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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親원전 정책을 환영한다

그동안 원전에 미지근한 모습을 보여오던 이재명 정부가 인공지능 시대에 대비한 불가피성을 인정하며 親원전 정책으로 궤도수정을 했다.

진작부터 해야 할 일이었다.

다소 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그나마 이제부터라도 추진한다고 하니 다행스럽다.

늦게나마 원전의 물꼬를 튼 것만으로도 그 의미가 상당하다.

특히 원전집적지로 평가받는 경북은 그 어느 곳보다도 이번 이재명 정부의 친원전 정책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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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에 소재한 통합로지스는 지난 20일 와촌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100박스를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겨울철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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