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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소포 1433만개 몰린다…우정사업본부 비상근무 돌입

우정사업본부가 추석 명절 소포우편물의 원활한 처리를 위해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14일부터 29일까지 16일간을 '2026년 추석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특별소통체계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우정사업본부는 이 기간 전국에서 약 1433만개의 소포우편물이 접수될 것으로 예상했다.

하루 평균 약 143만개로 전년 추석과 비슷한 수준이다.

전국 24개 집중국과 3개 물류센터를 최대한 가동해 늘어나는 물량에 대응한다.

우정사업본부는 태풍과 폭염, 호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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