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가 지역의 창업자원을 하나로 잇고 창업기업의 발굴부터 성장까지 지원하는 전주기 창업생태계를 구축하며 전국적인 일자리 우수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춘천시는 1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청년창업의 종착역, 춘천 Station C’로 우수사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도내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우수사업 부문 최우수상 수상은 춘천시가 유일하다.이번 수상은 단순한 창업공간 제공을 넘어 창업과 보육, 투자, 컨설팅, 판로 개척, 기업 성장까지 연결한 춘천형 통합 창업지원체계가
김석희 기자 = 춘천시가 구축해 온 창업 전주기 지원체계가 전국적인 일자리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시는 1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고용노동부가 주
춘천시가 데이터, 에너지, 바이오, 인재를 연결해 첨단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춘천형 미래산업 전략’을 구상했다. 춘천시와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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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권력구조 개편, 국민 원하는 선까지”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7일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5·18, 부마항쟁 등의 헌법 전문 수록은 개헌의 출발이고, 권력구조 개편은 국민이 원하는 선까지 가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행 헌법과 법률의 절차적 정신을 지키면서 시대의 변화와 국민 요구를 반영해 현실 가능한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의 이러한 개헌 언급은 지난 7월28일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의 문제’라고 한 조정식 국회의장의 발언이 논란이 됐던 상황에서, 국민 공감대를 중심에 두고 교집합이 있는 부분부터 개헌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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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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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일정 '깜깜'…광명시흥 일반산단 기업 이탈 '경고등'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입주·이전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8일 열린 도시주택실·도시개발국·경기주택도시공사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기업 이주대책을 집중 점검했다.유 의원은 “현재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아 기업들이 경영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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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소초광…매년 양봉산업 1천억원 이상 손실
반영구형 플라스틱 소초광, 폐기량·농가 자재비 절감 대안 부상 국산 생산 기반 강화…수거부터 재활용까지 순환 시스템 구축 시급 국내 양봉 현장에서 매년 반복되는 소초광 폐기가 양봉농가의 경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업계는 연간 약 500만장의 소초광이 폐기되면서 꿀·밀랍 소모와 소초광 구입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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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분당구, 음식점 이물 혼입 관리 감독 강화
성남시 분당구는 8일 최근 늘어나는 음식점 이물 혼입 사례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올해 분당구에 이물 혼입 의심 신고 건수는 120건이며 이물 혼입이 인정돼 행정 처분을 받은 건수는 18건으로 전년도 17건을 벌써 넘어섰다.분당구는 증가하는 이물 혼입을 대비해 ▶이물 혼입 민원제기 업소는 연도 내에 전수 재점검을 실시하고 ▶업소 점검시 이물 혼입 방지 가이드라인 교육 필수로 실시하는 등 재발 방지 및 사전 예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아울러 식약처와 협약된 전문 분석 기관을 통해 필요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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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외도동부녀회, 일주서로변 환경정비
제주시 외도동과 새마을지도자외도동부녀회는 지난 10일 새마을지도자외도동부녀회 회원 20명과 함께 일주서로변 일대에서 잡초제거 등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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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2동 통장協, 전국체전맞이 대청결운동
제주시 이도2동과 이도2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10일 통장협의회 회원 및 동직원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국체전맞이 대청결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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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헌 애월읍장,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시연 등 관계기관 면담
김태헌 애월읍장은 지난 10일 14시 유수암리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시연 현장을 찾아 방제 상황을 점검했다.이날 현장에는 산림청, 산림재난안전공단 등 관계기관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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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도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추석맞이 건강나눔 밑반찬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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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여성단체 "성매매 여성 처벌 멈추고, 처벌법 개정하라"
제주 여성단체들이 성매매 여성을 처벌하는 현행 성매매처벌법이 오히려 성매매 산업을 키우고 있다며, 법 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제주여성인권연대와 제주여민회, 제주여성인권상담소,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는 14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매매 산업을 키우는 여성 처벌을 멈추고 성매매처벌법을 개정하라"고 요구했다.이들 단체는 "2000년과 2002년 발생한 군산 성매매업소 화재참사는 성매매 산업의 민낯을 그대로 드러냈다"며 "쇠창살로 가로막힌 창문, 밖에서 잠긴 문 속에서 여성들은 생명을 빼앗겼고, 희생당한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