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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성모병원, 음성지역 노인복지에 200만원 기탁

충북 음성군 충북혁신도시에 소재한 가은의료재단 혁신성모병원이 15일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음성군에 기탁했다.

해마다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 오고 있는 혁신성모병원은 맹동면 복지팀과 의료서비스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유장선 이사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복지 증진에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돼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음성 박...
 충남 홍성군의 외국인 주민이 5000명을 넘어서며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담는 소통행정을 강조해온 박정주 군수가 외국인 주민과 이주배경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제도 개선을 정부에 직접 건의하며 현장행정을 펼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박 군수는 8일 성평등가족부를 방문해 정구창 차관을 만나 지역의 외국인 및 이주배경가족 현황과 정책 수요를 설명하고, △정부지원 아이돌봄서비스 외국인가정 자녀까지 확대 △이주배경가족 맞춤형 통합지원사업 홍성군 우선 선정 등 주요 현안의 정책 반영을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외
 태안군이 29년간 끈끈한 유대를 맺어온 자매도시 중국 산둥성 태안시와 손을 맞잡고, 관광·스포츠는 물론 치유산업과 현대 농업을 아우르는 전방위적 교류 협력에 나선다.  태안군은 지난 9월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 유윤수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중국 태안시를 공식 방문했으며, 마지막 날인 7일 오전 태안시청에서 양 도시 간 ‘우호교류 증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1997년 4월 결연 이래 양 도시가 이어온 우호 관계를 한 단계 도약시켜, 급변하는 시대 흐름에 발맞춘 실질적 협력
충남교육청은 지난 1일 ‘교권보호관’ 정식 출범에 맞춰 교원들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특이 민원으로 인한 교원과 학교의 고충을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교권법률동행단’을 공식 출범시키고, 교권 보호 변호사 동행 서비스와 특이 민원 대리 지원을 대폭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권 침해에 대한 법률 지원 확대는 이병도 교육감 취임 1호 결재인 ‘교권보호관 신설’의 핵심 실행 과제로, 교권법률동행단은 교원이 교육활동 침해와 무분별한 특이 민원을 홀로 감당하지 않도록 도교육청
국민의힘 청주 서원구당협 조직위원장 공모에 지역 정치권 인사 6명이 지원하면서 본격적인 당심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9일 국민의힘 충북도당에 따르면 이날 마감하는 서원구당협 조직위원장 공모에 박지헌 전 충북도의원과 손인석 전 충북도 정무특보, 윤희근 전 경찰청장, 이범석 전 청주시장, 최영준 변호사, 홍성각 청주시의원 총 6명이 지원했다.지역 정치권에서 후보로 거론됐던 김영환 전 충북지사는 이번 공모에 참여하지 않았다.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공모 접수를 마친 뒤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를 진행하고
 충남교육청은 2027학년도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 신규 교사 선발을 위한 임용 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시행 계획을 9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고했다.  도교육청은 임용 후보자 선정 경쟁시험을 통해 △유치원 교사 25명 △초등교사 233명 △특수학교 교사 60명 등 총 318명의 신규 교사를 선발할 예정이다.  응시 원서는 이달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5일간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접수한다.  응시 자격은 해당 분야 교사자격증 소지자 또는 내년 2월 이내
 충남도는 내포신도시 보훈공원 인근 소나무 숲길과 내포아트빌리지를 잇는 산책로에 보랏빛 맥문동이 만개해 가을을 앞둔 숲길을 아름답게 물들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맥문동 군락지는 홍예공원 홍성주차장에 주차 후 용봉산 방향으로 약 3분만 걸으면 만날 수 있는 만큼 홍예공원 방문 시 가볍게 산책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맥문동 꽃이 물결을 이룬 구간에는 방문객들이 편히 쉬어갈 수 있도록 벤치 등 휴게시설도 마련돼 있다.  맥문동은 그늘진 곳에서도 잘 자라는 대표적인 음지식물이자 지표식물로, 여름부터 가을무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전 세계 농업협동조합을 대표하는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 회장직에 재선됐다. 현지시간 14일 파나마 파나마시티에서 열린 ICAO 총회에서다. 이번 재선으로 강 회장은 4년의 새 임기를 확보하며 세계 농업협동조합 진영을 연속으로 이끌게 됐다.농협은 15일 이 같은 소식을 알리며 강 회장이 부회장단, 회원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사진 2장을 함께 공개했다.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란 국제협동조합연맹 산하의 농업 분과 기구로, 세계 각국의 농업협동조합을 대표해 농업인의 권익 확대와 협
경북 곳곳에서 화재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건물과 차량 등이 불에 타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15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51분쯤 구미시 양호동의
