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안을 두고 '징벌적 과세'라며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특히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에 대한 과세체계와 전월세 세입자의 계약갱신청구권 위축 가능성을 거론하며 세제개편안을 원점에서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아울러 수도권과 지방의 부동산 시장 상황이 크게 다른 만큼 일률적인 규제보다는 지방의 준공 후 미분양 해소와 공급 확대 등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부동산 정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최근 정부·여당이 세제개편안 일부에
화합물 반도체 전문 기업 RFHIC가 임시주주총회에서 정관 일부 변경의 건과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 승인의 건 등 2개 안건을 모두 가결하고 11일 공시했다.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7월 20일이며 주주총회는 2026년 8월 11일 개최됐다.1호 의안인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은 특별결의 안건으로,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 기준 39.5%, 행사주식수 기준 99.8%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반대·기권 등 비율은 0.2%였다.2호 의안인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 승인의 건은 보통결의 안건으
부산항만공사는 한국도로공사, 내트럭㈜와 함께 11일 신항 웅동 배후단지 내 위치한 내트럭하우스 웅동사업소에서 컨테이너 화물 차량들을 대상으로 뒷바퀴 조명등 부착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세계 2위의 컨테이너 환적 중심 항만인 부산항은 주야로 화물을 운송하는 대형 컨테이너 화물 차량의 출입이 잦다. 이번 캠페인은 화물 차량의 야간·우천 때 후방 인지 지연으로 인한 후미 추돌 위험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내트럭하우스 웅동사업소를 이용하는 화물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뒷바퀴 조명등 5
국민건강보험공단 제주지사 하늘반창고 봉사단은 지난 10일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애서원’에 120만 원 상당 육아용품 10상자와 온누리상품권 30만원을 전달했다. 육아용품 상자는 저소득 및 취약계층 대상으로 양육 환경 개선을 위해 이유식 용기, 유아용 턱받이, 바디로션 등 12만원 상당의 물품으로 구성됐다. 애서원 이용 가정으로 전달될 예정이다.허현만 지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취약계층 가정의 양육 부담 완화에 도움을 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출산과 안정된 양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하늘반창고
주택도시보증공사가 기관의 반부패·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부조리 행위 근절을 위한 신고자 포상계획’을 운영한다.이번 운영계획은 허그 임직원의 부조리 행위 관련하여부조리 익명 신고로 감사가 착수되어 징계처분 등이 발생한 경우신고자에 대해 포상을 실시하는 것이다. 포상은 부조리 익명신고 센터의 포상금 지급 시스템을 통해 포상금이 지급돼 포상 대상자의 익명을 철저히 보장한다.포상금액은 신고에 따른 ▲감사 기여도 ▲감사 성과 ▲처분 수위별지급 상한 기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최대 1억원까지 지급한다.이명원 허그(HUG
주력 음향기기 제조사들의 플래그쉽 ANC 블루투스 헤드폰은 가격대가 높다. 70만원을 넘어서는 고가 제품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을 정도다. 최근 다양한 IT 제품들의 가격이 연이어 상승하고 있는 시점인 만큼 음악 감상에 진심이더라도 부담이 될 수 있는 가격이다.특히, 배터리가 사용되는 블루투스 헤드폰의 특성상 약 2~3년 정도 사용하면 배터리 사용 시간이 급격히 줄거나 배터리 고장으로 충전이 불가능한 경우가 발생할 수 있어 사실상 소모품이라고 봐야한다.이를 반대로 말하면 배터리만 사용자가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시민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대구통합축제브랜드를 표현하는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8월 3일~9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대구의 문화와 축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AI 로고송 △AI 숏폼 △AI 이미지(포스터·웹
여주시는 올해 건축 준공 전 민원인이 도로명주소·지목변경·취득세 신고를 위해 여러 부서를 각각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미신고로 인한 가산세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지목변경과 취득세 신고 안내 올인원 서비스”를 지난 2월부터 시행하고 있다.이 서비스는 민원인이 도로명주소를 신청하는 단계에서 지목변경과 취득세 미신고 절차까지한 번에 안내하고, 지목변경이 완료되면 취득세 신고 안내 문자를 발송하여 가산세 발생을 이중으로 차단하는 비예산 혁신 서비스이다.이 서비스를 통해 민원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전남과 광주 지역 학교 노동자들에 대한 채용 방식이 달라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11일 lt;프레시안gt; 취재를 종합하면, 전남과 광주 지역의 학교 운동부 지도자 채용 방식에는 차이가 있다. 전남지역은 먼저 계약직으로 채용한 후, 10개월 근무를 하게 되면 교육지원청 주관의 공무직 인사위원회 심
보험연수원이 국내 최초로 자격시험 문제를 100% 인공지능으로 출제한다. 자체 개발한 AI 시험문제 출제 시스템 특허를 확보하며 보험업계 교육·평가 분야 AI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보험연수원은 11일 '완전판매역량인증' 자격시험에 국내 최초로 AI가 출제한 문제를 100% 적용한다고 밝혔다.지난 4월 개발을 완료한 AI 기반 시험문제 출제 시스템이 지난달 특허 등록을 마친 상태다. 해당 시스템은 보험 분야에 특화해 개발됐으며 보험조사분석사 시험을 시작으로 연수원이 운영하는 자격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