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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서 함께 살던 70대 집주인 흉기로 살해한 50대 체포

2시간전
대구 달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70대 남성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함께 살던 50대 지인을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대구 달서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4시40분쯤 대구 달서구의 한 아파트 6층에서 집주인인 지인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화재경보가 울려 이를 확인하려던 아파트 관계자가 현장을 목격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세대 앞 복도에서 긴급체포됐다.

경찰이 도착했을 때 불은 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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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는 2일 거주 중심 주택시장 정착과 물가 안정을 정부 핵심 정책 방향으로 제시했다. 이 후보자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전날 국무회의에서 비거주 1주택자의 종부세 기본공제액을 당초 9억원에서 12억원으로 상향한 것과 관련해 “비거주자 기본공제액을 현재보다 내림으로써 얻는 효과보다 그에 대한 걱정과 우려를 많이 줘서 이건 현행대로 유지하겠다는 것”이라면서도 실거주자에게 혜택을 주는 차등은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보유 공제의 거주 공제 전환도 현행 정부안대로 국회에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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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2일 건축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성남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 예고하고 오는 9월 21일까지 시민 의견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조례 개정안은 이행강제금 부과 비율을 낮추고 일조 확보를 위한 건축물 높이 제한과 건축위원회 심의 대상을 완화하는 등 시민과 건축주의 부담을 줄이고 건축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우선 건폐율·용적률 초과, 무허가·미신고 건축물에 대한 이행강제금 부과 비율을 조례로 60%까지 낮춘다.건축 과정에서 적용되는 규제도 합리적으로 조정한다.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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