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시민 생활과 기업 활동을 제약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민생규제합리화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부산시에 따르면 공모 기간은 오는 8월 3일부터 31일까지이며, 시민이 일상과 생업 현장에서 체감하는 규제개선 과제를 접수한다고 2일 밝혔다.공모 분야는 4대 민생 분야와 3대 지역산업 분야다. 민생 분야는 시민 생활 불편, 소상공인·자영업자 영업 활동, 취약계층 지원, 시민 생명·안전을 저해하는 규제를 대상으로 한다.지역산업 분야에서는 전통산업과 서비스산업, 신산업의 성장을 가로막
구조기술사 안전성 확인 후 작업 진행 등 발주·설계·시공 단계별 안전기준 강화‘서소문 고가 재발방지대책 전담팀’ 해체공사 전반 제도 개선 지속 추진 정부가 D·E등급 교량 안전 강화를 위해 21억원을 긴급 지원, 위험 교량 정비에 나섰다. 또한 철거·신설·보강 등에서 사고발생 방지를 위한 제도 강화는 물론 해체공사 안전관리 제고를 위해 제도 개선 등 지속 추진키로 했다.행정안전부는 지난 5월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사고 후 재발방지대책 일환으로 전국 공공 교량 중 안전등급 D·E등급을 받은 노후교량을 대상
DL이앤씨가 안정적 수익구조와 탁월한 재무 안전성을 바탕으로 실적 개선과 주주가치 제고에 속도를 내고 있다.2026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 8,029억원, 영업이익 1,594억원, 신규수주 3조 1,189억원을 기록했다. 주택사업 원가율 안정화가 이어지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으며, 상반기 기준으로는 전년 대비 53% 증가했다. 신규수주 역시 전년 동기보다 224% 늘었다.회사는 7월 30일 2분기 잠정 실적과 555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결정을 발표했다. DL이앤씨는 외형 성장보다
서부발전이 중소기업과 연구개발 협력을 확대하고 기술사업화를 연계하는 개방형 연구개발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연구개발 기획부터 사업화와 판로 지원까지 협력 범위를 넓혀 미래 에너지 기술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한국서부발전은 지난 30일 충남 서산에서 '2027년도 신규 연구개발과제·기술사업화 동반성장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설명회에는 민간기업 46개사에서 65명, 서부발전 관계자 20명 등 총 85명이 참석해 2027년도 연구개발 추진 방향과 신규 연구개발 과제, 기술사업화 및
‘동일하이빌 파크밸리’, SK하이닉스 일반산단 내 첫 민간분양 ‘희소성’규제지역 청약과 대출 규제 부담↓·분양가상한제 적용 가격 경쟁력까지 확보 정부가 동탄과 용인 기흥을 규제지역으로 묶으면서 경기 남부 부동산시장의 관심이 인접 비규제지역으로 이동하고 있다. 특히 반도체 산업 수혜와 분양가상한제를 동시에 갖춘 단지들이 풍선효과의 최대 수혜지로 거론된다.국토교통부는 6월 말 경기 화성 동탄, 용인 기흥, 구리를 규제지역으로 지정했다. 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토지거래허가구역 등 ‘3중 규제’로 묶은 것이다. 이
한국주택관리협회가 29일 국토부와 위탁관리산업 제도개선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안 논의에는 강현구 협회장과 김영삼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으며, 국토교통부 주택건설운영과 김유진 과장과 나대철 행정사무관이 참석했다.협회는 협회 일반현황과 함께 위탁 관리수수료 현실화, 중대재해 책임구조, 공제·교육 기반 마련 필요성 등을 주요 현안으로 제시했다.한국주택관리협회는 주택관리업 등록 사업자를 중심으로 한 사업자단체이며, 대한주택관리사협회는 주택관리사 자격자 및 관리사무소장 직무·권익을 중심으로 한 자격자
PC 케이스 시장에서는 크기를 억제하면서도 고성능 부품 장착 범위를 확보하려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그래픽카드 길이와 CPU 쿨러 높이, 라디에이터 장착 공간 등 실제 조립 가능 범위를 확인하는 것이 케이스 선택의 기준으로 자리 잡았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미니타워 케이스 ‘Y360M 엣지’를 대상으로 주말 한정 판매를
AI 네이티브 AaaS 기업 애피어는 마케팅 컨퍼런스 ‘맥스서밋 2026’의 발표 세션과 전시 부스를 통해 AI 시대 변화하는 고객 여정과 이에 대응하기 위한 에이전틱 AI 기반 마케팅 전략을 공유했다.애피어는 AI 에이전트의 확산으로 고객의 제품 탐색과 구매 방식이 변화하는 가운데 여러 채널에 흩어진 고객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연결하고 이를 실제 마케팅 실행까지 이어가는 것이 기업의 새로운 경쟁력이 될 것이라는 인사이트를 제시했다.이주하 애피어코리아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세일즈
국회도서관은 6일 오전 10시 국회박물관에서 ‘2026 세계의회도서관총회’ 개회식을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아시아, 미주, 유럽, 아프리카 등의 세계 37개국에서 의회도서관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했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이날 개회식에서 영상으로 환영사를 해 “의회가 민주주의를 지키는 기관으로 온전히 기능하려면
