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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소방서, 음식점 주방 K급 소화기 비치 당부

충북 제천소방서는 겨울철 난방기 사용 증가와 함께 음식점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주방 화재 예방을 당부하고 음식점내 K급 소화기 비치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음식점 주방 화재는 튀김기, 가스레인지 등에서 발생하는 식용유 과열이 주요 원인으로 화재 발생 시 짧은 시간 안에 급격히 확산돼 대형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이에 제천소방서는 음식점 주방 화재 예방을 위해 △K급 소화기 비치 △조리 중 자리 비우지 않기 △후드 및 배기덕트 등 환기시설 주기적 청소 △가스·전기시설 사전 점검 △전열기기 문어발...
충북 음성군 생극면 기업인협의회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는 나눔 활동을 올해도 이어갔다.생극면 기업인협의회는 15일 생극면행정복지센터에서 ‘제5회 생극면 이웃사랑 성금 및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내 소외계층, 장학생, 지역단체 3곳 등 에 각각 100만원씩 총 1100만원의 성금과 장학금, 격려금을 전달했다.이번 성금과 장학금은 생극면 기업인협의회 정수경 회장이 경영하고 있는 ㈜광메탈의 기탁으로 마련됐다.㈜광메탈은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김문종 전 청와대 행정관은 15일 민선7기 증평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김 전 행정관은 이날 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증평을 위한 지방 주도 성장이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그는 군민의 삶이 특별히 존중받는 도시 증평을 위해 6개 분야를 정책 목표로 정했다.△생활안전특별시 △기본생활특별시 △생활교육특별시 △생활문화관광특별시 △생활경제특별시 △AI생활행정특별시다.구체적인 주요 공약으로 △좌구산+삼기저수지 일원 국가 휴양공원 유치·조성 △증평 세계 자전거 엑스포 △바이오가스 재생에
충남 당진시는 2025년 추진한 산림교육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특히, 자체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총 367명의 응답자 중 97%가 만족으로 응답해 산림교육사업 전반에 대해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시는 지난 2018년부터 삼선산수목원을 중심으로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2025년 기준 누적 산림교육 수혜 인원은 약 8만 명으로, 연간 1만 명 이상이 산림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 산림교육사업은 위탁운영 사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의 당원명부가 외부로 유출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중앙당이 진상 조사에 착수했다. 6·3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이어서 당내 긴장감과 우려가 커지고 있다.16일 충북도당 등에 따르면 민주당 중앙당은 최근 충북도당 내 당원명부가 부적절하게 사용됐다는 의혹이 나오자 사실관계 확인을 위한 조사에 들어갔다.이 의혹은 이번 6·3지방선거 출마 예정자가 최근 입당한 권리당원에게 음성, 문자메시지를 보내면서 불거졌다.최근 입당한 권리당원들 사이에서 “가입한 지 얼마 되지 않았고 외부 활동을 한 적도 없는데 특정
예로부터 콩은 신체에 다양한 변화를 주는 건강식품으로 전해져왔다. 이런 건강한 원료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두유를 생산하고 있는 업체인 콩부자가 세종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영양 증진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세종종합사회복지관과 1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복지관에 따르면 이 협약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먹거리를 지원하고, 민간기업과 복지기관이 협력하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뜻을 모았다는 것이다.기
충남 청양군 지역자율방재단이 겨울철 화목보일러 사용으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화목보일러 안전사용 체크리스트 확인 운동’을 확산하는 데 적극 나서고 있다. 매년 겨울철 화목보일러 사용 중 발생하는 부주의로 인한 주택화재와 이에 따른 주민 피해가 증가하는 가운데, 지역자율방재단은 화목보일러 안전사용 체크리스트 전단지를 각 가정에 배포하고, 화목보일러에 직접 부착하여 안전사용을 촉진하고 있다. 이 체크리스트에는 ▲화목보일러 주변에 가연물이나 땔감을 보관하지 않기 ▲재를 치우기 전 불씨가 남아 있는지 확인
재현하늘창이 에너지 효율과 기밀 성능을 극대화한 시스템 도어 ‘터닝도어’를 통해 고성능 건자재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최근 제로에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남지회는 20일 오후 창원스마트업타워 1608호 경남지회 대회의실에서 28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총회에는 도내 여성경제인 약 80여명이 참석해 2025년도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도 여성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시 학생들에게 제주의 자연과 연계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농어촌 소규모 학교를 활성화하기 위한 2026학년도 1학기 함께온제주 농어촌유학’유학생 배정 결과를 21일 발표했다.이번 모집 결과 신규 선발된 75가구 124명을 포함해 총 100가구 165명의 학생이 제주 농어촌 학교로 배정됐다.특히 2025학년도 2학기 참여 가구 중 25가구 41명이 유학 연장을 신청해 가구 기준 83.3%, 학생 기준 85.4%의 높은 연장률을 보였다.