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취약계층 대상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신선한 국내산 농산물 구매를 지원하는‘농식품 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신청은 2026년 12월 11일까지 연중 추진하며, 지원대상자는 임산부, 영유아․초중고생 및 청년이 포함된 생계급여 수급 가구이다.바우처 지원금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1인 가구 기준 월 4만 원, 10인 이상 가구는 18만 7천 원까지 지원한다.올해는 1992년 1월 1일부터 2007년 12월 31일 사이 출생한 청년이 포함된 가구까지 지원대상이 확대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