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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직접 생산 '딸기묘', 농가에 본격 보급...12월 첫 수확

제주에서 직접 생산한 우량 딸기묘가 올해 처음으로 도내 농가에 정식된다.

그동안 육지에서 구입해 오던 딸기묘를 제주에서 자체 생산·공급하는 첫 사례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조직배양 기술로 생산한 제주산 우량 딸기묘를 도내 시범농가에 공급해 오는 9월 정식하고, 12월 첫 수확에 나설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제주지역 딸기 농가는 그동안 재배용 묘 대부분을 도외에서 구입해 왔다.

여름철 고온다습한 제주 기후에서는 육묘 기간 병해 관리와 환경 조절이 쉽지 않아 주로 ‘설향’ 품종 묘를 다른 지역에서 들여왔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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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렌터카조합은 창립 34주년을 맞아 지난 18일 기념식을 갖고, 조합 임직원 자녀 7명에게 각각 100만 원씩 총 7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제주도렌터카조합은 지난 1992년 8월 18일 6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거쳐 출범했다. 현재는 100개 회원사가 함께하고 있다. 강동훈 이사장은 기념식 인사말을 통해 “조합의 위상이 높아진 만큼 회원사의 권익보호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적 책임도 충실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래전, 한국말 잘하는 외국인들이 나와 저마다 자기 나라의 문화와 한국의 문화를 이야기하던 방송이 있었다. 음식이든 역사든 서로 “우리가 최초”라며 목소리를 높이다가도, 이집트 청년이 “아, 그거요. 기원전 이천 년 전에…” 하고 한마디 던지면 판이 조용해졌다. 나에게 이집트는 오래도록 그런 나라였다. 모든 논쟁을 잠재우는 거대한 시간, 그러나 좀처럼 손에 잡히지 않는 먼 곳. 이 책은 그 먼 곳을 어떻게 가깝게 만드는가. 읽는 내내 나는 그 방법이 궁금했다.결론부터 말하면, 『이집트, 혼자 여행 다니세요? 그럴 리가요.』(보석글,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FC안양과의 코리아컵 16강전에서 패하며 코리아컵 여정을 마무리했다.제주SK는 19일 오후 7시 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2027 하나은행 코리아컵 16강전 안양과의 원정 경기에서 1-2로 역전패했다.제주SK는 허자웅이 골키퍼 장갑을 끼고, 조인정, 김재우, 권기민, 박민재, 이탈로, 장민규, 최병욱, 박창준, 신상은, 김신진이 선발로 나섰다.초반은 양팀의 탐색전이 이어졌다. 전반 10분 신상은의 슈팅은 상대 수비에게 맞고 나왔다. 이어진 박민재의 크로스는 상대 골키퍼가 잡아냈다.전반
광복절 연휴 기간 제주 전체 관광객 증가폭보다 서귀포시 공영관광지의 관람객 증가폭이 크게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서귀포시 관광지관리소에 따르면 지난 8월 13일부터 17일까지 공영관광지 7개소를 찾은 관람객은 6만 2166명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4만9906명보다 1만2260명 증가한 규모다.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같은 기간 제주를 찾는 관광객을 23만2천명이라고 집계했는데, 이는 지난해 광복절 연휴 22만4342명보다 3.4% 증가한 수준이다.제주 전체 관광객 증가율이 3.4%인 데 비해 서귀포시 공영
제주시농협이 우즈베키스탄 최대 규모의 슈퍼마켓 체인과 손잡고 제주산 농산물의 현지 수출 확대에 나선다.제주시농협은 지난 18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까르징카, 성신엘앤피와 제주산 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한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까르징카는 1996년 첫 슈퍼마켓을 개점하며 우즈베키스탄 현대식 유통시장을 개척한 현지 대표 유통기업이다. 현재 우즈베키스탄 12개 지역에서 25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신선농산물을 비롯해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취급하고 있다.제주시농협은 이번 협약을
액티비전이 한국을 배경으로 한 '콜 오브 듀티 : 모던 워페어 4'의 실체를 공개하는 등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 올리고 있다.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액티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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