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사사무소 큐브 박태혁 대표건축사가 22일 울산시청에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울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태혁 대표건축사는 지난해 11월 1억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인 울산 아너 소사이어티 138호 회원으로 가입해 꾸준한 기부와 나눔 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정혜윤기자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한국동서발전은 22일 울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친환경 생분해 봉지 총 5만개를 제작해 지역 5개 구·군 전통시장에 각 1만장씩 전달했다. 봉지는 옥수수 전분을 원료로 한 생분해성 소재로 제작돼 사용 후 자연 분해된다. 기후환경부 인증 소재를 적용해 플라스틱 봉지 사용을 줄이고 일상 소비 현장에서 친환경 선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 이용 편의 개선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플라스틱 봉지 사용 감축이라는 환경적 과제를 함께 풀기 위한 한국동서발전의 상생형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이다. 한국동서발전은
울산광역시청년미래센터가 부산울산지방병무청 부산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와 함께 병역의무 이행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위기취약청년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울산청년미래센터는 지난 22일 부산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에서 열린 ‘위기청년 지원을 위한 협약기관 리마인드 간담회’에 참석해 실질적인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자리에는 한순영 부산울산지방병무청장과 유규원 부산사회서비스원장, 정치락 울산청년미래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그간의 협력 현황을 점검했다.이번 간담회의 핵심은 병역의무를 이행하는 과정
울산 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2025년 개정 표준보육과정 찾아가는 연수’를 실시하며 현장 밀착형 지원에 나섰다.한국보육진흥원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이번 연수는 지난해 12월부터 오는 2월까지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개정된 표준보육과정이 어린이집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돕고, 보육교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 프로그램은 영아의 발달적 특성을 고려해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세분화된 주제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보육과정과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를 구성했다.민주당 인천시당은 중앙당 지침과 원칙에 근거해 시당위원장과 지역위원장들의 숙의와 시당 상무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천관리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공천관리위원장은 조승연 전 인천의료원장, 부위원장은 이희정 항공우주산학융합원 부원장이 각각 맡았다.위원은 ▲김병섭 세무사 ▲김연두 변호사 ▲김윤한 인천시당 사무처장 ▲김희천 변호사 ▲문채린 한귝부티&컬러협회장 ▲박선원 국회의원 ▲양
채용비리 혐의로 기소됐던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 판단을 받으며 7년 여간 이어 온 사법 리스크에 종지부를 찍었다.대법원 1부는 29일 업무방해, 남녀고용평등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함 회장의 업무방해 상고심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무죄 취지로 서울서부지법에 돌려보냈다.대법원은 "1심에서 2016년 합숙면접 당시 채용 담당자들은 일관되게 함 회장으로부터 합격 기준에 미달하는 지원자에 대한 재검토를 지시받은 사실이 없고, 인사부장
과천시 보건소는 지역사회 내 인플루엔자 발생 동향을 신속히 파악하고, 유행을 조기에 인지하고 선제적으로 예방·대응하기 위해 관내 의원급 의료기관 2곳을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의료기관으로 신규 지정한다고 밝혔다.과천시는 관내 소아청소년과, 내과, 가정의학과, 이비인후과 등 의원급 의료기관 가운데, 좋은내과의원과 더편한내과의원을 표본감시 의료기관으로 지정했다. 좋은내과의원은 신규 표본감시 의료기관에 따른 행정 절차가 마무리 돼 지난 6일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더편한내과의원은 내달 중
조현 외교부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 인상 발언과 관련해 “이를 한미 무역합의 파기로 보기는 어렵다”며 “재협상이 아닌 합의 이행 과정에서의 협의로 이해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조 장관은 2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현재 한미 간에는 조인트 팩트시트라는 공식 합의 문서가 존재한다”며 “일각에서 한국의 이행 속도가 늦다고 판단해 트럼프 대통령에게 직접 보고가 이뤄진 결과가 이번 발언으로 이어졌다고 본다”고 말했다.그는 “앞으로
