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앱 한 번에 자산 한눈에…하나은행, 차세대 플랫폼 출항

하나은행이 차세대 디지털 플랫폼 구축 프로젝트 ‘프로젝트 퍼스트’를 마무리하고 개선된 새 플랫폼을 본격 가동한다.

하나은행은 19일부터 대표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전면 개편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사용자 환경과 서비스 구조 전반을 재정비해 고객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화면 구조를 ‘통합 자산 관리’ 중심으로 재편했다.

고객이 보유한 예·적금, 대출, 투자상품 등 금융 자산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자주 사용하는 기능은 메인 화면에 배치해 이용 동선을...
삼성전자가 3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장중 처음으로 ‘18만전자’ 고지를 넘어섰다.13일 오전 9시3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4000원 오른 18만2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18만29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다.삼성전자가 한국거래소 정규장에서 주가 18만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최근 주가 강세는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시장에서는 인공지능 확산에 따른 메모리 수요 증가와 파운드리 사업 경쟁력 부각이 투자 심리를 끌어
한국마사회가 국제 경마 무대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심판 기술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마사회는 지난 9일 리야드에서 열린 제14회 국제경마심판회의에서 ‘한국 경마 심판분야 AI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제41회 Asian Racing Conference와 연계해 개최됐으며, 각국 경마 시행체 심판위원과 공정성 전문가들이 참석했다.발표는 서울심판전문 이영우 부장이 맡았다. 이 부장은 ▲AI 채찍 카운팅 기술 ▲AI 기반 기수 추진동작 분석 시스템 ▲스피드맵 분석 프로그램
오뚜기가 계란을 활용한 냉동 간편식 신제품 ‘퀵모닝 오믈렛’ 2종을 출시했다.오뚜기는 13일 바쁜 아침 간편하면서도 든든한 식사를 원하는 소비자 수요에 맞춰 ‘퀵모닝 오믈렛 플레인’과 ‘퀵모닝 오믈렛 토마토’를 선보였다고 밝혔다.이번 제품은 100% 국산 계란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오믈렛 6개를 지퍼백 파우치 형태의 포장재에 담아 필요한 만큼만 꺼내 조리한 뒤 나머지는 보관할 수 있도록 설계해 활용도를 높였다.조리 방식도 간편하다. 전자레인지로 단시간 내 데워 먹을 수 있어 출근 준비나 등교 시간 등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과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1심에서 일부 혐의가 유죄로 인정돼 실형이 선고됐던 판단을 뒤집은 결과다.서울고등법원 형사1부는 13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뇌물, 정당법·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송 대표에게 무죄를 선고했다.항소심 재판부는 우선 ‘돈봉투 의혹’ 수사의 출발점이자 핵심 증거로 제시된 이정근 전 더불어민주당 사무부총장의 휴대전화 녹음파일에 대해 1심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대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이 전 위원장은 12일 오후 대구 국채보상기념공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채보상운동의 발원지이자 산업화 정신의 뿌리인 대구의 위풍당당한 부활을 선언한다”며 “대한민국을 일으켜 세운 박정희 전 대통령의 결단과 추진력을 본받아 대구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그는 “대구는 지난 30년간 1인당 지역내총생산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높은 자존심에 비해 위축된 경제 현실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이 전 위원
쿠팡과 쿠팡이츠서비스가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 지원에 나섰다.양사는 경남 진주중앙시장에 친환경 포장용기 11만여 개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전통시장 상인들의 온라인 판매 경쟁력을 높이고 포장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쿠팡과 CES는 온라인 판매를 준비하는 상인들이 배달 서비스 등에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포장용기를 선제적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상인들은 별도의 추가 비용 부담 없이 온라인 판매 환경을 갖출 수 있게 된다.또 친환경 포장을 실천하는 매
설 연휴 전 각각 코스피 하락과 코스닥 상승에 무게를 둔 투자 전략을 펼쳤던 개미들이 19일 양 시장의 동반 불장으로 희비가 엇갈린 모습을 보였다.
