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이 자립을 준비 중인 청년들을 위한 자조 음악모임을 출범하고 청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소속감, 상호 지지와 연대의 경험을 바탕으로 건강한 자립 기반 마련에 나선다.KB손해보험은 사회복지법인 홀트아동복지회와 함께 음악을 매개로 자립준비청년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건강한 자립을 지원하는 '런런 앙상블'을 출범했다고 7일 밝혔다.'런런 앙상블'은 보호종료 이후 사회적 고립과 관계 단절을 경험하기 쉬운 자립준비청년들이 음악을 매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건강
키움증권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영웅문S#' 홈 화면을 주식과 커뮤니티, 상품, 혜택 등 4개 메뉴를 중심으로 제공한다. 키움증권은 모바일 앱 영웅문S#의 일반모드 메인 화면을 전면 개편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메인 화면을 ▲주식 ▲커뮤니티 ▲상품 ▲혜택 4가지 메뉴로 구성했다. 주식 메뉴에서는 국내·해외 보유 종목 현황과 계좌별 평가손익, 실시간 종목 랭킹을 확인할 수 있다. '지금 이 순간' 에서는 조회수, 매수, 등락률 등을, 장 초반과 마감 때는 인
SK에코플랜트가 AI 데이터센터와 건설 현장 자동화 등 주요 사업에 적용할 혁신기술 발굴에 나선다. 스타트업과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공동기술개발과 사업화 가능성을 함께 검토하는 방식이다.7일 SK에코플랜트는 AI 데이터센터 등 주요 사업 분야의 혁신기술과 솔루션을 찾기 위해 오픈이노베이션 공모전 ‘2026 콘테크 미트업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콘테크 미트업 데이는 혁신기술을 가진 기업을 발굴해 공동기술개발과 기술사업화를 추진하기 위해 2020년 시작한 개방형 기술혁신 공모전이다.올해 공모전은 S
하나금융그룹이 추석을 앞두고 전국 동네슈퍼 4000여 곳에 'the착한계란' 약 12만 판을 공급한다. 전국 소비자는 계란 두 판을 9990원에 구매할 수 있다.하나금융은 지난 4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연합회와 동네슈퍼 '착한계란' 공급 통한 물가안정화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the착한계란 프로젝트'는 양계장 20곳을 직접 선별하고 산지에서 중간 유통상인까지 마진을 최소화해 가격을 낮춘 사업이다. 전국 소비자 대상 판매는 4
삼립이 협력사의 금융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신한은행과 운영하는 상생펀드 규모를 키운다. 올해 운용 규모는 기존보다 70억원 늘어난 350억원으로 확대됐다.7일 삼립은 신한은행과 함께 협력사 저금리 대출 지원을 위한 상생펀드를 올해 350억원 규모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는 신한은행과 체결한 ‘협력기업 동반성장 상생협약’을 기반으로 추진됐다.상생펀드는 삼립이 신한은행에 예치한 정기예금의 이자 수익 등을 활용해 협력사에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삼립 협력사는 ‘협력기업 상생협약 대출상품’을
LG디스플레이가 4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한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에서 현지 고객사를 겨냥한 ‘탠덤 WOLED’ 행사를 개최했다.6일 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IFA에서 LG전자 전시관 옆에 프라이빗 부스를 마련하고 '2026 탠덤 WOLED 테크 쇼'를 열었다.이곳에서 LG디스플레이는 현지 기업간거래 고객사들과 모니터와 TV 등 대형 디스플레이 제품용 패널 수주를 위한 미팅을 가진 것으로 파악됐다.LG디스플레이는 이번 행사에서 차세대 OLED
세계적인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내한공연이 한 차례 더 추가된다.당초 네 차례 예정됐던 공연이 관객들의 높은 예매 수요에 힘입어 총 다섯 차례로 확대됐다.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브루노 마스의 서울 공연인 ‘더 로맨틱 투어 인 서울’에 2027년 5월 29일 공연을 추가한다고 12일 밝혔다.추가 공연은 오후 7시45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기존 공연은 5월 21일과 22일, 25일, 26일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추가 공연은 선예매 과정에서 확인된 높은 관심이 배경이 됐다. 지난 11일 진행된 아티스트
GPU 같은 AI 반도체 부족은 이미 많이 알려져 있지만 요즘은 CPU까지 품귀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는 얘기도 있다. 이로 인해 소프트웨어 업계는 처음 겪는 인프라 병목에 직면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앤트로픽 플랫폼 총괄 케이틀린 레세는 소프트웨어 개발 조직이 CPU 공급 부족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카드로 소프트웨어 스택 자체를 보다 효율적으로 만드는데 신경을 써야 한다고 강조한다.그는 최근 소셜 미디어 X를 통해 "예전엔 데이터베이스나 GPU만 미리 계획하면 됐다. CPU는 필요할 때 바로 클라
