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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도민 삶 전반 점검… '도민 눈높이 행정' 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 전반에 대한 올해 핵심 과제를 점검하며 ‘도민공감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3일 오전 10시 30분, 도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두 번째 업무보고를 열고 안전‧복지‧문화‧관광‧건설‧강원특별법 분야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월 29일, 경제·산업 분야 업무보고에 이은 후속 점검으로, 도청 홈페이지와 TV 방송을 통해 생중계돼 도민 누구나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보고에서는 재난 대응 체계, 강원특별법 개정 및 특례 발굴,...
지난해 말 개원한 속초공공산후조리원이 지역 산모들의 산후조리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 29일 첫 산모와 신생아가 입소한 속초공공산후조리원의 지난 한 달간 이용자는 모두 21명으로 집계됐다.이 가운데 현재 입소 중인 9명을 제외한 12명은 이용을 마치고 퇴소했으며 이용자들을 상대로 진행한 만족도 조사 결과 모두가 ‘매우 만족한다’고 답했다.이 같은 결과는 저렴한 이용료에도 임신과 출산에 어려움을 겪은 산모들이 정신적 피로와 경제적 부담을 해소할 수 있도록 이용자 중심의 수준 높은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한
강릉시는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올해 2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경로당 시설현대화 사업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올해에는 경로당 노후 시설 개선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실제 이용 특성과 건강 여건을 반영해 경로당을 단순한 휴식 공간이 아닌 일상생활과 건강관리가 함께 이뤄지는 생활 거점 공간으로 개선하는데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특히 좌식 이용이 어려운 고령 어르신이 증가함에 따라 무릎과 허리 부담을 줄이기 위해 5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에 이어 올
횡성군이 저출산 시대에 대응하는 실효성 있는 해법으로 ‘아이의 전 생애를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시스템’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인구 정책 슬로건인 ‘함께 키우는 아이, 행복한 횡성의 내일’을 실천하기 위해 임신·출산부터 대학 등록금 지원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그물망 복지 체계를 가동하며 군민들의 양육 및 교육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있다.◆ 첫걸음부터 든든하게… 출산 가정 ‘파격 지원’횡성군의 복지 지원은 임신 단계부터 시작된다. 군은 산모 건강 증진을 위해 연간 50만 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고, 20만
강릉시치매안심센터는 일상 속 치매환자 보호 체계 강화를 위해 치매안심가맹점 3개소를 추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새로 지정된 가맹점은 ▲ 행복온누리약국 ▲ 김명자낙지마당 내곡점 ▲ 컴포즈커피 강릉내곡점이며, 이로써 현재 강릉시치매안심가맹점은 38개소로 확대되었다.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배려하며, 배회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치매 어르신을 발견했을 경우 안전하게 보호하고 치매안심센터 등 관계기관에 신속히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일상생활 공간에
동해문화관광재단은 지역 예술단체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월 5일, ‘2026 지역문화예술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2026년 지역문화예술지원사업의 운영 방향과 주요 변경 사항을 사전에 안내하고, 사업 신청부터 선정, 집행, 정산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절차와 기준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2월 5일 오후 2시, 꿈빛마루도서관 3층 대강당에서 열리며, 관내 지역예술단체 대표자와 실무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지역문화예술특성화지원사업 및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사업
정선군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도내 군 단위에서 유일하게 “나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도교육청 등 총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정선군은 군민 중심의 민원서비스 혁신과 지속적인 제도 개선 노력을 인정받았다.특히 정선군은 ▲외국어 UI 지원을 통한 민원 접근성 강화 ▲외국인 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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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가 마약 문제에 대해 강도 높고도 전방위적 단속 방침을 정했다. 지난해 6월 이재명 대통령 취임 직후부터 민생정책과 함께 국내외 범죄 조직에 대해 강력한 조치를 해온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정부의 이러한 기조는 국민안전에 반하는 각종 범죄에 대해선 단호하게 대응하겠다는 강한 의지로 풀이된다.이 대통령은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국내 마약 확산의 실태와 단속 상황을 물으며 “마약 문제는 국민이 병드는 문제이자 지하 경제 문제다. 역량을 최대한 투입해서 단속하라”고 지시했다.이 대통령은 이어 “요새는 여행자만이 아니
충남 천안시는 10일 차명국 천안시 기획조정실장이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안정적인 국·도비 확보를 위해 대규모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추진 동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날 차 실장은 정책기획과, 예산법무과 등 관계 부서장들과 함께 관내 주요 현안 사업지 4개소를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과 재정 운영 방향을 종합 점검했다.차명국 실장은 동남구 광덕의 풍서천 재해복구사업 현장을 찾아 단계별 추진 일정과 재원 투입의 적정성을 살피며, 재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공정 관리를 주문했다.이어 남부권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조성
10일 국립공원은 건강한 국립공원에서 살아가는 소중한 야생생물 ‘나도범의귀’을 소개했다 국립공원에 따르면, 나도범의...
