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마을 발전과 안녕을 기원하는 「2026년 봉래2동 지신밟기」 행사 성료

부산 영도구 봉래2동 발전협의회는 지난 2월 23일, 전통문화 계승과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2026년 봉래2동 지신밟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봉래2동 발전협의회 주관으로 봉산마을 풍물단과 유관 단체원, 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관내 곳곳을 누비며 신명 나는 가락으로 액운을 쫓고, 병오년 새해 마을의 번영과 주민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했다.

특히 올해 행사에는 지역 대표 기업인 ㈜HJ중공업을 비롯해 관내 상가와 일반 가정 등 100여 개소에서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상주시는 봄철 대형산불 발생에 대비하여 2월 25일 오후 2시부터 중동면 회상리 산153 일원에서 산불재난 대응 주민대피훈련을 실시하였다.이번 훈련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대형 산불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주민 대피체계를 점검하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훈련은 중동면 회상리 산153번지 일원에서 성묘객 실화로 산불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되었으며, 상황판단회의를 통한 주민대피 명령, 지정 대피소 이동 등 실제 상황과 동일한 절차로 진행되었다.이날 훈련에는 상주시
창녕군은 부곡온천관광협의회 주관으로 25일 오후 2시 화왕산 SPA호텔 세미나실에서 부곡온천관광특구 내 업소 종사자를 대상으로 고객만족 서비스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2026년 관광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부곡온천 내 서비스 품질을 한층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신혜진 CS강사가 맡아‘26년 관광트렌드’와 ‘부곡온천형 특성화 힐링 CS전략’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현장 중심의 사례 교육으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환경위생과 위생팀은 식품․공중위생업소 영업자 준수사항에 대한 교육을
영덕군은 저소득층의 문화생활을 지원하고 소득 차에 의한 문화소비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지난 2일부터 ‘통합문화이용권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일상에서의 문화 향유와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현 정부의 국정과제로서,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생활 지원금을 지급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이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에게 1인당 연간 15만 원의 문화누리카드를 지급하고, 올해부터는 13~18세의 청소년기와 60~64세의 준고령기 대상자에겐 1만 원의 생애주기별 지원금이 더해진다.문화누리카드는 전국
합천군 국제교류협의회는 24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김윤철 군수와 정봉훈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국제교류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추진실적 보고와 결산 승인,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을 심의·의결했다. 협의회는 지난 한 해 동안 미국 버겐카운티 청소년 교류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일본 미토요시와의 교류를 확대하는 등 국제자매도시 간 우호 증진과 지역 청소년 국제역량 강화에 힘써왔다. 특히 문화·교육 분야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국
청송군은 오는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산불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정월대보름 당일은 달집태우기 등 불을 사용하는 행사가 열리고, 각종 무속행위들이 성행해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응하여, 청송군은 전국적으로 대형·동시다발 산불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군민의 안전을 지키고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4일까지 5일간 정월대보름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하여 산불방지대책본부를 확대 운영하는 등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한다.특별대
경상북도는 청년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기 위해 경북도에 거주하는 19세~39세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오는 2월 25일부터 3월 10일까지 ‘경북 청년정책참여단’참여자를 모집한다.특히 올해는 청년들의 감각적인 시각을 반영하고, 청년주도적 정책 발굴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작년보다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모집 규모를 100명으로 늘리는 등 청년들의 정책 체감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참여 대상자는 경북도에 거주하는 청년 외에도 경북 소재 대학교, 기업 등에 재학 또는 재직 중인 청년도 지원할
