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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무역 규모 사상 첫 400억달러 돌파…수출·도입 역대 최대

우리나라 기술무역 규모가 사상 처음으로 400억달러를 넘어섰다.

기술수출과 기술도입 모두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0일 이 같은 내용의 '2024년도 기술무역통계'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기술무역 규모는 405억7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19억7000만달러 증가하며 처음으로 400억달러를 돌파했다.

기술수출은 전년 대비 4.1% 증가한 183억6000만달러, 기술도입은 6.0% 늘어난 222억1000만달러로 각각 역대 최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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