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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이 행복한 도시부터 고위험군 통합돌봄까지…횡성형 복지행정 강화

3시간전
횡성군이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통합돌봄 체계 강화에 나서며 지역 맞춤형 복지행정의 내실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횡성군은 24일 횡성군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제1차 아동친화도시 업무추진단 회의’를 열고 아동친화 정책의 추진 상황과 주요 과제 이행 여부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희경 가족복지과장을 비롯해 아동 관련 사업을 담당하는 부서 팀장 30여 명이 참석해 부서별 추진 과제를 공유하고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횡성군은 강원도 내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 단계 인증을...
심재국 평창군수가 장기화되는 폭염에 따른 고령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심 군수는 18일, 미탄면 장수식당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직접 살피고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방문에는 미탄면 새마을부녀회장 김명화 씨도 함께했다.심 군수는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며 무더위 속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폭염 시 충분한 수분을 섭취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기온이 높은 시간대에는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불가피한 경우에는 충분한 휴식과 건강관리를 병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평창군은 폭염이 장기화됨
강릉시가 지역 상공인들과 머리를 맞대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해법 찾기에 나섰다. 강릉시는 18일, 강릉상공회의소 5층 회의실에서 김중남 시장과 나영진 강릉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지역 상공인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강릉상공회의소가 김중남 시장을 초청해 마련한 자리로, 기업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과 지역경제 현안을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상공인들은 기업 경영 과정에서 겪는 각종 애로사항과 현장의 건의사항을 전달했으며, 김 시장은 주요 의견
춘천시가 지역의 창업자원을 하나로 잇고 창업기업의 발굴부터 성장까지 지원하는 전주기 창업생태계를 구축하며 전국적인 일자리 우수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춘천시는 1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청년창업의 종착역, 춘천 Station C’로 우수사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도내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우수사업 부문 최우수상 수상은 춘천시가 유일하다.이번 수상은 단순한 창업공간 제공을 넘어 창업과 보육, 투자, 컨설팅, 판로 개척, 기업 성장까지 연결한 춘천형 통합 창업지원체계가
강원지역 학생들이 K-POP 댄스를 통해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협동과 존중의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학생교육원은 20일, 학생교육원 강당에서 ‘2026 강원학생 케이팝 댄스 페스티벌’을 개최했다.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춤을 매개로 창의적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팀원들과 함께 무대를 완성하며 공동체 의식과 인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단순한 경연을 넘어 학생 개개인이 무대의 주인공으로 참여해 자신의 재능과 개성을 발견하는 교육의 장으로 운영됐다.
동해안 해양경찰서들이 국가비상사태와 전시 전환 상황에 대비해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역량 강화에 나섰다. 동해해양경찰서는 18일부터 오는 21일까지 4일간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하며 전시 임무 수행체계와 위기관리 역량을 집중 점검한다.이번 연습은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부서별·개인별 전시 임무 수행능력을 실질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동해해경은 연습 기간 전시 직제 편성, 전시종합상황실 운영, 기관 이동, 이동시설 방호 등 다양한 훈련을 진행한다. 첫날인 18일에는
강원경찰청이 기존의 형식적인 민방위 훈련에서 벗어나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체험형 훈련을 펼치며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강원경찰청은 20일 오후 2시, 강원경찰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단순히 정해진 절차를 반복하는 방식 대신 직원들이 공습 상황을 직접 체감하고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적의 공습을 가정한 공습경보가 울리자 직원들은 계단을 이용해 신속하게 대피소로 이동했다. 이어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영상을 시청하
강원특별자치도와 동해시가 도시재생에 스마트기술을 더해 시민의 일상과 안전을 지키는 새로운 도시 모델 구축에 나섰다. 도시재생의 무대가 골목과 건축물에 머무르지 않고, 재난을 예방하고 대응하는 스마트 안전망으로 확장되고 있는 것이다.동해시는 강원특별자치도 도시재생과와 협력해 총사업비 4억1,000만원을 투입, 삼화지구 일대에 스마트드론 2기와 재난예찰·산불감시 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자율비행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특히 도시재생 사업에 드론
삼성전자가 2026년 주주환원에 사용할 수 있는 재원을 약 90조~110조원으로 예상하고, 3분기에 정규배당을 포함해 약 30조원의 현금배당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내 기업의 연간 주주환원으로는 전례를 찾기 어려운 규모지만, 90조~110조원 전체가 확정된 현금배당은 아니다.삼성전자는 지난 21일 이사회를 열어 주주환원 시행계획을 의결했다. 회사 공시에 따르면 2024~2026년 3년간 누적 잉여현금흐름의 50%에서 2024~2025년 이미 환원한 29조3천억원을 뺀 금액을 2026년 환원 가능 재원으로 계산했다.회사는 이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청도숲체원은 21일 경북대학교 국제처, 경북시민재단 청도혁신센터와 함께 외국인 유학생 교류 사업으로 ‘Green
벤큐어는 땀과 습기, 잔여 이물감 등으로 불쾌감을 느끼기 쉬운 항문 주변을 보다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항문 전용 세정 제품 ‘치엔프로 좌욕워시’를 출시했다.단순히 씻어내는 데 그치지 않고, 사용 시 느껴지는 청량한 쿨링감과 세정 후 이어지는 은은한 온열감을 결합한 ‘온도 스위칭 케어’ 콘셉트를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샤워 중 별도의 좌욕 준비 없이 사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에서도 간편한 청결 관리가 가능하다.제품에는 은행잎 추출물을 비롯해 헤스페리딘, 연어PDRN, 병풀 추출물, 황금 추출물 등 다양한
“신마산 깡통집으로 온나.” 한국전쟁 이후로 신마산의 상징적인 공간이었던 깡통집. 창원시 마산합포구 반월동 깡통골목 입구에 있던 슈퍼마켓이 8월 19일부
코스피가 24일 장 초반 삼성전자의 급락 여파로 1%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사상 최대 규모의 주주환원 방안을 발표한 삼성전자가 '재료 소멸' 인식 속에 6%
네이버가 크리에이터 제휴 전문 플랫폼 ‘브랜드 커넥트’에 여행 상품을 연계한 어필리에이트 서비스 ‘여행 커넥트’를 선보였다. 기존 쇼핑 중심의 제휴 영역을 여행