제주지역에 강풍특보와 풍랑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2일 오후 제주국제공항을 찾아 항공기 운항 상황과 이용객 안전대책을 점검했다.오 지사는 이날 오후 7시경 제주공항을 방문해 항공기 지연·결항 현황과 공항 내 안전시설 점검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관계기관에 이용객 안내와 피해 방지를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공항에는 강풍 여파로 항공편이 회항하거나, 지연편이 이어지면서 대기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이에 오 지사는 “항공사와 공항 관계자가 모두 힘을 모아 오늘 중으로 이용객이 귀가할 수 있도록
5시간전
부산 포도원교회 담임이었던 김문훈 목사가 막말 논란 끝에 사임한 이후, 교회 안팎에서 ‘책임 윤리’에 대한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일각에서는 “막말로도 사임했다면, 교단에서 명예훼손 유죄 판결을 받은 목사는 더 엄중한 책임을 져야 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최근 교계에서는 설교나 공적 발언으로 인해 명예훼손 혐의로 교단에 기소돼 유죄 판결을 받은 목회자의 거취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교단 법적 판단이 내려졌음에도 별다른 직무 정지나 사임 없이 사역을 이어가는 사례가 있다는 지적이다.교회개혁을 주장하는 일부 교인
5시간전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가 ‘해녀의 부엌 싱가포르점’을 찾아 “우리의 소중한 제주문화가 먼 싱가포르까지 스며들고 있다는 생각을 하니까 가슴이 정말 뭉클해졌다”고 밝혔다.김 여사는 2일 해녀의 부엌 싱가포르점을 방문, 한국관광 현장 간담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전했다.김 여사는 “제주의 해녀 이야기가 싱가포르에서 울림을 주는 이유는 자연 공존의 삶, 공동체의 지속가능성 같은 공통의 문제에 대한 공감을 얻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고 했다.그러면서 “해녀의 부엌 사례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S26 울트라'에 채택된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는 픽셀 단위의 정교한 설계 덕분인 것으로 드러났다. 문성훈 삼성전자 MX사업부 하드웨어 담당 부사장은 지난달 26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하얏트센트릭피셔맨스워프 호텔에서 연 한국 언론 대상 브리핑에서 "이 기술은 삼성전자가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디스플레이의 픽셀 단위부터 설계한 기술 혁신"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이와 같은 기술 혁신을 완성하는 데 걸린 기간이 수년에 달하며 관련 특허도
지난 2월 28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문화예술공간 ‘스페이스 운’에서 지적장애를 가진 이남승 군의 특별 연주회 ‘이남승, 희망을 연주하다’가 열렸다.이번 연주회는 2월 23일부터 3월 2일까지 진행된 스페이스 운과 킨티아재팬의 ‘베르나르 뷔페’ 협업 전시의 일환으로 마련된 행사. 길우인지학습연구소 장인희 소장과 스페이스 운 박주연 관장의 후원으로 성사됐다.연주회의 주인공 이남승 군은 지적장애를 극복하고 부모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비올라 연주자로 성장했다. 높은 집중력이 필요한 악기 특성상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지명했다.지난 1월 25일 이혜훈 전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철회한 지 36일 만의 지명이다. 박 의원은 전남 고흥 출생으로, 순천 효천고를 졸업했다. 경희대 국문학과를 나왔고 이후 같은 대학에서 행정학 석사
지난 1월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공공자전거 ‘누비자’를 움직이는 또 다른 주인공인 현장 직원들의 근로 실태에 대해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우리는 자전거 정책을
6시간전
50.9%. 2022년 지방선거에는 유권자 절반만 투표에 참여했다. 인천 투표율은 과반에도 미치지 못한 48.9%였다. 통상 대통령 선거는 70%대 투표율을 보이고, 국회의원 선거도 60%를 넘나든다. 대선과 총선처럼 전국 단위 선거로 치러지지만, 정치 영역에서 지방선거는 상대적으로
6시간전
경남도와 의령군이 버스 요금을 이용객에게 받지 않는 ‘경남형 버스 완전공영제’를 도내 최초로 의령에서 전면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도와 군은 이날 의령군 의령읍
1919년 봄, 전국에 울려 퍼진 만세 소리는 경북의 조용한 동네 청도와 영천까지 닿았다. 평화롭던 시골 장터와 마을은 순식간에 뜨거운 만세 운동의 현장으로 바뀌었다.평범한 주민들과 청년들은 무서운 총칼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고 큰 소리로 만세를 외쳤다. 이들의 용기 있는 목소리는 어두운 시대를 밝히는 독립의 불씨가 됐다.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기꺼이 시대의 거센 파도 속으로 몸을 내던졌던 청도와 영천 민중들의 의로운 발자취를 되짚어본다.◇정적 깨운 밤 8시의 외침 “대한독립만세”청도는 매천면 장연리를 중심으로 만세운동이 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10억 들이는 농업용 관정 영향조사, 졸속 추진 우려...왜?
