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나눔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은 지난 15일 애월읍 유수암리 소재 중증장애인 재활시설 창암재활원을 방문해 집중치료실, 프로그램실 등 실내 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최경미 회장은“쾌적한 환경에서 원생들이 재활할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더욱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아쉬움이 가득했던 2025시즌 제주SK. 시즌 후 신임 감독으로 세르지우 코스타가 선임됐고, 팬들의 반응은 정반대로 바뀌었다. 새 시즌을 기다리는 팬들로 제주 팬 커뮤니티는 가득찼다. 는 2026시즌을 앞두고, 프리뷰 2편으로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제주SK 팬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시즌 전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한다.구글 설문지를 통해 진행된 이번 조사는 객관식 6문항, 서술형 2문항 등 총 8문항으로 구성됐으며, 제주SK 팬 125명이 참여했다.◇가장 기대되는 선수, '지난해 MVP' 김륜성...기티스 2위가장 기대
제주에서 승용차가 전신주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가 숨졌다.18일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10시 7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한 도로에서 ㄱ씨가 몰던 승용차가 전신주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ㄱ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구조 당시 ㄱ씨는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주시는 아라동지구~오등동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한북로~하늘채가든 도로확장사업’을 2030년 준공 목표로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총사업비 329억 원을 투입해 연장 1,820m, 폭 25m 규모의 도로를 개설하는 공사가 이러진다. 한북로~하늘채가든 도로확장사업은 1976년 3월 최초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된 이후 장기간 미집행돼 왔으며, 2021년 장기계속공사로 최초 발주됐다. 이후 2024년 12월 1구간 공사를
기상청은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8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도는 오전까지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3~5도, 낮 최고기온은 11~14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0.5~1.5m로 일겠다. 한편, 목요일인 19일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20일과 2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수도권과 강원도는 가끔 구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사립유치원의 효율적이고 투명한 회계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사립유치원 재정업무 길라잡이’ 개정을 추진한다.이번 개정은 2021년 이후 5년 만에 추진되는 것으로 교육부 ‘사학기관 재무·회계규칙’ 등 그동안 개정된 관련 법령을 반영해 업무 처리의 정확성과 현장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도교육청은 회계 처리와 시스템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사용자 눈높이에 맞춘 상세한 설명을 보강하며 특히 △예산 △결산 △수입 △지출 △차입·적립금 등 핵심 분야별로 체계화하고, 자주 묻는 질의·응답
공정거래위원회가 전분 및 당류 업체들의 담합 의혹 조사에 착수한 가운데 국내 전분당 시장을 과점하고 있는 사조CPK, CJ제일제당, 대상 등이 연이어 가격 인하에 나섰다. 사조그룹의 전분당 제조·판매 업체 사조CPK는 23일 전분당 주요 제품 가격을 3∼5% 인하한다고 밝혔다
주이란대한민국대사관이 미국의 대이란 군사 공격 가능성이 구체적으로 거론되면서 현지 체류 중인 우리 교민들에게 신속한 출국을 재차 권고했다.대사관은 22일 홈페이지에 게시한 ‘미국의 대이란 공격 가능성 관련 안전 공지’에서 “현지 상황이 급격히 악화될 경우 민간 항공편 이용이 중단될 수 있다”며 “가용한 항공편이 운행되고 있을 때 출국을 권고한다”고 밝혔다.대사관은 이란 전 지역에 출국권고에 해당하는 여행경보 3단계가 발령 중이라는 점을 상기하며 “이란에 체류 중인 국민들은 긴요한 용무가 아닌 경우 신속히 출국해
IBK기업은행은 오는 6월 30일까지 수출입기업의 외환 거래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외환 목표달성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참가 대상은 지난해 기업은행을 통해 수출입 실적이 10만 달러 미만이었던 중소·중견 기업과 신규 외환 거래 기업이다. 이번 이벤트는 고객이 기업은행 홈페이지에서 직접 수출입 목표실적을 선택해 응모할 수 있다.기업은행은 이벤트 기간 내 목표를 달성한 모든 기업에게 환율우대 최대 80%, 외환수수료 최대
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관심사로 등장한 인천계양을 보궐선거 교통정리와 관련해 송영길 전 대표가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에게 양보할 가능성도 있는 것 아니냐며 일반 예상과 다른 판단을 내놓았다.박 의원은 23일 SBS라디오 에서 송 전 대표와 이재명 대통령 최측근인 김 전 대변인 모두 '계양을 출마'의 뜻을 분명히 한 것과 관련해 "두 분 모두 계양을을 겨냥한 건 사실이지만 당 지도부, 당사자 간에 잘 조정되리라 본다"며 잡음 없이 교통정리가 될 것이라고 했다.박 의원은 진행자가 "당사자 간 조
