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제물포구는‘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지역 주민과 복지 종사자가 함께 어우러지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18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제물포구 출범 이후 새롭게 수립된 복지 슬로건인 ‘Beyond The Social Welfare: 복지, 그 이상의 가치를 전하다’를 최우선 가치로 내걸고 진행됐다. 단순히 격식에 치우친 기념식 형태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땀 흘리는 복지 유공자들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8월 31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박형우 계양구청장을 비롯해 동 보장협의체 연합회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동 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동 보장협의체 연합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계양구 12개 동 보장협의체 위원장으로 구성된 동 보장협의체 연합회는 지역사회 복지 문제에 대한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각 동의 지역복지사업 발굴과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주민 밀착형 복지안전망 구축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각
남해군은 지난 2일 마늘연구소 2층 강당에서 공무원과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군정 슬로건인 ‘삶이 꽃피는 정원의 섬, 남해’ 조성을 향한 첫 시작을 알리는 명사 초청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정원으로 꽃 피우는 남해의 선순환 미래’를 주제로 열렸으며, 아침고요수목원 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산림청 및 지자체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국내 대표 정원 전문가 이병철 해남 산이정원 대표가 강단에 올랐다.특강은 공무원과 군민 등 대상별 맞춤형 소통을 위해 오전과 오후 두 차
연수구는 지난 2일 지역 주요 현안의 조속한 해결과 제도 개선을 위해 국회를 방문해 소관 상임위원회에 정책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두 달여 만에 이뤄진 세 번째 대외 정책 건의다. 연수구는 취임 첫날인 지난 7월 1일 인천광역시에 ‘연수구 제1호 제안서’를 전달했고, 같은 달 14일에는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정책 건의문을 전달한 바 있다. 이번 국회 방문까지 이어지면서 연수구는 취임 두 달여 만에 지방정부와 중앙행정기관, 입법부를 차례로 찾아 지역 현안 해
영천시는 지난 1일 영천시민회관에서 공무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차별 없는 영천, 정책에 ‘공감’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직장 내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초빙된 이정현 강사는 보건복지부-한국장애인개발원 위촉 강사로 장애인인식개선 및 인권교육 전문강사이다. 이번 교육은 장애의 이해, 공직사회와 장애 포용, 공감과 소통의 기술을 주제로 공무원으로서 갖춰야 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영천시의 장애인 등록 인구는 2026년 7월 기준 8,179명으로 영천시 전체 인구의 9%
군위군 우보면은 3일 우보면 남녀새마을회주관으로 농약빈병, 비닐 등 영농폐기물 분리수거 활동을 전개하며 농촌환경 개선에 적극 나섰다.이날 행사에는 우보면 새마을지도자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등 4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각 마을에 방치되어 있던 농약빈병, 비닐, 폐농자재 등 2톤 가량의 영농폐기물을 수거했다.참여자들은 작업 전 간단한 안전교육을 받은 후 각 마을에서 수거한 농약병과 영농폐기물을 운반하고 유리병과 플라스틱병 등을 분류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수거된 폐기물은 종류별로
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기독교복음선교회 총재 정명석 씨에 대한 결심공판이 7일 진행된 가운데 검찰이 징역 27년을 구형했다. 이에 대해 기독교복음선교회 측은 검찰의 구형만으로 사건의 결론이 내려진 것은 아니라며 법원의 신중한 판단을 요청했다.검찰은 이날 정 씨가 종교적 영향력을 이용해 여성 신도들을 상대로 장기간 성범죄를 저질렀다고 보고 중형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이 제시한 공소사실에는 다수의 피해자를 대상으로 한 강간·준강간 및 강제추행 등의 혐의가 포함됐다.검찰은 특히 정 씨가 종교 지도자로서 갖고 있던 영향력을 이용해 피해자들이 범
경상북도는 포항시,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와 함께 9월 5일부터 6일까지 포항 만인당에서 제26회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와 제22회 포항가족과학축제를 열었다.1999년 시작해 올해 26회를 맞은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는 국내 대표 로봇 인재 발굴의 장이다.올해는 포항가족과학축제와 함께 열어 로봇 기술 경연과 과학문화 체험을 한자리에서 선보였다.‘AI·로봇, 미래를 밝히다’를 슬로건으로 연 개막식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박용선 포항시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휴머노이드 로봇과 함께하는 기념
농업에서 좋은 농산물을 생산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일이다. 품질 좋은 농산물을 생산해도 시장에서 제값 받지 못하면 농가소득으로 이어지기 어렵다. 이제 농업정책도 생산단계에 머물지 않고 유통·판매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바라볼 필요가 있다. 제주시는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고품질 감귤 생산과 경쟁력 있는 소득작목 육성을 지원하고, 산지유통시설 현대화와 소비지 판로 확대를 함께 추진하고 있다. 생산단계에서 품질과 상품성을 높이고, 산지에서 선별·출하 경쟁력을 갖춘 뒤 안정적인 판매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는 7일 성명을 내고 전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발표한 ‘단계적 조직 개편’ 방침에 대해 “이번 개편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학교 현장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전교조 제주지부는 이어 “앞으로 중요한 것은 학교가 반복적으로 떠안고 있는 행정업무를 찾아내 본청과 교육지원청으로 이관하고, 학교가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며 “신설되는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을 중심으로 학교, 교육지원청, 본청의 역할과 사안 대응 체계를 명확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전교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강원 동해안의 대표 어종인 오징어와 참다랑어의 어획량 변화가 극명하게 엇갈리면서 기후변화에 따른 동해안 어장의 구조적 변화에 강원특별자치도가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특히 한때 동해안의 대표 어종으로 꼽히던 오징어 어획량은 크게 줄어든 반면 참다랑어 어획량은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어민들의 조업 환경과 수산업의 생산 기반 자체가 달라지고 있다는 분석이다.강정호 강원특별자치도의원이 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오징어 어획량은 2021년 6,232톤에서 2022년 3,657톤, 2023년
포항시가 그래핀 연구성과를 실제 제품과 산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상용화 전략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포항시 그래핀산업육성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포항시 그래핀산업육성위원회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제정된 ‘포항시 그래핀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3년 가까이 답보 상태였던 345kV 신고창변전소 건립사업이 주민들의 자발적인 유치 결정으로 본격 추진된다.
한국전력은 7일 '345kV 신고창변전소 및 분기 송전선로 입지선정위원회' 제4차 회의에서 전북 고창군 성송면을 최종 부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변전소를 둘러싼 갈등 속에서 주민들이 직접 유치에 나섰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성송면은 과
필리핀 오로라주 공직자 방문단이 지난 7일, 춘천을 찾아 재난 대응체계와 노인복지, 환경기초시설 운영 현황 등을 살펴봤다.이번 방문은 순복음춘천교회 초청으로 마련됐다. 아리엘 사투르노 비통 마리아 오로라 시장과 노엘 C. 둘라이 마리아 오로라 부시장, 레트 로난 T. 앙가라 발레르 시장을 비롯한 오로라주 공직자와 관계자 등 약 20명이 춘천을 찾았다.방문단은 먼저 춘천시청을 찾아 시의 재난 대응체계와 통합관제센터 운영 현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