고됐다.유비에스 아게의 2026년 9월 17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97만9673주다. 보유비율은 3.69%로, 3.69%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97만9673주이며, 지분율은 3.69%다.변동 사유로는 신규
농산물 유통개혁의 성패는 농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거래 경로가 다양해지고 유통업자의 영업 범위가 넓어져도 생산자의 협상력이 그대로라면 농가소득 개선을 담보하기 어렵다. 같은 날 열린 두 토론회에서 제시된 농산물 유통 해법은 이러한 질문 앞에서 서로 다른 방향을 드러냈다.지난 18일 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와 한국식품유통학회, 농협이 국회에서 공동 주관한 ‘농산물 유통 구조 혁신’ 국회토론회에서는 강정현 한종협 집행위원장과 김병률 한국농산업미래연구원 원장이 주제발표를 했다.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