한국수력원자력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공기관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투명 경영의 성과를 인정받았다.행정안전부는 공공기관의 투명한 운영과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해마다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 실태를 평가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한수원은 원전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정보공개 노력을 인정받아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한수원은 원전 운영 기업으로서 국민적 관심이 높은 정보를 선제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지난 한 해 동안
마산만에 축구장 약 20개 면적 매립을 계획했던 정부가 그 규모를 대폭 줄이기는 했지만 예정대로 일부 매립을 추진하기로 했다. 사업 계획은 상반기 중에 고시된다.해양수산부는 지난해 9월 결정한 대로 마산만 추가 매립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애초 계획했던 14만 1580㎡
네이버페이에서 발생한 결제 실패 등의 오류가 약 5시간 만에 복구됐다.19일 네이버페이는 16시35분 공지사항을 통해 결제 및 예약 등에서 발생한 오류 현상이 긴급 복구됐다고 밝혔다.이날 정오부터 발생한 오류 현상은 ▲주문서에서 포인트 조회 및 결제 실패 문제 ▲결제 내역 및 이벤트 내역 조회 실패 ▲현장결제 포인트 및 머니 결제 불가 ▲페이머니카드 결제 실패 등이다.특히 일부 고객들의 경우 카드 결제가 됐다가 바로 취소되기도 하고 화면에서 계속 로딩 및 대기 현상이 발생하는 등으로 장시간 불편을 겪었다
1시간전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가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으며 화려하게 생환했다. 지난해 5월 27일, 본보와의 옥중서신 단독 인터뷰에서 “명예 회복은 외부 도움 없이 스스로 무죄 판결을 받아내 입증하겠다”던 약속을 지켜낸 것이다.이번 무죄 선고는 단순한 개인의 명예 회복을 넘어, 6·3 지방
1시간전
경남 의령군이 저소득층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치과 치료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의령군은 경제적 이유로 치과 치료를 망설이는 저소득층 어르신과 중증장애...
가수 송가인의 미국 공연이 비자 발급 문제로 연기된 가운데, 송가인 측이 “공연 일정 조정 중”이라고 밝혔다. 송가인은 지난 14~15일 미국 LA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 시어터에서 ‘가인달 더 차오르다’ 공연을 열 계획이었으나, 비자가 발급되지 않아 공연 일정을 연기했다. 송가인의 소속사 제이지스타는 19일 뉴스1에 “공연에 필요한 비자가 제때 발급되지 않아 공연 연기를 결정했다”라며 “현재 공연 일정을 조정 중이며, 비자 발급 문제가 해결돼 조속히 현지 팬들을 만날 수 있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최근 송가인을 비롯해 방송인 김창
캐시닥· 타임스프레드· 지니어트 용돈퀴즈에서 "동국제약"관련 퀴즈를 제시했다.목요일인 2월 19일 오후 5시경 진행되고 있는 '동국제약'관련 문제는 "2026년
건강검진 결과지에서 "콜레스테롤이 조금 높다"는 설명을 듣고도 별다른 증상이 없다는 이유로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러나 고지혈증, 정확히는 이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가 내일 민주당 복당 신청을 공식적으로 진행한다.송 전 대표는 19일 오전 MBC ‘뉴스투데이’에 출연해 “내일 오후 2시 30분 인천시당에 복당 원서를 제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정청래 당 대표와 통화해 환영 인사를 받았다고 전했다.송 전 대표는 복당 신청 장소로 인천시당을 택한 이유에 대해 “인천은 제 정치적 고향”이라며 의미를 부여했지만,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출마 가능성에 대해서는 “지금은 입당이 먼저”라며 “복당 후 당 지도부와 상의하겠다”고 말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코레일네트웍스, 용산복지재단에 온누리상품권 후원…“설 명절 맞아 따뜻한 온정 전해”
코레일네트웍스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용산복지재단에 온누리상품권을 후원했다고 밝혔다.후원은 5
Generic placeholder image
[2.14 피아Ai 문화뉴스] 연휴의 문화, ‘소비’가 아니라 ‘접속’…박물관·공연·로컬이 다시 관객을 부른다
2월 14일 문화계는 설 연휴의 시작과 맞물려 ‘문화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라는 오래된 질문을 다시 꺼냈다. 평소엔 바쁘다는 이유로 미뤄두던 전시·공연·박물관