도교육청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학년도 운영 학교는 신규 지정 학교(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광역 통합을 발판 삼아, ‘수도권 1극 체제’였던 대한민국의 국토는 지방주도성장을 이끌 ‘5극 3특 체제’로 새롭게 재편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신년기자회견 모두발언을 통해 “현재 추진 중인 대전·충남과 광주·전남의 광역 통합은 ‘지방 주도 성장’의 상징적 출발점이자,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국가의 생존 전략”이라면서 “각각의 지역이 대한민국의 성장을 주도하기 위해서는, 그에 걸맞은 ‘규모’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지방 주도 성장’으로의 대전환은 이미 시작되었다”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최근 국가적 문제로 떠오른 환율 급등 문제에 대해 “책임 당국에 의하면 한 두달 지나면 1400원 전후로 떨어질 것으로 예측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한 기자의 질문을 받고 “지속적으로 가능한 수단
[배병휴 회장 @이코노미톡뉴스[ 기업이 커질수록 차등규제가 더해지는 한국 특유의 ‘성장 페널티’로 매년 성장할 수 있는
공조·조명·전력 등 빌딩 내 주요 설비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운영하는 삼성전자의 AI 기반 빌딩 통합 솔루션 ‘b.IoT’를 적용한 ‘팩토리얼 성수’가 국내 최초로 스마트 빌딩 국제 인증 스마트스코어의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스마트스코어는 스마트시티 인증 전문기업 와이어드스코어가 운영하는 글로벌 스마트 빌딩 인증 제도로, 건축물에 적용된 IoT·AI·빅데이터 등 최첨단 기술의 구현 정도와 실제 효과, 효율성 등을 평가한다.스마트스코어는 평가를 통해 플래티넘, 골드,
아이엠아이는 21일 ‘리니지 클래식’ 특별 이벤트를 시작했다.이번 이벤트는 내달 6일까지 이뤄지며, 게임 아이템 거래사이트 아이템매니아를 통해 참여
제주특별자치도는 이웃과 함께 자녀 돌봄을 나누는 수눌음돌봄공동체를 지난해 105팀에서 올해 200팀으로 확대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공동체별 지원금도 최대 15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상향되고, 활동비 또한 아동 1인당 월 2만원에서 2만5000원으로, 장애아동은 월 3만원에서 3만5000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신청은 오는 2월 9일까지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대상은 영유아나 초·중 돌봄 자녀를 둔 3가구 이상이 참여하는 주민 자조모임이다. 다만, 발달 지연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국민주권 정부 제1의 국정운영 원칙은 오직 국민의 삶"이라며 검찰개혁 완수와 9·19 군사합의 복원 의지를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 삶을 저해하는 반칙과 특권, 불공정은 아무리 사소해 보이는 것들이라도 반드시 바로잡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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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러시아 통찰 인문서 ‘지극히 사적인 러시아’ 개정증보판 출간
러시아 사회의 내부 논리와 세계관을 러시아인의 시선으로 풀어낸 ‘지극히 사적인 러시아’ 개정증보판이 출간됐다. 이 책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더욱 복잡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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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시니어 사업 첫 발 … 프리미엄 요양원 '쏠라체' 첫 선
신한라이프의 시니어사업 전담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는 지난 15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지구에서 첫 번째 프리미엄 요양원인 ‘쏠라체 홈 미사’ 개소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총괄사장,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 등 그룹 경영진과 이현재 하남시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정재승 KAIST 교수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과 오픈 기념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진옥동 회장은 축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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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야당대표 단식투쟁 조롱... "단식쇼" "단식투정" "내란 물타기"
민주당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단식 투쟁을 두고 당대표와 원내대변인들이 나서 "단식쇼" "단식투정" "내란 물타기" 등의 표현을 써가며 조롱하고 있다.장동혁 대표는 민주당의 공천 헌금 의혹과 통일교-정치권 검은 유착 의혹을 파헤치기 위한 특검 수용을 민주당에 촉구하며 지난 15일 국회 본회의장 앞 중앙홀에서 무기한 단식 투쟁에 들어갔다.이러한 장 대표의 단식 투쟁을 두고 민주당 문금주 원내대변인은 지난 15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진실 규명을 위한 결단이 아닌 비겁한 책임 회피용 정치쇼"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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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현대백화점 판교점서 소상공인 팝업 행사