경북 영주시가 청년층의 학습 부담을 줄이고 지역 서점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지원 정책을 내놨다.영주시는 내달 2일부터 ‘청년 자기개발 도서구입비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험 준비와 자격증 취득 등으로 학습 수요가 높은 청년층을 대상으로 도서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문화·예술 소외지역의 문화 인프라를 확충하고 지역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전국 5개 지역에 ‘우리동네 MG갤러리’를 개소했다고 29일 밝혔다.MG갤러리는 지난 2023년 9월 화성새마을금고를 시작으로 삼척중앙새마을금고, 초읍동새마을금고, 북울산새마을금고, 정읍새마을금고까지 총 5개 금고에 조성됐다. 해당 공간은 주민들이 예술과 문화를 보다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MG갤러리는 국내외 유명작가의 작품 전시는 물론, 지역
진주시는 이동 노동자의 휴식권 보장과 근무여건을 개선하고자 운영 중인 ‘이동노동자 쉼터’를 이전한데 이어 추가로 설치·운영한다.시는 기존 상대동에서 운영하던 ‘이동노동자 쉼터’를 접근성이 좋은 초전동 물빛공원 맞은편으로 이전해 지난 20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새로 이전한 초전동 쉼터는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경주시는 겨울철 폭설로 인한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일 관·경 합동 제설훈련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폭설로 인한 도로 통제, 차량 정체, 보행자 안전사고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경주시와 경찰이 협력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램리서치코리아는 국제 무역 규정 준수 및 공급망 안정성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관세청으로부터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AEO 인증은 세계관세기구 기준에 따라 법규 준수도, 내부 통제 시스템, 재무 건전성, 안전관리 등 엄격한 요건을 충족한 기업에게 부여하는 공인 제도다. AEO 인증을 받은 기업에겐 수출입 통관 절차 간소화 및 통관 절차 간소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램리서치코리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정한 자율준수 무역거
건축사사무소 큐브 박태혁 대표건축사가 22일 울산시청에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울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태혁 대표건축사는 지난해 11월 1억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인 울산 아너 소사이어티 138호 회원으로 가입해 꾸준한 기부와 나눔 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정혜윤기자
이월드가 1월 29일 공시를 통해 대표이사 변경을 발표했다. 방병순 대표이사가 사임하고, 박동진이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민혜정은 기존 대표직을 유지한다. 이번 변경은 이사회 결의에 따른 것으로, 박동진과 민혜정은 각자 대표로서 회사를 이끌게 된다.박동진 신임 대표이사는 이랜드크루즈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며, 과거 켄싱턴월드 운영 총괄 본부장과 이랜드파크 마케팅 총괄 실장을 역임했다. 민혜정은 이랜드리테일 잡화 CU장 및 특정매입 본부장을 거쳐 이랜드파크 대표이사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사이버 보안 솔루션 업체 체크포인트 소프트웨어 테크놀로지스는 AI 기반으로 파편화된 공격 표면 데이터를 우선순위로 지정하는 공격 표면 관리 솔루션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사이버인트, 베리티 그리고 체크포인트 글로벌 위협 가시성을 기반으로 구현된 공격 표면 관리는 공격자들이 기존 보안 운영 대응 보다 빠르게 자동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AI를 사용해 위협 인텔리전스, 다크웹 인사이트, 공격 표면 가시성, 익스플로잇
무인항공기 전문기업 프리뉴는 드론 비행 로그를 모바일 환경에서 즉시 분석·확인할 수 있는 무료 앱 서비스 ‘드로닛 허브’를 2월 1일 iOS와 안드로이드용으로 정식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드로닛 허브는 드론 비행 후 생성되는 로그 데이터를 PC가 아닌 모바일 환경에서 즉시 분석할 수 있도록 개발된 앱으로, 현장 중심 판단과 드론 운용 효율 향상을 지원한다.기체 이상 진단과 운용 최적화를 위해 비행 후 로그 분석은 필수 절차로 인식되고 있지만, 그동안 대부분 PC
BPO 기업 유베이스 그룹은 서울대학교 자연어처리 연구실과 산학협력을 체결하고 공동 연구를 통해 AI 상담 고도화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유베이스는 자연스러운 AI 상담을 실현하기 위해서 한국어에 대한 언어학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서울대 자연어처리 연구실과 협력을 결정했다.유베이스에서는 지난해 12월 신설된 AI 활용연구소가 이번 협력에 참여한다. AI 활용연구소는 AI 기술 연구 및 개발을 통해 고객 경험을 개선하고, 상담사가 AI와 협업하며
미래에셋증권은 국내 최초로 총 1000억원 규모의 디지털 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디지털 채권은 홍콩 달러 3억2500만달러와 미국 달러 3000만달러로 동시 발행됐다. 주간사는 HSBC, 보조주간사는 미래에셋증권 홍콩법인이 담당했다. 방식은 사모 모집 방식을 채택했다.발행 과정에는 홍콩 금융관리국의 공식 채권 결제 인프라인CMU와 연계된 HSBC의 자체 토큰화 플랫폼 ‘오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