음악그룹 티아라 출신인 배우 류화영 씨가 12일 결혼하는 소식이 알려져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그는 이날 서울 모처에서 가족, 친지 등의 축하를 받으며 식을 올리는 소식이 알려졌다. 류화영 씨는 3살 연상 비연예인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는다.이들은 지인의 소개를 계기로 만났으며 이후 연인으로 발전해 결국 부부의 인연을 맺게 되었다고. 결혼식은 양가 가족 및 지인들이 참여하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류화영 씨는 앞서 4월 SNS에 결혼 소식을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예비 신랑에 대해 "아빠 같
한국건설감정사회가 건설 분야 전문성을 활용해 노후 이주민 교육시설의 안전·환경 개선에 나섰다.건설감정사회는 오늘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안산제일종합시장 내 이주민 시민연대 사회적협동조합을 찾아 교육시설 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노후화로 누수 등 시설 문제가 발생한 교육공간을 정비하고 이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해당 건축물은 준공 후 약 36년이 지난 노후시설로 현재 고려인 등 이주민을 위한 교육·복지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이날
국내 최초 발효배합사료의 진가를 한우인들이 경험하면서 극찬을 쏟아내고 있다. ‘비육말기까지 건물섭취량 극대화로 프리미엄 한우를 완성하다’를 콘셉트로 동원팜스가 개발한 ‘발효味’가 바로 그것이다. ‘발효미’엔 과학은 기본이고 철학이 들어있어 그동안 그 어떤 제품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신박함과 진정성이 담
충북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참여 업소는 청주 육거리시장·농수산물도매시장·북부시장, 충주 무학시장·자유시장 내 수산물 판매업소 83곳이다. 행사 기간 이들 업소에서 수산물을 구매하면 결제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구매자는 결제금액을 시스템에 등록한 뒤 지정된 환급부스에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상품권을 수령할 수 있다.참여 점포 여부는 시장 입구 또는 점포 안내판을 참고하면 된다.한편 충북도는
국회 대정부질문 현장에서 총리실 소속 간부가 기자로 신분을 속이고 총리를 옹호하는 질문을 던진 정황이 도마에 올랐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해당 인물을 현장에서 직접 특정한 뒤, 한성숙 국무총리를 상대로 "총리실이 야당 국회의원을 사찰하는 것이냐"고 직격했다.10일 한동훈 의원은 이날 대정부질의를 준비하기 위한 기자회견 도중 낯선 질문자와 마주쳤다고 밝혔다. 그는 회견 현장에서 상대의 소속을 캐물은 끝에 질문자가 총리실 이병호 기획총괄과장이라는 사실을 확인했고, 이 문제를 대정부질문으로 그대로 끌고 왔다.기자회견장에
“시에 예산이 없어 종량제 봉투를 더 이상 못 준다네요.” 남동자원순환가게를 이용하는 한 주민의 얘기다.올해로 시행 6년 차를 맞이한 인천자원순환가게는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과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문화를 조성한다는 취지로 출발했다.특히, 올해부터 수도권매립지에 직매립이 전면 금지됨에 따라 시는 자원을 장기간 순환시키면서 폐기물 감량 조처로 이 사업을 이끌어 오고 있다.인천자원순환가게는 인천광역시가 2021년 전국 광역시 중 최초로 3개 구 17개소에서 시범운영으로 시작한 사업이다.이후 2022년 8개 구 56곳, 2023년 82
매 경기 미친 활동량을 보이고 있는 제주SK 박수빈이 12일 "팀을 위해서 많이 뛰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박수빈은 이날 부천과의 원정 경기 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박수빈은 먼저 경기 소감으로 "너무 좋은 경기를 했다고 생각을 하는데, 승점 3점을 못 갖고 온 것에 대해서 저도 그렇고 다들 아쉬워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이어 "충분히 이길 수 있는 경기였던 것 같은데 승점 3점을 못가져온 것 같아서 좀 많이 아쉽다"고 덧붙였다.박수빈은 제주에 이적해온 뒤 두 차례 풀타임을 소화한 바
섬식정류장·양문형버스로 운행 중인 제주형 BRT 사업의 존폐 여부를 도민에게 떠넘기지 말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앞서 위성곤 지사는 지난 3일 도정질문에서 BRT사업의 존폐를 오는 11월까지 숙의형 공론화로 결정하겠다고 밝혔다.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김덕홍 의원은 지난 11일 454회 정례회에서 “BRT 1단계 사업은 1개 구간만 완료됐고, 동광로·도령로·노형로·중앙로 4개 구간도 당초 2026년 말까지 마무리하기로 했지만 올해 확보한 동광로 공사비 63억원은 내년으로 명시이월됐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