SK텔레콤이 서울대학교와 손잡고 인공지능 산업을 이끌 차세대 인재 육성에 나선다.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AI 기술과 연구 경험을 공유하며 산학협력의 폭을 넓힌다.SK텔레콤은 2026년 2학기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SKT-서울대 AI 공동과정’을 개설하고 15주 동안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과정은 SK텔레콤이 축적한 AI 기술과 사업 경험을 교육 현장에 접목하는 것이 핵심이다. 커리큘럼은 AI 앱·서비스, AI 모델링, AI 인프라 등 3개 영역
인천시가 고강도 세출 구조 조정을 통해 2회 추경안을 편성했다. 재정 건전성과 민생 안정을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취지다.인천시는 24일 재정 운영의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는 한편 시민 생활과 직결된 민생 현안 및 필수 공공 서비스를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1조1551억 원 규모의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고 밝혔다.이번 추경안은 예산 집행의 우선 순위를 전면 재점검하고 필수 사업 중심으로 재원을 재배분하는 데 중점을 뒀다는 설명이다. 특히 지출 구조 조정을 통한 재정 효율화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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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자원을 활용해 직접 음식을 만들고 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경기도민을 찾아간다. 경기도 먹거리광장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참여형 식문화 체험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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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임금 협상했는데 하루아침에 권한 박탈"…전남광주 공공운수노조 '반발'
옛 전남도청 공무직 노동자들이 광주시와 전남도의 통합에 따른 단체 교섭권의 지위를 잃게 되자, 기존에 확보한 내년 3월까지의 교섭권을 인정해 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조합원과 지역 연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은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 앞에서 '공무직 실질교섭 보장 공공운수노조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20년간 전남도와 임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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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끝내 못 좁힌 간극…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에서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현대차 노사는 18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올해 임금협상 16차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21일 전면 파업을 진행하고, 앞뒤로 부분 파업을 이어가기로 했다.노조의 파업 일정은 19일과 20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시작으로 21일 8시간 전면 파업, 24일과 25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실시하는 방식이다.예정된 일정대로 파업이 진행되면 현대차 노조가 전면 파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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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애 관광기능 강화 울산관광 누리집 새단장
울산문화관광재단이 ‘무장애 관광’ 기능을 강화한 울산관광 누리집을 19일 새롭게 공개했다. 주요 개선 내용은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 구축 △무장애 관광 안내지도 다운로드 및 무장애 차량 예약 누리집 연계 △저시력자 및 고령자 등을 위한 화면 확대·축소, 텍스트 돋보기, 고대비 모드 등 웹 접근성 기능 강화 등이다. 특히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은 무장애 관광 인프라가 구축된 숙박·음식점·관광지·체험시설 등의 편의시설 정보를 제공한다. 이용자가 ‘장애인 주차장·장애인 화장실·진입 경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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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0일 6선 조경태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2년6개월의 중징계를 내리는 등 현역 의원 4명에게 무더기 징계를 결정했다. 특히 조 의원을 비롯해 진종오 의원, 권영진 의원은 2028년 4월 총선까지 당원권 정지 기간이 이어져 국민의힘 소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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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5300번 친환경 2층 전기 저상버스 4대 도입
오산시는 오는 9월부터 오산시와 서울 강남지역을 운행하는 광역버스 5300번 노선에 친환경 2층 전기 저상버스 4대를 도입한다고 21일 밝혔다.조용호 시장은 이날 오후 시청 집무실에서 5300번 버스 운영업체인 용남고속 이종규 상무이사를 비롯한 관계자와 면담하고, 친환경 2층버스의 차질 없는 도입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서울행 광역버스 증차 문제와 관련하여 함께 지속 협의하자고도 했다.조 시장은 인사말에서 “출퇴근 시 편리한 여건 조성도 시민 복지에 해당한다”며 “시민들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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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화 구리시장은 8월 19일 구리아트홀 1층 오케스트라 연습실을 찾아 시립소년소녀합창단 단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현장 방문은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단원들의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현재 지휘자 1명, 반주자 1명, 단무장 1명, 성악 코치 1명, 단원 19명 등 총 23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연습하고 있다.특히 지난 6월 24일에는 제24회 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해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화음을 선보이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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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안전망 협의회' 출범
군포시가 지난 20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지역 청소년 자살 예방과 생명 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군포시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안전망 협의회'를 발족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이번 협의회는 최근 10년간 증가 추세를 보인 10대 청소년 자살 사망에 대응하고, 유관기관 간 정보 공유와 위기 사례 관리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구성됐다.협의회는 군포시 자살예방관인 최홍규 부시장이 주관하며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센터, 군포소방서, 군포시 가족센터 등 관내 청소년 관련 기관과 부서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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