펄어비스는 자사의 MMORPG ‘검은사막'이 지난 11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한국문화축제'에 선보여, 현지 관람객들로부터 한국 문화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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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교향악단이 특별한 기획연주회인 ‘기록음악회’를 개최한다.인천문화예술회관은 인천시향이 창단 60주년을 맞아 10월 8일 오후 8시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기록음악회’를 열어 윤이상의 ‘예악’을 연주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1966년 창단한 인천시향의 역사와 음악적 발자취를 되짚어보고 그 순간을 영구히 간직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실황 녹음을 통해 기록으로 남기는 무대다.작곡가 윤이상의 ‘예악’은 인천시향이 창단된 해인 1966년 독일 도나우에싱엔 현대음악제에서 초연됐는데 한국
제주SK 이탈로와 아이아스가 K리그1 29라운드 베스트일레븐에 선정됐다.15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발표한 K리그1 29라운드 베스트일레븐 명단에 따르면, 제주SK 소속 선수로 이탈로와 아이아스가 포함됐다.이탈로는 지난 12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FC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팀이 0-1로 뒤지고 있던 전반 39분 아이아스의 패스를 받아 가볍게 마무리하며 팀의 동점골을 만들었다.아이아스는 같은 경기에 역시 선발출전해 양팀이 1-1로 맞선 전반 추가시간, 이탈로의 크로스를 헤딩으로 가볍게 돌려놓으며 2-1 역전을 이끌었다.이들
충북 단양군과 의료협약을 체결한 서울 세계로병원이 지난 13일 단양군보건의료원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두 번째 무료 이동진료를 실시했다. 이번 이동진료는 지난해 첫 진료에 이어 다시 마련된 자리로 척추·관절 질환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전문 의료진의 진료와 상담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서울 세계로병원은 관절센터와 척추센터를 중심으로 전문 진료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으로 이날 전문 의료진이 직접 단양을 찾아 무릎과 척추 등 근골격계 질환을 중심으로 환자들의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광명시가 도시 곳곳에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기후위기 대응력을 높인다.시는 15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스마트도시 구현'을 주제로 정책 브리핑을 열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에너지·교통·안전·데이터 등 4대 분야의 10개 스마트 서비스를 소개했다.이번 사업은 스마트 기술로 기후위기로 위협받는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변화하는 도시 환경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핵심이다.사업비는 2024년 국토교통부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확보한 국비 80억 원과 시비 8
동두천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2026년 추석을 맞아 14일부터 22일까지 9일간 소방서 및 지역 군부대 등 11개소를 방문해 위문한다.이번 위문은 평소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소방·구급활동에 헌신하는 소방 관계자와 국토방위 및 지역 안보를 위해 노고를 다하고 있는 군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위문은 단체장이 직접 소방서와 군부대 등 위문 대상 기관을 방문해 소정의 위문금을 전달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삼성전자가 이번주부터 10월 31일까지 하반기 상업용 시스템에어컨 세척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여름철 내내 에어컨을 장시간 사용해 온 사업자 고객들을 대상으로 제품 내부를 깨끗이 세척하고 체계적으로 냉난방 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매장 ▲사무실 ▲학원 등 다수의 천장형 실내기를 사용하는 고객이 여러 대의 제품을 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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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디지털 포렌식 전문기업 유락이 국가망보안체계 전환과 데이터 중심 보안 환경에 대응하는 AI 기반 데이터 등급 자동 분류 솔루션 ‘디파스 아크’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디파스 아크는 AI가 데이터의 의미와 맥락을 분석해 CSO 등급으로 자동 분류하고, 판정 근거와 승인 이력부터 암호화·삭제·감사 기록까지 데이터 관리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한다.유락은 N2SF 전환 과정에서 대량 데이터를 일관된 기준으로 분류해야 하는 현장의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췄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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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원公 울산유치, 부산·경남도 힘 보탠다
부산시와 경상남도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해 설립하는 가칭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울산시는 부산의 항만·해운 관련 공공기관과 경남의 우주·항공 관련 기관 유치를 지지하기로 하면서 공공기관 이전을 둘러싼 부울경 공동 대응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8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열린 제4회 부울경정책협의회 간담회에서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부산시와 경남도에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 핵심 에너지 자원의 생산과 비축, 저장, 물류 기반이 집적된 울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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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리벤지 게임 - Monologue 4 영화 같은 탈출극 (65)
