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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농협과 농기계 지원 협력사원 25억원 투자

제주특별자치도는 농촌 인구 고령화로 인한 인력 부족과 농업 경영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도-농협 협력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제주도와 농협중앙회 제주본부가 진행하는 민관 협력 모델로, 올해 총 25억 6500만 원을 투입해 농가 보급형 농작업 편의장비와 농작업 대행용 농기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도-농협 협력사업은 크게 두 가지 분야로 추진된다.

첫째,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사업으로 전동가위, 동력운반기, 관리기, 농약 분무 제어장치, 파쇄기 등 농업 현장 맞춤형 장비를 개별 농가에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도내...
제주특별자치도가 재생에너지만으로 생산한 'RE100 감귤'을 전국 최초로 출시했다.RE100 달걀과 우유에 이어 과수 분야까지 청정에너지 농업 모델을 확대한 성과로, 제주도의 탄소중립 정책이 농업 전반으로 본격적으로 확장되고 있다.제주도는 26일 오후 제주도 농업기술원에서 '제주 RE100 감귤 선포식'을 열고 재생에너지 자가소비 100%로 생산한 감귤의 공식 출하를 선언했다.RE100 감귤은 농업 분야에 재생에너지를 전면 도입한 전국 최초의 사례로, 재배 전 과정에서 태양광 발전, 공기열 히트펌프, 에너지저장장치 등 재생
6·3 지방선거 광역자치단체장 예비후보자 등록 시작일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공천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문대림 국회의원이 25일 의정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문 의원은 이날 오후 2시 제주시 한라대학교 한라아트홀에서 '왕봥갑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민주당 정청래 당대표와 최고위원들, 김한규 도당위원장, 도지사 선거 출마 의지를 밝히고 있는 위성곤 국회의원 등 국회의원 및 원내 인사들을 비롯해, 김태환 전 제주도지사
강추위는 조금 누그러졌지만, 여전히 강한 찬바람이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5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늦은 오후부터 구름 많아지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가끔 구름 많겠다. 당분간 제주도 중산간 이상 지역 등에서는 낮은 기온으로 인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어 차량 운행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4도, 낮 최고기온은 6~10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0~2.0m로 높게
제주항공은 창립 21주년을 맞아 올 한 해 내실경영을 바탕으로 재도약의 기반을 확고히 마련하겠다고 26일 밝혔다.제주항공은 유가·환율 변동성 확대, 항공시장 재편 및 경쟁 심화 등 불확실성이 커지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경영전략의 중심을 내실경영에 두고 사업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올해 신조기 7대를 도입하되 기존 기단을 축소해 사업 규모를 크게 확대하지 않고, 보유 자산 매각을 통해 유동성과 재무비율 관리에 나선다. 조직 역량 강화를 통해 보다 효율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전반
중부지방에는 한파가 이어지고 있지만, 제주도와 남부지방은 기온이 점차 오르면서 추위가 한결 누그러지고 있다.기상청은 중국 발해만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26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밤부터 제주도와 충남서해안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리겠고 예보했다. 늦은 오후부터 인천.경기남서부, 밤부터 충남권내륙에는 0.1cm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예상 적설량은 제주도 산지 1~5cm, 제주도 해안 지역에는 5mm 미만의 비가 예상되고 있다.기
제주불교4·3희생자추모사업회는 제주 4·3 당시 제주 불교계가 겪은 참혹한 피해 실태를 집대성한 자료집 '4·3과 제주불교'를 발간했다.이번 자료집은 4·3 당시 불교계의 적극적인 사회 참여와 이에 따른 탄압의 과정을 역사적 관점에서 상세히 기록하고 있다. 특히 국가권력에 의해 자행된 스님들의 희생과 사찰 훼손의 실상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증언한다.자료집에 따르면, 당시 관음사 주지를 지낸 오이화 스님은 무장대 내통 혐의로 마차 위에 묶인 채 물고문을 당하는 등 가혹한 취조를 받다 그 후유증으로 입적했으며, 불교혁신
제주 도련동 가건물에서 난 불이 3시간 여 만에 가까스로 꺼졌다. 이 불로 1명이 숨졌다.30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2분쯤 제주시 도련동에 위치한 가건물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 불로 도련동 일대에 검은 연기가 가득차면서, 소방당국에 26건의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파악됐다.화재가 발생한 가건물은 샌드위치 판넬 형태로 1층은 창고, 2층은 주택으로 사용하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신고를 접수한 119는 굴삭기와 소방헬기 한라매 등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고, 2시간 여만인 오후 4시 6분쯤 큰 불길을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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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록강은 동서로 흐르고, 탐진강은 남북으로 흐른다. 탐진강은 내 고향 전남 강진군의 주작산과 월출산 끝자락을 따라 조용히 이어진다. 강물은 스스로의 방향을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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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선린복지재단 제18대 이사장에 정기석 전 포항시 남구청장이 취임했다.재단은 30일 포항 라메르웨딩홀 5층에서 이사장 이·취임식을 열고 새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 지역 교계와 복지계 인사, 재단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예배와 2부 이·취임식으로 나뉘어 진행
캐시워크 돈버는퀴즈에서 'AGE20S 팩트'등의 퀴즈를 제시했다.금요일인 1월 30일 오후 9시경 진행되고 있는 캐시워크 돈버는퀴즈 'AGE20S 팩트'관련 문제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서울시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진보진영 단일화 기구가 본격 가동에 들어갔으나 절차적 정당성과 대표성을 둘러싼 논란
충북 음성군의 한 공장에서 발생한 대규모 화재가 3시간여만에 초진됐다. 해당 공장 관계자 2명은 아직까지 연락 두절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30일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55분쯤 충북 음성군 맹동면의 한 생활용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가 3시간여 뒤인 오후 6시2분쯤 초진됐다.화재 당시 공장에서 근무하던 직원 83명 가운데 카자흐스탄 국적 50대 남성과 네팔 국적 20대 남성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 나머지 직원은 모두 대피한 것으로 확인됐다.해당 공장 측은 해당 2명 직원에게 연락을 계속 취하고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와 한국방송영상제작사협회는 1월 29일 상암동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에서 방송영상산업 발전 및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혁신 동력을 확보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형 인재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산업 현장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방송영상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실무 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를 배출하기 위한 체계적인 기반을 마련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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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연 국민의힘 인천 연수구갑 당협위원장이 지난해 대통령실 정무비서관 재직 당시 지역구 주민에게 화환을 제공한 사실이 드러나 선관위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선관위는 화환 제공 행위가 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 위반에 해당한다고 판단하면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인천시선거관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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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개발공사가 무재해 달성과 안전일터 조성을 위해 공동 선언식과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안전보건 경영을 통한 도민 중심 안전 복지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경남개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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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감 출마예정자 강미애·안광식 “교육 신뢰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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