대전·세종·충남선거관리위원회는 6월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과 산하기관 직원 등의 불법 선거관여 행위에 대한 예방·단속활동을 강화키로 했다고 23일 밝혔다.공무원 등 공공기관에서 종사하는 직원들이 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선거법 내용을 몰라 법을 위반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다.선관위는 △지방자치단체·교육청 공무원 대상 특별교육 △지방자치단체·유관기관의 행사 개최에 관한 선거법 안내 등 실시 △어버이날 행사 등 지방자치단체가 주관하는 행사에 대한 현장 단속 활동과 함께 SNS 모니터링 강화
세무사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호텔&리조트의 숙박 할인은 물론 관련 시설을 저렴한 가격으로 사용할 수 있는 휴양ㆍ복지시설이 전국적으로 확대됐다.한국세무사회는 최근 회원과 가족, 회원사무소 임직원의 휴식과 재충전을 지원하기 위해 썬밸리 호텔&리조트, 롯데 호텔&리조트 등과 업무제휴를 맺었다고 23일 밝혔다.세무사회는 이에 앞서 회원과 사무소 직원의 복리지원을 위해 지난해 5월 ‘무주덕유산리조트’와 업무협약을 맺은데 이어 8월 제주도 서귀포 복합리조트인 ‘제주신화월드’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이번 제휴를 통해
재정경제부가 20일 기존 ‘신성장전략기획추진단’을 ‘초혁신경제추진단’으로 개편해 공식 출범시켰다.재정경제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초혁신경제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성과 창출을 가속하기 위해 추진체계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올해 경제정책의 핵심은 ‘현장’과 ‘성과’”라며 “국민이 체감하는 현실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초혁신경제추진단을 중심으로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초혁신경제추진단에는 재정경제부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9개 부처가
제주 관광‧휴양시설 투자이민제의 운영기간이 2027년 12월 31일까지 연장된다.제주도는 투자금액과 투자대상 등은 현행대로 두고 운영기간만 2026년 4월 30일에서 2027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17일 밝혔다.이는 외국인 투자자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관광·휴양시설 분야에 안정적인 투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관광‧휴양시설 투자이민제는 외국인이 관광‧휴양시설에 10억 원 이상을 투자하면 거주자격을, 5년간 투자 상태를 유지하면 영주자격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2010년 제주에 도입됐다.현재 제주지
한비 김평일 한라야생화회 회장의 ‘제주의 들꽃’ 연재에 힘입어 꽃에 담긴 전설을 전하는 ‘전설을 품고 피어난 꽃들’을 두번째 새로운 기획으로 연재를 시작합니다. 꽃의 전설을 연구해 온 제주자생란연구소 제주오름 조윤하 선생은 제주 출신 교육자이자 생태작가로도 활동하는 야생화 사진작가입니다. 40여 년간 초등교육에 헌신하며 과학과 환경교육에 힘써 왔고, 지난 2012년 한라환경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우리 곁에 있는 아름다운 꽃에 대한 전설은 앞으로 100회에 걸쳐 연재할 예정입니다. 84. 꽃처녀의 혼이 맺혀 핀 여름새우난초학
미국 연방대법원이 IEEPA에 근거한 상호관세에 제동을 걸었지만, 관세 전쟁은 오히려 다른 국면으로 옮겨가는 분위기다.트럼프 대통령이 곧바로 무역법 122조를 근거로 15% ‘글로벌 관세’를 꺼내 들며 301조와 232조를 아우르는 다층적 관세 체계로 전환을 시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IEEPA 무효… 그러나 122조로 ‘가교’대법원은 IEEPA가 대통령에게 관세 부과 권한까지 위임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관세는 조세에 해당하며, 과세 권한은 의회에 있다는 점을 재확인한 것이다.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무역법 122조에 따라 전
경북도는 23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서울관광재단과 마이스 공동마케팅 추진을 위한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상북도와 서울특별시의 특화된 문화관광콘텐츠를 활용하여 국내외 마이스 공동마케팅을 추진하고 마이스 유치 확대 및 마이스 참가자 만족도 증대 등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있다. 앞으로 양 지자체는 마이스 단체 유치 확대를 위한 국내외 공동 홍보를 추진하고 양 도시 연계 마이스 행사 투어 프로그램 운영 및 지원 등 마이스 공동마케팅을 실시한다. 특히, 서울시는 올해부터 수도
삼성전자가 하루 최대 8kg의 강력한 제빙 성능에 AI 기반 사용자 맞춤 기능을 갖춘 '비스포크 AI 얼음정수기' 신제품을 출시했다.이번 신제품은 하루에 최대 약 1,000개의 얼음을 만들 수 있으며, 이는 무게로 8kg에 달한다. 또 약 100개의 얼음을 동시에 저장할 수 있는 넉넉한 용량을 갖췄다.또, 82종의 유해물질 제거 능력과 AI 맞춤 살균 기능을 갖춰 국내 최고의 위생 수준을 제공한다.'비스포크 AI 얼음정수기'는 미국국가표준협회가 공식 승인한 정수기∙음용수 실험 기관인 NSF 인터내
포항시 상대동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25일부터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요가 △댄스 △파크골프 △한문 △캘리그라피 △스마트폰 활용 등 총 23개 강좌로, 362명을 선발한다. 프로그램은 3월 9일부터 6월 26일까지 16주간 운영된다. 특히 이번 상반기부터는 노래교실을 수강생 모집 없이 선착순 100명 대상 오픈강좌로 운영할 예정이다. 신청은 상대동에 주소를 둔 주민을 대상으로 25일부터 27일까지 접수하며, 미달 과목에 한해 3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포항시민을 대상으로 추가 모집한다. 상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