제주도내 지하수 관정 중 농업용 비중이 68%에 달하면서 과다 사용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행정시에서 시행하는 지하수 영향 정밀조사도 졸속적으로 추진될 우려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영향조사의 당초 목적과 취지는 뒤로 하고, 농업용수의 안정적 공급'에만 급급한 모습을 보이며 '속도전'만 고수하는데 따른 것이다.제주시가 25일 발표한 '2026년 농업용 지하수관정 영향조사' 계획은 관계부서의 안이한 인식 단면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제주시는 올해 영향조사를 실시하는데 투입하는 비용은 무려 10억8000만원에 이른다. 조천읍 지역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비케어, 약국 인프라 통합 구독 서비스 ‘유팜패스’ 출시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대표기업 유비케어는 약국 운영에 필요한 주요 인프라를 하나의 구독 형태로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인 ‘유팜패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유팜패스는 약국 운영에 필수적인 인터넷, CCTV, 정수기, 약국 안심 케어 등을 제공하는 업계 최초 약국 전용 인프라 통합 서비스다. 통신 서비스는 LG유플러스와 제휴해 제공되며, CCTV 및 보안 서비스는 KT텔레캅과 협력을 통해 구성됐다. 이와 함께 쿠쿠, 한화손
Generic placeholder image
“35년 현장 경험 바탕 지역여건 맞춤사업 전개”
“상임이사직에 선출해 준 조합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조합원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복지 향상과 지역 축산인의 소득 증대를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강원 홍천축협 강경필 상임이사는 지난 19일 취임 일성으로 이렇게 밝혔다. 강 상임이사는 “조합원들의 목소리를 최대한 경청하고 이를 경영에 적극 반영해 든든한 복지조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 골목상권 살릴 음식 메뉴는?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골목상권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뉴타운골목상점상인회 대상 메뉴개발 특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난 24일 사업 참여 점포에서 개발한 메뉴의 완성도를 점검하는 시식회를 열었다.이번 사업은 골목상권 내 점포별 특성을 반영한 대표 메뉴를 개발하거나 기존 메뉴를 개선·고도화해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시는 외식 전문가를 연계해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기존 메뉴 진단 ▲신규 메뉴 개발 ▲레시피 표준화 ▲매장 환경 개선 등을 맞춤형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대성 칼럼] 교감은 왜 ‘동네 북’이 되었는가?
학교 조직을 떠올릴 때 우리는 흔히 교장과 교사를 먼저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 학교를 움직이는 동력은 그 사이에 서 있는 ‘중간관리자’에게서 나온다. 초·중등교육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전한 스마트 교통환경 조성” 군산시, 교통신호체계 연동화 본격 운영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교통량 변화에 맞춘 신호 최적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교통환경을 조성해 운영한다. 군산시에 따르면 내흥동 일대 주요 교차로를 ...
Generic placeholder image
윤준병 국회의원, 고창읍서 ‘토방청담’ 개최…“주민들에게 희망과 꿈을 드리는 정치 실현”
윤준병 국회의원이 지난 28일 고창군 고창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민원실 ‘토방청담’을 열고 지역 현안을 청취했다. 윤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입춘과 우수를 지나며 봄의 기운이 완연해지고 있다”며 “경제 회복과 전북 발전의 흐름 속에서 고창군도 새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르면 오는 자율주행버스 '새빛 DRT' 광교서 운행
2시간전
경기 수원특례시가 자율주행 기반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 '새빛 DRT'를 광교신도시에서 운행한다.수원시는 지난 2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새빛 DRT 서비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 야구동호인 축제…지역 야구발전 열정·노력 불살랐다
2시간전
제17회 울산야구대회 우승팀이 지난 1일 모두 가려졌다. 울산 야구 동호인들의 축제인 이번 대회에서 2연패를 이끈 감독들과 최우수선수상 수상자들을 만나 소감을 들었다.“개인보다 팀 전체 단합이 핵심”◇토요리그 감독상 비타돌스 조영준“연습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토요리그 우승팀인 비타돌스 조영준 감독은 “우리 팀은 단순히 경기를 즐기는 데서 그치지 않고, 꾸준한 연습을 통해 성장하는 팀”이라며 “선수 개인의 기량도 중요하지만 팀 전체의 단합과 진정성 있는 자세를 더 중시해왔다”고 말했다.이어 “그 과정이 쌓여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
Generic placeholder image
손흥민, MLS 2도움 맹활약…LAFC, 개막 2연승 견인
2시간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로스앤젤레스FC의 ‘골잡이’ 손흥민이 올 시즌 공식전 5·6호 도움을 작성했다.손흥민은 1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쉘 에너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휴스턴 다이너모FC와 2026 MLS 2라운드 원정에서 LAFC의 원톱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해 후반 11분 마크 델가도의 득점을 도왔다.손흥민은 왼쪽 코너킥 상황에서 볼을 이어받아 델가도에게 패스했고, 델가도는 오른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휴스턴의 골 그물을 흔들었다.더불어 손흥민은 후반 37분 스테픈 유스타키오의 득점을 돕는 패스의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