Generic placeholder image
로커스체인, 테스트넷 V2 외부 공개 ··· 메인넷 출시 초읽기
차세대 퍼블릭 블록체인 로커스체인이 내부 개발 및 안정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테스트넷 V2를 공개하며 시험 운영에 돌입한다. 로커스체인 메인넷이 시험 운영을 성공리에 마치고 출시될 경우 퍼블릭 블록체인의 새로운 표준이 등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주목된다.블록체인 업계는 탈중앙화, 확장성, 보안성을 동시에 달성하기 어렵다는 이른바 블록체인 트릴레마 문제에 직면했다. 기존 퍼블릭 블록체인은 확장성을 위해 중앙화된 구조를 도입하거나 탈중앙화 유지를 위해 확장성을 희생하는 딜레마에 갇혀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절충에도 불구하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품질혁신의 방법론과 노하우... 성공 스토리와 패러다임 제시
출판사 바른북스가 경영서 신간 ‘품질혁신 이야기’를 출간했다.지경철 저자가 제1저서 ‘품질의 맥’ 실천 편으로 ‘품질혁신 이야기’를 출간했다. 중견기업 사원으로 입사해 실장까지 역임하면서 28년간 품질 전체 분야에 걸친 품질 실무와 경험을 토대로 축적해 온 품질혁신 방법론과 성공사례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품질은 누구나 어려워하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갓생’ 작고 꾸준한 실천이 만드는 큰 변화
“이번엔 진짜 갓생이다.” 새해나 월요일마다 다짐은 거창하지만, 며칠 지나지 않아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많다. ‘갓생’은 성실한 루틴과 자기관리로 하루를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삶을 의미하며, 취준생과 직장인에게는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태도로 여겨진다. 꾸준한 학습, 체력 관리, 식습관, 시간 활용은 분명 성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갓생은 하루아침에 완성되는 삶이 아니다. 현재의 생활 패턴과 에너지를 고려하지 않은 계획은 쉽게 무너질 수밖에 없다. 오히려 작고 현실적인 행동이 지속성을 만든다. 짧은 학습, 가벼운 운동, 정해진 기상 시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 세화고, 전 교원 연수 실시…‘학생 성장 중심’ 교육 혁신 박차
포항 세화고등학교는 세심한 학생 성장을 핵심 가치로 표방하고 실제 적용을 위해 경북지역 수석교사들을 초청해 연수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연수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됐으며 세화고 전 교원이 참여해 ‘학생 성장 중심’이라는 비전으로 한 교육활동 방향도 공유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군위군, 경로당 중식 주 5일 확대·건강사랑방 재가동
대구 군위군이 2026년 경로당 ‘중식 주 5일’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하고, 보건소의 ‘건강사랑방’ 운영을 재개하며 어르신 건강·복지 강화에 나섰다.19일 군위군 주민복지실·보건소에 따르면 군은 지난해 20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한 시범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130여개소의 신청을 받
Generic placeholder image
의성군, 드림스타트·사례결정 병행 ‘아동돌봄 체계 전면 가동’
경북 의성군이 드림스타트 체험형 영양교육 운영과 사례결정위원회 심의를 병행하며 아동 돌봄 체계를 이어가고 있다.19일 군에 따르면 2월 ‘영양만점 요리체험교실’을 두 차례 진행한다.동부권과 서부권으로 나눠 권역별 12명씩 총 24명의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이 참여한다.1회기(2월 1
Generic placeholder image
조선 회화 통설 흔든 이태호 교수 신간 출간
단원 김홍도의 출생지는 경기도 안산이라는 통설이 굳어져 있다. 안산에는 ‘단원 조각공원’과 ‘김홍도 테마길’이 조성돼 있고, 교과서 역시 이를 기정사실처럼 서술한다. 그러나 이 통설에 의문을 제기하는 연구가 잇따르며 조선 회화사에 미묘한 균열이 생기고 있다.미술사학자 이태호 명지대 석
Generic placeholder image
패트릭 허치슨 ‘내 작은 숲속 오두막으로’…‘MZ판 월든’이 된 3평의 선택
“삶의 방향과 목표가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게 가장 부끄러웠다.”미국 시애틀의 20대 청년 패트릭 허치슨은 남들처럼 번듯한 직장에 다니고 있었지만, 속으로는 길을 잃은 상태였다. 대학원에 진학하거나 결혼해 가정을 꾸리는 또래들과 달리, 그는 ‘어른이 된 느낌’을 좀처럼 갖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