KB국민은행이 소상공인을 응원하기 위한 팝업 행사를 연다.KB국민은행은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소상공인 POP-UP FEST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KB금융그룹과 현대백화점그룹이 지난해 10월 체결한 금융·유통 협력 강화 업무협약의 후속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행사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 진행되며, 상품 경쟁력과 아이디어를 갖춘 소상공인들이 백화점 고객을 직접 만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오프라인 유통 경험이 부족한 소상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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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첨단산업과 정주의 조화, ‘김두겸표 GB 혁신’에 거는 기대
울산시가 도시 성장의 고질적인 걸림돌이었던 개발제한구역의 빗장을 과감히 풀고 있다. 가용 토지 규제 완화를 통해 산업 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 50년의 먹거리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승부수다. 민선 8기 김두겸 시장의 ‘1호 공약’인 GB 해제가 성과를 내면서, 울산은 이제 첨단산업과 정주 여건이 조화된 신산업 거점으로의 대전환점에 서 있다.그동안 울산은 전체 면적의 25%에 달하는 광범위한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도시의 유기적 성장이 제한됐다.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녹지 띠는 도시 공간 구조를 단절시켰고, 산업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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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다보스포럼서 '탈탄소 철강 해법' 논의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에 참석해 철강 산업의 탈탄소 전환과 글로벌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포스코그룹은 장 회장이 22일 열리는 마이닝앤메탈스거버너스미팅에 참석해 기술 혁신을 통한 철강의 탈탄소화와 공급망 전반의 협력 확대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세계 주요 철강사와 원료사 최고경영자들이 참석해 산업 전반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장 회장은 지난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CEO 서밋 기조연설에서도 회복력 있는 글로벌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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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전기 픽업트럭 개발 중단…다시 부활할 가능성은?
제네시스가 테슬라 사이버트럭에 맞설 고급 전기 픽업트럭을 개발했지만, 전략 조정으로 프로젝트를 잠정 중단한 사실이 드러났다.20일 모빌리티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제네시스는 미국 시장을 겨냥해 순수 전기 픽업트럭을 설계·개발했으며, 이 차량은 단순한 콘셉트가 아닌 거의 완성 단계에 이르렀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프로젝트는 루크 동커볼케 제네시스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그는 "전기 픽업트럭은 왜 안 되느냐"는 문제의식으로 개발을 추진했지만, 이후 다른 핵심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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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유산 10% 초과 기부 시 상속세 감면' 법안 공동 추진
여야가 유산의 10%를 초과해 기부할 경우 상속세액의 10%를 감면해주는 법안을 공동 추진한다.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여야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정태호·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은 2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유산 기부와 관련한 입법 토론회를 공동으로 개최한 뒤 이 같은 내용의 '상속세 및 증여세법 개정안'을 조만간 함께 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세제 혜택을 통해 유산 기부를 활성화하려는 취지로, 2011년 영국이 도입했던 '레거시 텐' 제도의 한국판 법안인 셈이다.정 의원은 토론회 개회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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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PRIME CLUB, '질적 성장' 통했다
KB증권은 자사 자산관리 서비스 ‘PRIME CLUB’이 콘텐츠의 질적 성장을 앞세워 증권업계에서 차별화된 투자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PRIME CLUB’은 단순한 콘텐츠 노출 확대보다 투자자와의 소통과 정보의 깊이에 집중해왔다. 그 결과 2025년 연간 유튜브 누적 조회수가 600만 회를 돌파했고, 서비스 만족도도 95점을 상회하고 있다. 전문가들이 시장 흐름을 면밀히 분석해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고품질 콘텐츠가 축적되며, 신뢰도 높은 투자 정보 채널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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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한수원, 차세대 소형모듈원전 협력 확대
SK이노베이션이 보유 중이던 미국 차세대 소형모듈원전 개발사 테라파워의 일부 지분을 한국수력원자력에 매각했다.SK이노베이션은 한수원이 테라파워 지분을 인수하며 글로벌 SMR 시장 참여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거래는 국내 에너지 공기업이 세계적인 SMR 개발사에 직접 투자한 첫 사례로, 한수원은 지난해 12월 미국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 심사를 마무리했다. SK이노베이션과 SK㈜는 지난 2022년 테라파워에 투자해 2대 주주에 올랐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