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AI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라이드플럭스의 박중희 대표가 ‘제9회 지식재산의 날’ 기념식에서 최고 표창인 지식재산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가 주최하는 지식재산의 날 정부포상은 지식재산 창출·보호·활용 및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수여된다.박 대표는 이번 포상에서 정부포상 부문 유일하게 국무총리 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 MIT 기계공학 박사 출신의 자율주행 전문가인 박 대표는 해외 기술에 의존하지 않는 독자적인 자율주행 AI 기술을 개발하고, 국내 최초로 무인 자율주행
프라이빗에이아이는 4일 ‘프라이빗 AI 테크 서밋’을 열고 AI 전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위협과 대응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AI 에이전트 보안을 비롯해 금융권 AI·SaaS 활용, 국가 AI 보안 체계, 공급망 보안 등을 주제로 산업·기술·정책 측면의 논의가 진행됐다.프라이빗에이아이는 이 행사에서 AI 에이전트와 클라우드·SaaS 확산에 따른 기업의 새로운 보안 위험을 관리하기 위한 전략을 제시했다. AI 활용을 제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데이터·권한·실행 과정에 대한 통제를
오픈AI가 공개한 GPT-6 아스트라가 추상화·추론 능력 평가인 ARC-AGI에서 기존 모델을 크게 웃도는 성적을 기록했다.단순히 정답을 잘 맞히는 수준을 넘어 처음 접한 환경의 규칙과 목표를 스스로 파악하고, 내부 모델을 구축해 행동 계획까지 수립했다. 생성형 AI 경쟁이 답변 품질에서 ‘낯선 업무를 얼마나 적은 지시로 학습하고 끝까지 수행하느냐’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ARC-AGI는 인공일반지능에 필요한 새로운 기술 습득과 추론 능력을 측정하기 위해 설계된
버거 브랜드 프랭크버거는 예비 창업자의 초기 투자 부담을 낮추기 위한 ‘9월 창업 특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창업 특전은 신규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가맹점주들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보다 효율적인 매장 운영 환경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주요 혜택은 가맹비 1000만원과 홍보비 400만원 면제다. 여기에 매장 인테리어와 간판은 본사 지정 시공뿐 아니라 자율 시공이 가능하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고, 매장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주방 자동화기기도 지원된다.특히 외식업 창업 과정에서 초기 투자비 비중이 큰 가맹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기업 카카오헬스케어는 글로벌 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기관인 ‘에코바디스’의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전 세계 상위 15% 기업에게 주어지는 ‘실버’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에코바디스는 전 세계 180여 개국, 15만 개 이상의 기업이 활용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ESG 평가 기관이다. 환경, 노동 및 인권, 윤리, 지속 가능한 조달 4개 부문을 국제표준 기준으로 메달을 부여한다. 특히 해당 인증은 다수의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이 협력사 선정 및 계
벤처캐피탈 크릿벤처스는 게임 개발사 에이버튼에 후속 투자를 집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크릿벤처스가 에이버튼 투자전용으로 결성한 약 60억 규모 프로젝트 펀드를 통해 진행됐으며, 2024년 첫 투자에 이어 두 번째다. 에이버튼은 넥슨에서 ‘프라시아 전기’, ‘데이브 더 다이버’를 비롯한 다수의 성공작 개발을 총괄한 김대훤 대표가 설립한 게임 개발사다. 첫 작품인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은 지난 달 정식 출시된 후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양대 마켓에서 매출 1위에 오르
산청군 삼장면은 지난 9일 지리산 대원사가 자비의 쌀을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기탁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을 위문하고 지역사회에 나눔과 상생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달받은 쌀은 마을 경로당과 생활이 어려운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대원사는 지역 주민들과 오랜 시간 함께하면서 이웃사랑과 자비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특히 명절을 비롯해 도움이 필요한 시기마다 지역의 소외계층을 살피며 나눔 활동에 동참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혜연 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가마솥에 끓여낸 30년의 정성, 이제 지역 사회를 향한 따뜻한 온기로 피어올랐다. 경주에서 도내 시·군 중 가장 많은 ‘아너 소사이어티’ 대기록이 쓰였다. 경주시는 ㈜맷돌순두부 이시은 대표가 경주시 제32호이자 경북 제209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공식 가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경주시는 도내 22개 시·군 가운데 가장 많은 32명의 아너 소사이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역의 생태 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발굴하고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관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 인천생태관광마을 선정 및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생태 자원의 차별성, 마을 주민의 참여 의지, 관광 콘텐츠의 구체성과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올해 6개 마을을 선정했다.이 가운데 강화주민이 만드는 선상 생태 여행이 눈에 띈다. 배를 타고 저어새를 관찰할 수 있다.강화군 화도면 흥왕어촌계는 동막해수욕장과 분오리돈대 등 주요 관광 자원이 인접한 곳으
