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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親원전 정책을 환영한다

그동안 원전에 미지근한 모습을 보여오던 이재명 정부가 인공지능 시대에 대비한 불가피성을 인정하며 親원전 정책으로 궤도수정을 했다.

진작부터 해야 할 일이었다.

다소 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그나마 이제부터라도 추진한다고 하니 다행스럽다.

늦게나마 원전의 물꼬를 튼 것만으로도 그 의미가 상당하다.

특히 원전집적지로 평가받는 경북은 그 어느 곳보다도 이번 이재명 정부의 친원전 정책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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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긴 겨울 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파 탓인지 주변에 감기·몸살 등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건강 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우리 한자말에 ‘끽다’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중국의 옛이야기 ‘끽다거’에서 유래된 표현으로 상대적 사유를 초월한 평상심, 즉 ‘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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