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지난 15일 2025년 학과 개설 20주년을 맞아 학과 재학생·동문·교수가 함께한 기념식을 열고 구성원들의 소중한 뜻을 모아 학과 장학 및 발전기금 800만원을 마련해 기탁했다. 이번 기탁식에는 윤경원 학과장, 김나영 교수 그리고 사회복지학과 학회장 배민영 학생, 부학회장 박은향 학생과 차기 학회장 송민규 학생이 참여했다. 윤경원 학과장은 “학과 동문과 재학생 그리고 교수들의 마음을 모아 학과 발전기금의 첫 삽을 뜨게 됐다”며 “학과 20주년을 계기로 사회복지학과
충북보건과학대 사회복지학과는 26일 증평군에 이웃돕기 성금 113만원을 기탁했다.이 성금은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이 겨울철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고자 십시일반 모은 기부금이다.이근영 학생회장은 “전공으로 나눔과 돌봄의 가치를 배운 것을 실천에 옮기고자 학생들이 마음을 모았다. 많지 않은 금액이지만 겨울을 보내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기탁 성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된다./증평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청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장수미 교수가 서울 성모병원에서 열린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동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받았다.장 교수는 학술대회에서 ‘호스피스 사회복지 실천의 성과와 장벽: 질적연구’를 발표했다.학회는 장 교수가 발표한 논문의 내용이 우수하고 호스피스 완화의학의 학문적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하성진기자 seong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차기 이사장에 권기범 동국제약 회장이 선임됐다. 협회는 20일 낮 2026년도 제 1차 이사장단 회의를 개최, 권기범 회장을 임기 2년의 제17대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1967년생인 권 회장은 1989년 연세대 사회복지학과 졸업 후 , 2012년 뉴욕대 등에서 경영학 석사과정을 이수했다. 동국제약 창업주
국가 안보의 최전선에서 사투를 벌이는 군 장병들의 보이지 않는 상처, ‘트라우마’를 치유하고 예방하는 데 헌신해 온 학계의 노력이 정부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대구대학교는 사회복지학과 현진희 교수가 군 장병 정신건강 증진과 트라우마 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국방부 장관 표
충북도립대학교는 급변하는 산업 트렌드에 맞춰 2026학년도 학과 개편을 완료하고 다음 달 27일까지 수험생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기존 4개 학부·10개 전공을 5개 학과·11개 전공으로 개편했다. 새롭게 개편된 AI산업학과, 사회복지학과, K-컬처학과, 안전전기과, 스마트팜바이오학과의 교육과정은 현장 실습과 산학협력을 강화해 실무 능력을 갖추는 데 주력했다.2026학년도 신설 AI산업학과는 △미래자동차전공 △반도체전자전공 △컴퓨터드론전공으로 구성된다.미래자동차전공은 전기·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 대응하는
‘한태규의 제물포 연가’ 출판기념회가 17일 국제평생교육원에서 각계 각층의 인사 1천5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항상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하며 존경합니다”를 주변에 강조하며 살아온 한태규 교수는 전 한국자총 인천중구지회장, 현 인천 동구 배다리 협동조합 고문, 새마을회 동인천동 협의회장, M커뮤니티 사회적협동조합 운영위원, 에버문화 교류 봉사단 고문, 장애인 단체총연합회 자문위원, 한국열린사이버대 사회복지학과 특임교수 등 인천 중,동구 지역에서 수많은 봉사와 각종활동을 지속해왔다.2026년
신한대학교는 9일 의정부캠퍼스에서 ‘한방유비스 ESG 경영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ESG 가치 확산에 기여한 학생들을 격려했다.전달식에는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과 이현 신한대 ESG혁신단장이 참석해 ESG 기반 미래 인재 양성의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장학생에는 지난 1년간 교내 ESG 동아리 활동을 주도하며 사회적 책임 실천과 지속가능성 활동에 적극 참여한 학생 7명이 선정됐다. 사회복지학과 김민경 학생, 치기공학과 권세민 학생, 경찰행정학과 권성민 학생, 빅데이터경영학과 정현우 학생, 산업디자인
