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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 해역서 침몰한 중국어선 추정 선박…인명 피해 없어

3시간전
인천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중국어선으로 보이는 목선이 가라앉은 가운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18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연평도 북방 해역에서 침몰한 중국어선 추정 선박 등을 조사한 결과, 사람이 타지 않은 빈 배로 확인됐다.

앞서 해경은 오전 10시57분쯤...
15일 오후 1시28분쯤 안성시 공도읍 한 콩나물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현장에 있던 공장 관계자 24명이 대피했다.“주변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인근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9대와 인력 56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30여
지난 14일 오후 10시를 기해 인천과 경기 지역에 내린 호우주의보가 해제됐지만 많은 비로 도로 장애와 상가 침수가 발생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15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14일 오후 4시부터 15일 오전 6시까지 배수 4건, 안전조치 125건이 이뤄졌다.비로 인한 인명피해
“대회 성적도 중요하지만 직접 로봇을 만들고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이 가장 큰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정혜우씨는 서울대 기계공학과 학생이자 교내 로봇 동아리 'SHAPE' 소속으로 국내 첫 로보컵 개최지인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열린 '로보컵(Robo
인천공항운영서비스㈜ 김동철 사장이 15일 제3대 대표이사로 공식 취임하며 본격적인 임기를 시작했다.김 신임 사장은 임원추천위원회의 공개 모집에서 인천공항 운영에 필수적인 전문성과 조직 관리 분야 등 검증 및 심사를 거쳐 최종 선임됐다.이날 취임식에서 김 사장은 최우선 가치로 인천공항의
1100만 원에 이르는 지방자치단체장의 직무정지 기간 급여 전액 지급을 놓고 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제기됐다.시민사회단체인 고양시민회는 16일 발표한 성명서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로 시정 공백을 야기한 단체장들에게 급여를 고스란히 지급하는 현행 제도의 모순을 지적하며
항공업계와 학계가 중심이 돼 미래의 항공안전 방향성을 모색하는 ‘2026 대한민국 항공안전포럼 및 세미나’가 15일 인천공항 인근 그랜드 하얏트인천에서 막을 올렸다.이번 행사는 ‘사람과 문화, 함께 여는 항공안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슬로건으로 오는 16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대한항
토요일인 7월 18일 오후 8시 20분 현재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강원남부와 충북, 충남남부, 전라권, 경상권에 시간당 10~20mm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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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초 KTX 고속철로 증설 공사 중 발생한 미얀마 노동자 컨베이어벨트 끼임 사망 사고와 관련해 시공사인 SK에코플랜트와 하청업체 LT삼보가 유족과 합의했다. 사측은 빈소를...
한화그룹의 미국 필리조선소가 미국 미사일방어청의 '해상 미사일 시험 계측선' 건조 사업을 수주했다.한화 필리조선소는 18일 미 선박관리업체 토트 서비스와 함께 MDA의 해상 미사일 시험 계측선 인도 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필리조선소가 수주한 해상 미사일 시험 계측선은 미사일 비행시험 시 궤적 추적을 비롯해 원격 측정자료 수집, 통신·시험 결과 분석 등을 지원한다.한화 필리조선소가 선박 건조를 담당하며 토트 서비스가 선박 건조 관리자
SOOP의 대표 오리지널 e스포츠인 '멸망전'이 19일 개막을 앞두고 있다. 모든 것을 걸고 치열한 대결을 펼친다는 의미의 '멸망전'은 지난 10년간 약 1만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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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이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맞춘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고유가 피해 지원과 성주3 일반산업단지 조성, 성주사랑상품권 발행, 농업 기반 확충 등 주민 생활과 지역 현안에 가까운 사업들이 추경안에 담겼다.성주군은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본예산보다 590억 원
한 여름에 ‘더운 이불’을 덮고 잔다는 생각을 해보자. ‘더운 이불’에 견딜 사람이 있을까..제주시 외도동이 낮 최고기온이 36.7도를 넘어선 가운데 서귀포시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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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쿠팡물류센터에 큰불이 나 소방청이 국가소방동원령까지 발령했지만, 내부에 쌓인 생활용품과 짙은 연기 탓에 진화에 난항을 겪고 있다. 18일 소방청은 이날 오후 3시 15분을 기해 “인천 물류센터 화재에 총력 대응하고자 국가 소방 동원령을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경기·충북·충남·강원 5개 시도에서 고가사다리차 4대와 소방물탱크차 13대, 무인소방로봇 1대, 회복지원차 3대 등 총 21대의 장비가 현장으로 급파됐다. 앞서 이날 오전 6시 54분쯤 인천시 서해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6층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화
'조선 제일검'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과 '이재명 방패' 민주당 이건태 국회의원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둘러싼 공개토론이 결국 불발됐다.애초에 두 사람은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놓고 오는 22일 오후 5시 JTBC에서 공개토론을 하기로 했다.그러나 이건태 의원이 당원 핑계를 대며 18일 공개토론을 하지 않겠다고 일방적으로 선언했다.이에 한동훈 의원은 토론에서 밀릴 거 같으니까 도망쳤다고 비판했다.이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당원동지 여러분의 많은 의견과 조언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이번 토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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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관영매체들이 미국의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의 최신 국제 여론조사 결과를 잇달아 인용하며 "중국에 대한 국제사회의 호감도가 미국을 앞질렀다"고 대대적으로 보도했다.관영 영자지 글로벌타임스는 16일 퓨리서치센터 조사 결과를 소개하면서 "약 20년간 국제 여론을 추적해 온 퓨리서치 조사에서 처음으로 중국이 미국보다 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퓨리서치센터가 올해 2~5월 36개 국가·지역, 4만2천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후보 등록 후 첫 주말인 18일 당권 주자들이 전국을 누비며 당심 공략에 나섰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리더십 교체와 외연 확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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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퍼스] "글로벌 간호역량 키운다" 영진전문대 간호학과, '호주 선진의료' 연수 출국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이 글로벌 의료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해외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호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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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컨설팅, GPU 운영 자동화·클라우드 개발환경 솔루션 출시