"더위는 식히고! 안전은 지키고!"부산항만공사가 여름철 혹서기를 맞이해 부산항을 출입하는 화물차 운전자에게 6일부터 시원한 생수 2만 개 및 부채 1만 개를 제공한다.부산항은 약 1만7000대의 화물차가 출입하는 국내 최대 컨테이너 항만으로 화물차 운전자들은 항만과 내륙을 연결하는 물류 운송의 핵심 주체다. 이 가운데 상당수 운전자들이 여름철 장거리 운전 및 잦은 야외 근무로 인해 열사병과 탈수 등 온열질환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실정. 이에 부산항만공사는 2만 개의 생수와 1만 개의 부채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월드컵이란 전 세계 각 지역 프로 리그에서 최상위 성적을 거둔 정예 팀들이 모여 최고 권위의 왕좌를 가리는 최상위 글로벌 e스포츠 대회다. 글로벌 게임 IP의 스포츠화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단일 종목 대규모 국제 대회는 기업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세계 게임 시장 내 영향력 확대를 측정하는 핵심 지표로 평가받는다.6일 크래프톤은 자사의 대표 모바일 IP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글로벌 최상위 국제 대회인 ‘2026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월드컵(2026
푸른 바다와 초록의 숲, 맑은 계곡이 하나로 어우러진 경북 울진에서 자연의 세 가지 색채를 만나는 가장 완벽한 여름휴가가 시작된다.동해안 울진은 푸른 바다, 초록 숲, 맑은 계곡이 하나의 도시 안에서 이어지는 특별한 풍경을 품고 있다. 자연이 직접 그려낸 세 가지 색이 여행의 목적지가 되고, 그 풍경 속에서 누구나 자신만의 여름을 완성할 수 있다.울진의 숲은 초록이라는 색을 가장 깊게 보여준다. 금강송 군락지는 수백 년의 시간을 품은 소나무들이 만들어내는 장엄한 풍경으
용인특례시의회 박희정의원은 5일 오후 3시 용인예술과학대학교 부총장실에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박 의원을 비롯해 용인예술과학대학교 이현미 부총장, 곽규훈 교수, 대학생 및 이은숙 상권활성화센터장과 고미란 동백이음길 상인회장 등 총 8명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용인시에는 32개의 골목상권이 형성되어 있으며 향후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만화가 산호 작가의 장편 그래픽노블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이 세계적인 만화상으로 꼽히는 미국 아이스너상을 수상했다.한국 만화 작품이 아이스너상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국내 창작 만화의 국제적 경쟁력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미국 코믹콘 인터내셔널은 현지시간 24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제38회 윌 아이스너 코믹 산업상 시상식’에서 올해 수상작을 발표했다.산호 작가의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은 ‘최우수 아시아 만화 미국판 부문(Bes
국제로타리 3590지구 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지난 28일 진주시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여 250만원 상당의 10분쿡 식료품 70박스를 후원했다.이번 후원은 ‘나눔의 실천 소소한 행복 나누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후원된 식료품은 복지관 내 매일 약 200명의 지역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집단급식소에서 식자재로 활용될 예정이다.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그동안 장애인 지원을 비롯해 노인복지, 청소년 교육, 환경 보호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펼쳐오며 지역사회에
차기 충북체육회장에 김사석 충북레슬링협회장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6일 충북체육회에 따르면 윤현우 현 회장이 지난달 31일까지 재출마를 위한 행정 절차를 밟지 않아 차기 회장 선거 불출마가 확정됐다.‘충북도체육회 회장선거관리규정’에 따라 3선에 도전하는 현직 회장은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에 심의신청을 위한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그러나 윤 회장이 심의신청을 하지 않으면서 그의 임기는 정기총회가 열리는 2027년 2월 24일 마무리된다.이에 따라 차기 충북체육회장 선거는 오는 12월16일
충북스포츠과학센터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도내 참가팀을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가를 투입한 밀착지원에 나섰다. 6일 충북스포츠과학센터에 따르면 센터는 현재 △충주예성여자고 축구부 △충북고 럭비부 △금천고 테니스부 등에 체력, 전술분석, 심리 분야의 지원을 하고 있다.충주예성여자고 축구부는 지난달부터 오는 9월까지 주 1~2회 체력 트레이닝을 이어가고 있다.충북고 럭비부는 선수 28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7일까지 매일 오전 10~12시 청주종합운동장과 용정운동장, 충북고를 오가며 집중 지원을 받고
“친구의 주식 대박, 뇌는 칼에 베인 통증으로 느낀다” 정신건강의학 전문의가 신동아에 기고한 내용이다. 인간의 뇌가 타인의 성공을 단순한 부러움이 아니라 실제 신체적 통증과 유사한 ‘사회적 고통’으로 받아들인다고 설명한다. 내 계좌에 손실이 없어도 친구의 투자 성공담이 더 쓰라리게 느껴지는 이유다. 양극화는 통계 속 숫자가 아니라 사람의 마음에서 시작된다. 경제학도 같은 결론이다. 사람은 절대적인 소득보다 상대적인 위치에 더 민감하다, 내가 얼마나 버는가보다 다른 사람이 얼마나 더 버는지가 행복을 좌우한다, 그래서 양극화는 단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