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이 협력사 작업환경 점검부터 근로자 건강관리까지 안전보건 활동 범위를 넓히며 현장 중심의 상생 안전관리를 강화한다.한전KDN은 지난 2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빛가람혁신도시 소재 본사 2층에서 ‘CEO와 함께하는 안전·보건 상생 프로젝트’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직원과 협력사가 안심하는 안전일터 조성’이라는 안전경영 방침을 현장에서 실천하고 협력사 근로자와 소통하며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한전KDN은 정기적인 현장 안전점검과 함께 협력사의 안전보건 수준
금융감독원과 한국산업은행·IBK기업은행, 예금보험공사 등 금융공공기관의 지방 이전을 둘러싸고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지역구 의원들의 셈법이 엇갈리고 있다. 같은 당 소속 의원들 사이에서도 지역구를 중심으로 반대론과 유치론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동시에 나오고 있다. 24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전체회의에서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의 지방 이전 여부를 묻는 질의가 이어졌지만, 금융위와 국무조정실은 "확정된 게 없다"는 원론적인 답변만 되풀이됐다.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이억원 금융위
영남이공대학교가 반복 수행 비중이 높은 대학 행정업무 분야에 인공지능을 접목해 혁신에 나섰다.24일 영남이공대는 천마스퀘어 컨벤션홀에서 ‘대학행정업무용 AI Agent 개발 시연회·공청회’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대학 행정업무를 지원하는 AI Agent 개발 현황을 공유하고, 실
인천시 차기 금고 선정을 앞두고 특정 은행과 맺은 협약과 관련해 공정성 논란이 불거지면서 지역 정치권이 갈등을 겪고 있다.국민의힘 소속 인천시의원들은 24일 기자들을 만나 “인천시와 하나금융 간 3,50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 협약을 추진하면서 시금고 선정의 공정성과 형평성을 둘러싼 문제 제기가 나오고 있다”며 “박찬대 인천시장이 직접 논란에 답하고 책임져야 한다”고 말했다.시는 지난 6일 시중은행을 대상으로 금고 지정계획 공고를 내고 13일 금고 지정 설명회를 열었는데 14일 하나은행, 하나증권, 기술보증기금과 3,500억원 규모의
주요 은행들의 개인형퇴직연금 적립금에서 투자상품 잔액 비중이 원리금보장 상품을 넘어섰다. 확정기여형에서도 투자상품 비중이 일제히 뛰었다. 2분기 증시 랠리로 투자상품 평가액이 불어난 데다 예금성 원리금보장 상품 잔액이 감소세로 돌아선 결과다. 3분기 들어 커진 증시 변동성이 이 흐름의 첫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24일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퇴직연금 비교공시에 따르면 신한은행의 IRP 적립금 23조4857억 원 가운데 원리금비보장 상품 잔액은 12조1044억 원으로 비중이 51.5%를 기록
극한호우로 큰 피해를 본 거제와 통영에서 24일에도 복구 작업은 계속된다.경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거제와 통영에서 파악된 피해는 모두 2273건으로, 이 중 1701건의 응급복구가 끝나 복구율은 74.8%다.이날 거제에는 인력 1449명과 장비 193대, 통영에는 인력 535명과 장비 18대가 투입된다.민간단체 소속 자원봉사자도 모두 1358명이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탠다.육군 제39보병사단은 거제 둔덕면 등을 중심으로 장병 280여명과 장비 11대를 투입해 농가 복구에 나선다.장병들은 침수 농경지와 농가 창고 등에 쌓인
대한체육회는 8월 19일 오후 2시 30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행정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18평창기념재단과 함께 화장품 세트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이혁렬 2018평창기념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국가대표 지도자와 전담팀의 노고를 격려하고 응원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2018평창기념재단은 이날 화장품 세트 400점을 대한체육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 31개 시·군 청년 기초의원과 경기도의원들이 경기도의 대규모 감액 추경에 반발하며 “도의 재정위기를 시·군과 도민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이들은 18일 경공동성명을 내고 “추미애 지사가 지난 5일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했지만, 도가 내놓은 해법은 도가 감당해야 할 부담을 31개 시·군에 내려보내는 것”이라며 “도의 곳간을 채우기 위해 시·군의 곳간을 여는 방식으로는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특히 경기도가 제2회 추경을 앞두고 추진하는 7,733억 원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3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중 45억원어치를 만기 전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해당 전환사채는 2025년 5월 30일 발행된 사모 방식의 사채로 만기일은 2028년 5월 30일이다. 사채의 권면 총액은 151억원이며, 이번 취득 대상 금액은 45억원이다.취득금액은 원금 및 이자를 합산한 47억7036만원으로, 자기자금으로 조달하며 2026년 9월 30일 지급할 예정이다. 취득 방법은 장외매수이며, 사채권자와의 합의에
유아 토털문화기업 메디앙스의 최대주주 김은정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39.41%로 증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변동 사유는 특별관계자 장내매수이며 변동 방법은 장내매수로 기재됐다.김은정과 특별관계자 3인의 2026년 8월 18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465만1417주다.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30일 대비 14만8014주 증가했다.보유비율은 39.41%로 1.25%포인트 증가했다.주권 주식수는 465만1417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30일 대비 14만8014주 증가했
시각특수효과 전문 기업 엠83의 최대주주 정성진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35.08%로 감소했다고 24일 공시했다.변동방법은 특별관계 해소 및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른 주식 취득으로, 의결권 공동행사 약정 및 의무보유확약 기간 만료에 따른 공동보유관계 및 일부 특별관계 해소가 사유로 제시됐다.정성진과 특별관계자 16인의 2026년 8월 24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285만2941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5년 10월 28일 대비 113만4501주 감소했다. 보유비율은 35.
자동제어시스템 전문 제조 업체 비츠로시스의 최대주주 브이에이치1이 보유 주식 187만7235주 전량을 담보로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브이에이치1의 공시일 현재 소유 주식 수는 187만7235주이며 지분율은 14.9%다. 이번 담보제공 계약에서 채무금액 총액은 14억1504만원, 담보설정금액 총액은 18억3955만원이다. 누적 담보제공 계약 건수는 1건, 누적 담보제공 주식 총수는 187만7235주이며, 담보권 설정계약 체결일은 2026년 8월 24일이다.개별 담보제공
아동도서 전문출판 업체 예림당이 반도체 테스트 장비 제조업체 퓨쳐하이테크의 주식 90만주를 339억5125만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예림당은 이번 양수를 통해 퓨쳐하이테크 발행주식총수 100만주 가운데 90만주를 취득해 지분율 90%를 확보한다. 양수 목적은 반도체 사업 진출을 위한 경영권 확보로 기재됐다.퓨쳐하이테크는 대한민국 법인으로 자본금 5억원, 발행주식총수 100만주이며 대표자는 한성규다. 주요 사업은 반도체 테스트 장비 제조다.거래대금은 현금으로 지급된다.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