클라우드·AI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은 GPU 운영 자동화 솔루션 ‘플레이스 GPU옵스’와 클라우드 개발환경 솔루션 ‘플레이스 컨테이너’를 동시 출시했다.기업의 GPU 서버 투자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실제 활용률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AI 개발환경과 GPU 자원 관리가 서로 다른 시스템에서 각각 운영되다 보니 관리 복잡도는 높아지고, 정작 GPU가 필요한 곳에는 제때 배정되지 않기 때문이다.오픈소스컨설팅은 개발 환경을 컨테이너로 빠르게 제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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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방산림청, 장흥 임도사업장 극한호우 대비 현장 안전점검
서부지방산림청은 지난 15일 장흥군 유치면 조양리 일원에 추진중인 임도사업현장을 직접 방문해, 극한호우 대비 작업장 안전점검 및 근로자 온열질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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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놓고 빨간약 바르냐 안바르냐 문제일 뿐"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은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과 관련해 12일 "사실 검찰폐지로 이미 사법시스템은 망가졌고 지금 뜨겁게 논의되는 보완수사권 폐지 여부는 망가진 시스템을 되살릴 수 없는 지엽적 문제일 뿐"이라 말했다.한 의원은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치명상을 입혀 놓고, 빨간약을 바르냐 안바르냐의 문제일 뿐'"이라며 "없는 것보다는 분명 낫지만 그걸로 망가진 시스탬을 살릴 수는 없다"고 했다.민주당 개별 의원이나 당 tf에서 최근 발의한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 모두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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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제주교육 경청 타운홀 미팅 개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23일과 8월 27일 두 차례에 걸쳐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2026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교원을 대상으로 하는 타운홀 미팅은 교육활동 보호와 학교 안전에 대한 현장의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교육주체의 실제 경험과 제안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23일 열리는 1차 타운홀 미팅은 ‘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도교육청은 이번 대화를 통해 교육활동 보호 현황을 살펴보고, 학교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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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진-이탈로 연속골' 제주SK, 포항에 2-1 역전승...5G만에 승전보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포항스틸러스를 잡고 5경기 만에 승전보를 울렸다. 그러나, 후반 막판 수비수 토비아스가 퇴장을 당하며 찜찜한 뒷맛을 남겼다.제주SK는 18일 오후 7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8라운드 포항과의 홈경기에서 2-1 역전승을 거뒀다.제주SK는 김동준이 골키퍼 장갑을 끼고, 세레스틴, 토비아스, 장민규, 김륜성, 오재혁, 이탈로, 유인수, 박창준, 신상은, 남태희가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전반 초반 기회를 잡은 것은 포항이었다. 전반 5분, 기성용의 코너킥을 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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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후드체인, DEX 거래량 한때 세계 2위...밈코인이 견인
로빈후드체인이 지난 주말 일시적으로 탈중앙화거래소 거래량 기준 세계 2위까지 올랐다. 디파이라마에 따르면 로빈후드체인은 7월 12일 하루 DEX 거래량 약 8억7800만 달러를 기록해 잠시 코인베이스 베이스와 이더리움을 앞질러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됐다. 거래량 대부분은 옛 마스코트 이름을 딴 밈코인 캐시캣에서 나왔다. 캐시캣은 첫주 2100% 넘게 올라 시가총액 1억5600만 달러를 찍었다. 17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로빈후드는 기존 거래소 거래량을 빼앗는 것이 아니라, '고객 기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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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15일 영덕에서 도 및 22개 시·군 자활사업 담당 공무원과 광역·지역자활센터 종사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북지역 자활사업 민관합동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민관합동 연찬회는 자활사업을 수행하는 행정과 지역자활센터가 한자리에 모여 정책을 공유하고 현장 경험을 나누는 자리로,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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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 가장 뜨거운 현장에서 하루를 보내는 이동·야외 노동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따뜻한 연대가 강원 곳곳에서 펼쳐진다.국가인권위원회 강원인권사무소는 혹서기 폭염에 취약한 이동·야외 노동자의 건강권과 노동인권 보호를 위해 ‘이동·야외 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오는 7월 21일 강릉 월화거리와 7월 23일 춘천시 강원대학교 후문에서 기념식을 시작으로, 8월까지 강원특별자치도 내 원주·춘천·강릉·속초·동해·삼척·태백지역에서 이어질 예정이다.폭염 속에서도 배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