농협사료 울산지사는 지난 9일 경북지사·경남지사·경주공장과 합동으로 울산항 내 사료원료 하역·보관업체에 대한 정기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센트럴터미널코리아, 동일로엑스, 씨제이대한통운 등 3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단은 ▲사일로·야적장의 보관관리 및 청결 상태 ▲보관 원료의 발화·부패 여부 ▲항구 내
대전 대덕구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자살예방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주민과 학생, 유관기관 종사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힐링 뮤지컬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참여하는 토크콘서트 등으로 진행됐다. 힐링 뮤지컬 ‘우리의 하루’는 저승에서 자신의 하루를 되돌아보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통해 평범하게 지나치는 일상과 삶이 지닌 소중함을 전했다. 토크콘서트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사전에 접수된 정신건강 관련 질문을 중심으로 관객들의 고민과 궁금증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공연
산림청이 서울·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임업진흥원과 손잡고 산림·임업 분야의 혁신을 이끌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하기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고 지난 7일 밝혔다.이번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은 민·관이 협력해 산림 산업 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독자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해 산림·임업 분야의 디지털·인공지능 전환과 고부가가치화를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올해 모집은 기존 산림 분야 오픈이노베이션에서 다루던 스마트 임업,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삼성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오는 8일까지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에서 혁신상 4개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혁신상은 IFA 베를린이 2025년 신설한 시상 프로그램으로, 삼성전자는 디자인 부문 최고 혁신상 1개와 혁신상 1개, 가전 부문 혁신상 2개를 받았다.'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 에어컨은 디자인 부문 최고 혁신상과 가전 부문 혁신상을 동시에 받아 2관왕에 올랐다. 에어컨을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인테리어 오브제로 재해석한 점이 평가받았다. 삼성전자는 제품 전면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금천문화재단 금천구립시흥도서관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9월 19일과 10월 24일에 금천구 주민을 대상으로 한 음식 인문학 특강 ‘라면 듣고 갈래요?’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누구에게나 익숙한 음식인 ‘라면’을 출발점으로 동아시아의 음식문화와 한국 근현대사의 변화를 살펴보는 인문학 프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오는 15일로 예정됐던 2차 사후조정 일정의 연기를 요청했다. 지난 8일 1차 사후조정에서 10~11일 집중교섭, 15일 2차조정 일정을 잡은 지 이틀 만에 내린 결정이다.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9일 인천지방노동위원회에 2차 사후조정 일정을 연기해달라는 내용의 공문을 전달했다. 지노위는 관련 내용을 이달 14일까지 검토할 예정으로, 이로 인해 10~11일로 예정됐던 집중교섭이 취소됐다.이번 요청은 사측이 노조의 회의록 배포와 7건의 법적절차를 문제 삼
전북 순창군이 지역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기 위한 취업박람회를 열어 현장면접과 채용상담을 진행했다.
군은 지난 9일 장애인체육관에서 '2026년 구인·구직데이 취업박람회'를 개최했으며 지역 내 20개 기업과 구직자 200여 명이 참여했다.
기업별 채용상담관에서는 구직자와 기업 간 현장면접과 채용상담이 진행됐으며 구직자들은 기업별 채용정보를 확인하고 희망
대구 계명대학교미술대학 시각디자인과 학생들이 '제33회 한글글꼴디자인'공모전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둬 주목받고 있다
10일 계명대에 따르면, 이들은 '한글글꼴디자인'공모전에서 버금상 2건, 아름상 20건 등 주요 상을 휩쓸며 저력을 과시했다.
한글글꼴디자인 공모전은 세종대왕기념사업회, 산돌문화재단 공동 주최, 국내 유일 한글 서체 디자인 공
경북 구미시가 지역 농특산물 소비시장 국내외 판로 확대를 위해 앞장서 귀감을 사고 있다.
시는 지난 9일, 10일 서울광장에서 지역 40개 농가가 ‘2026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행사에 참여해, ‘구미가 키움! 구미가 당김!’ 슬로건으로, 관내 우수 농·축산물과 쌀·밀 등을 활용한 가공식품 등 총 142개 품목을 선보이며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