제주특별자치도는 설 명절을 맞아 시행 중인 고향사랑기부제 특별행사 ‘만감류 하영드림’과 관련해 부실 답례품 제공을 막기 위해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답례품 공급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제주도는 10만 원 이상 고향사랑기부자를 대상으로 레드향·천혜향 등 만감류 답례품을 기존 대비 최대 67% 증량 제공하는 ‘만감류 하영드림’ 행사를 진행 중이다.기부자들의 호응이 높아지면서 안정적인 물량 확보와 품질 관리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현장점검을 진행중이다.첫날인 10일, 양기철 기획조정실장은 제주감귤농협 제7유통센터와 쌍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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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 내 모든 안전 관련 기관이 참여하는 민생 안전 대응체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시는 지난 9일 오후 ‘제15회 일사천리 민생안전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같은 날 저녁 외국인 밀집 지역인 원곡동 다문화특구 일원에서 설 명절 대비 민․관․경 특별 합동 순찰을 전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날 합동 순찰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김수진 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영찬 안산단원경찰서장, 고영주 안산소방서장, 우채명 평택해양경찰서장 등 지역 주요 안전 기관장들이 모두
서울교통공사는 노후 에스컬레이터 설비 교체 계획을 수립하고 사전 예방 점검을 통한 사고·장애 저감을 위해 모든 역량을 동원할 계획이다.서울교통공사는 지난해 도시철도 운영기관 중 최초로 실시한 '에스컬레이터 대규모 품질안전진단'의 데이터 분석을 마치고 이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 선제적 예방 정비 및 안전 관리 체계에 따른 노후 에스컬레이터 관리방안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에스컬레이터 대규모 품질안전진단은 지난 2022년 지하철 승강기 품질 향상과 안전 확보를 위해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체결한 업무 협약
정밀 냉각 기술 상업화 기업 리센스메디컬이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정정 제출했다고 10일 공시했다.이번
게임리서치는 10일 '묵혼 온라인'의 설 연휴 및 발렌타인 데이 기념 이벤트를 선보였다.이 회사는 이달 24일까지 몬스터를 사냥해 획득한 재료로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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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의회 총무위원회 이연주 의원이 제309회 임시회에서 「남동구 수험생 학습 교재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조례안은 교육비 부담 증가로 인해 수험생 간 학습 여건의 격차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남동구에 거주하는 수험생의 학습 교재비를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제안됐다.조례안에는 학습 교재비 지원의 목적과 용어 정의를 비롯해 지원 대상 규정, 학습 교재비의 지원 내용 및 지급 방법, 부정 수급에 대한 환수, 교육지원청·학교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에 관한 사항이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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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안원은 금융사가 직접 자사 보안 수준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부족한 부분을 체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금융보안 수준진단 프레임워크’를 개발해 배포했다고 10일 밝혔다.이 프레임워크는 150여 개 해외 금융회사 등이 참여한 글로벌 금융보안 표준 진단 도구인 CRI 프로파일 등을 참조했으며, 금융보안원이 약 5개월간 20개 금융회사와 작업반을 구성해 심도 있는 논의와 시범 테스트를 거쳐 개발했다.이 프레임워크는 ▲거버넌스 ▲식별 ▲보호 ▲탐지 ▲대응 ▲복구 ▲공급망의 총 7개 분야 45개 항목, 127개 세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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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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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잘쓰는 공무원, 행정 정확도 높이고 시민과 더 가까워진다
AI 행정이 실패하는 가장 흔한 장면은 의외로 단순하다. “좋은 시스템을 도입했는데, 아무도 안 쓴다.” 이유는 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조직과 교육이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공무원은 매일 문서를 쓰고, 민원을 처리하고, 규정을 해석하며, 그 결과에 책임을 진다. 이런 업무 세계에 AI가 들어오면 효율이 오르기도 하지만, 동시에 불안도 커진다. “이걸 써도 괜찮을까?”, “혹시 정보가 새면 누가 책임질까?”, “AI가 만든 문장을 그대로 쓰면 나중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라는 질문이 먼저 떠오른다.AI 행정의 성패는 결국 이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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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중 알약 먹고 쓰러진 50대 사기 피의자 관련 전북경찰청 감찰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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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 시노펙스 주식 보유 현황 공시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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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의 국가관리항 전환을 놓고 제주특별자치도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10일 해양수산부와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신항 건설 사업비를 지원하는 조건으로, 제주항의 관리권을 정부에 이양하는 조건을 제시했다.2006년 제주특별자치도 출범과 맞물려 제주지방해양수산청의 국가 사무는 제주도에 이양되면서 제주항은 지방관리 무역항이 됐다. 제주항의 화물·여객 운항 지원, 항만 물류, 유지·보수 등 전반적인 관리를 제주도가 맡고 있다.해수부는 부산·인천·평택·목포·군산·동해·포항 등 전국 14개 국가관리 무역항에 대해 정부가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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