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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당 줄이고 과일은 더 다양하게’ 잼 신제품 2종 출시

오뚜기가 여러 종류의 과일을 한 제품에 담으면서 당 함량은 낮춘 잼을 선보이며 건강과 맛을 동시에 고려하는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오뚜기는 과일 조합을 다양화한 ‘라이트앤조이 당을 줄인 쨈’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트리플베리쨈’과 ‘파인애플망고쨈’으로 구성됐다.

하나의 과일에 집중하기보다 서로 다른 과일을 조합해 풍미를 높이고, 기존 잼류 제품군과 비교해 당 함량을 약 30% 낮춘 것이 특징이다.

제품 개발에는 최근 디저트 시장에서 여러 과일을 함께 활용한...
SK하이닉스 노사가 마련한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투표에서 부결됐다.이에 따라 노사는 성과급 지급 방식을 비롯한 주요 쟁점을 놓고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게 됐다.25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노조는 이날 오전 9시까지 진행한 잠정합의안 전자투표에서 반대가 과반을 차지해 합의안이 부결됐다고 밝혔다.이번 투표에는 전체 조합원 1만6083명 가운데 1만5045명이 참여했다. 투표율은 93.81%로 집계됐다.이 가운데 7535명이 반대표를 던졌고, 찬성은 7510명(
불교 조각과 회화, 고문헌 등 역사적·예술적 가치가 높은 문화유산 6건이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새롭게 지정됐다.국가유산청은 27일 ‘평창 상원사 목조제석천의좌상 및 복장유물’, ‘임실 진구사지 철조여래좌상’을 비롯해 모두 6건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정 대상에는 조선 전기 불교조각의 흐름을 보여주는 목조 제석천상과 통일신라 조형 전통을 계승한 철불을 비롯해 회화와 문집, 불교 경전, 조선시대 임명장 등이 포함됐다.‘평창 상원사 목조제석천의좌상 및 복장유물’은 불법과 불제자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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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의 대표 제품인 ‘삼양1963’과 ‘불닭소스’가 세계적인 디자인 공모전에서 패키지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삼양식품은 두 제품이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패키징 디자인 부문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삼양1963’은 삼양식품이 국내 최초로 라면을 선보인 1963년을 제품명에 담은 프리미엄 라면이다. 삼양식품은 제품 패키지에 붓 터치와 붉은색 한자 인장 등의 디자인 요소를 활용해 브랜드가 지닌 역사와 전통을 표현했다.특히 제품의 탄생 배경과 브랜드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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