충남도의회가 발달장애인 돌봄에 대한 지방정부의 책임과 역할을 모색하기 위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22일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 다목적실에서 열린 이번 토론회는 충남도의회가 주최하고,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가 주관했으며, 안장헌 의원이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했다.발제를 맡은 정희경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발달장애인 돌봄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중앙정부 중심의 획일적 지원 체계를 넘어 지역 실정에 맞는 지방정부 주도 돌봄 정책의 필요성을 제시했다.이어진 토론에는 충청남
건양사이버대학교가 초고령사회 노인복지 수요에 대응해 중장년 학습자를 위한 일자리 창출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건양사이버대 사회복지학과는 노인일자리 전문 수행기관인 한기장복지재단 남원시니어클럽, 금산사복지원 전주서원시니어클럽과 협약을 했다.최근 노인일자리 사업이 높은 전문성을 요구함에 따라 협약을 통해 체계적인 일자리 지원망을 구축키로 했다.특히 사회복지 교육이 ‘자격증 취득’이라는 1차적 목표에 머물지 않고, 졸업 후 현장 진출로 이어지는 ‘교육-취업 선순환 구조’를 제도화한 것이다.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은 협력을 통해 재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Generic placeholder image
프랜차이즈 백억커피, 예비 점주 대상 1천만 원 맞춤 창업 지원 패키지 선봬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백억커피’가 2026년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 ‘1천만 원 규모 창업 지원 패키지’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지원 패키지는 가맹비 할인과 교육비 면제 등 실질적인 초기 비용 절감 혜택을 담고 있다. 특히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비 창업자는 브랜드 창업 설명회와 1대1 상담을 통해 정밀한 상권 분석과 창업 조
Generic placeholder image
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안심캠프' 선거사무소 개소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8일 김상곤 전 교육부 장관과 전 김누리 중앙대학교 교수, 이강철 노무현대통령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강남훈 전 기본사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2.13 피아Ai 사회뉴스] 연휴 앞 회색 하늘과 무너진 신뢰…안전의 ‘절차’가 시험대에 선 하루
2월 13일 사회면은, 설 연휴를 앞두고 ‘일상 안전’의 균열이 한꺼번에 드러난 하루였다. 정책과 제도는 늘 ‘평시’를 기준으로 설계되지만, 사고와 불신은 연휴·
Generic placeholder image
[2.13 피아Ai 문화뉴스] OTT·축제·유산·청년패스…문화는 ‘콘텐츠’에서 ‘인프라’로 확장 중
2월 13일 문화계는, ‘잘 만든 콘텐츠’가 곧바로 ‘지속 가능한 문화 인프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했다. 오늘의 소식들은 모두 흥행의 온도는 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두환' 호 따다 붙인 '일해공원' 명칭, 이번에는 바꿔야 하는 이유
장장 19년. 강산이 두 번 변할 시간입니다.그런데 여기, 시간이 멈춘 곳이 있습니다. 바로 경남 합천에 있는 일해공원이죠. 전두환 씨의 아호 ‘일해’를 딴 명칭입니다.‘독재자 미화’라는 전국적인 비판에도. 지역 주민들의 끈질긴 개명 요구에도.19년이 지나도 바뀌지 않는 공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은혜 "4년간 잃어버린 마을교육, 꿈의학교 가치·회복하겠다"
2시간전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경기도 마을교육공동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마을이 다시 교육의 주체로 서는 경기교육의 복원 방향을 제시했다.유은혜 예비후보
Generic placeholder image
소돔 120일이 실화라니
4시간전
호기심 많던 10대 시절, 공립 도서관에서 19세 이상은 대여할 수 없다는 책이 있길래 대여는 하지 못하고 서가에 서서 읽었던 책이 있다. 사드 후작의 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