“어이! 탈옥한 양반. 성공했으면 밖에서 잘 살면 되지, 왜 기어들어 왔냐?”그러자 주위 재소자들이 웃었다. 뒤돌아보니 안면이 있는 자였다. 나는 무슨 말이든 해야 했다.“별것 아니고, 나가보니 배고파서 들어왔습니다.”내 말에 다시 재소자들이 비아냥거렸다.“배고파서? 하하. 어지간히 소심한 친구로군. 우리와 함께 놀 친구가 아니네.”“저런 놈은 왕따시켜야지. 탈옥이 어디 쉬워? 제 발로 들어오지 않았으면 우리 세계에서 우상이 될 뻔했는데. 아깝다. 아까워.”나는 더는 이들과 말을 섞고 싶지 않아 뒷좌석에 몸을 기댔다. 그들도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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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살처분농장 재입식 준비 ‘한창’
올해 ASF 발생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진 양돈농가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재입식을 마쳤거나,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 행정’ 이 당초 우려 보다는 수월하게 재입식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올해 ASF가 발생한 27개소의 양돈장 가운데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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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GBC, 축구장보다 큰 숲 품는다…삼성동 랜드마크 심의 통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자동차그룹 신사옥 단지인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 조성 사업이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축구장보다 큰 도심 숲과 옥상정원, 공연장과 전시장까지 포함되면서 삼성동 일대가 국제업무와 문화 기능을 갖춘 복합 거점으로 바뀔 전망이다.서울시는 지난 8일 제16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현대자동차부지 특별계획구역 복합시설 신축사업, 역삼동 702-24번지 관광숙박시설 신축공사, 광운대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사업 등 3개 안건을 통과시켰다.현대차 GBC는 지하 8층~지상 49층 규모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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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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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컴 CEO "추론용 AI 수요 계속 늘 것"…AI 감속론에도 2028년 매출 목표 유지
브로드컴이 앤트로픽의 AI 개발 속도 조절 주장에도 장기 AI 반도체 매출 목표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14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혹 탄 브로드컴 최고경영자는 AI 모델 개발 속도 둔화 가능성이 회사 실적 전망을 흔들지는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이번 발언은 주말 사이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가 고성능 AI 모델 개발 속도를 완화해야 한다는 취지의 글을 내놓은 뒤 나왔다. 이 글은 샘 알트먼과 일론 머스크의 지지를 받았고, 시장에서는 AI 인프라 기업의 연산 수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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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운 함안경찰서장과 직원들, 함안군에 고향사랑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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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여성단체협, 추석맞이 김치·꾸러미 나눔
남해군여성단체협의회는 14일 남해군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회원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맞이 사랑의 김치·꾸러미 나눔활동을 했다.김치와 꾸러미는 단체별로 추천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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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개발 늦추자" 한목소리 낸 빅테크…절묘한 시점, 안전인가 카르텔인가
앤트로픽과 오픈AI, xAI 등 주요 인공지능 기업 수장들이 최근 첨단 AI 모델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잇달아 주장하면서, 업계 안팎에서 그 배경을 둘러싼 의문이 커지고 있다. 안전을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 나오지만, 상장 준비와 수익성 압박, 규제 환경 변화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시각도 제기된다.14일 비즈니스인사이더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논쟁의 중심에는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최고경영자, 샘 알트먼 오픈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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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지방데이터청, 2026년 2차 초중고사교육비조사 진행
동남지방데이터청이 다음 달 6일까지 ‘2026년 2차 초중고 사교육비조사’를 진행한다. 조사 대상은 경남·부산·울산 267개 학교 학부모 6100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