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충주시, 민·관 합동 ‘범시민 청렴운동’ 본격 추진

충북 충주시가 공직사회를 넘어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범시민 청렴운동’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시는 새마을지도자 충주시협의회 총회를 시작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투명한 행정 환경을 조성하고 대외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청렴으로 하나되는 충주’ 민·관 협력 범시민 운동을 추진한다.

앞으로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등 지역 내 주요 단체가 참여할 예정이며, 단체별 특성을 반영한 실천 중심의 활동이 전개될 예정이다.

이번 운동은 행정 주도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사회를 이끄는...
다방에 불을 지른 7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청주지법 형사22부는 현존건조물방화 혐의로 기소된 70대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9월23일 오후 6시53분쯤 충북 청주시 상당구 지상 5층짜리 상가 건물 지하 다방에 불을 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다방 여사장 B씨가 수개월간 연락을 피하자 다방을 찾아가 적재돼 있던 옷가지에 라이터로 불을 붙인 엇으로 조사됐다. 불은 다방 50㎡ 면적을 태워 1800만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0여
셀트리온의 골질환 치료제 ‘스토보클로’가 미국 3대 처방약급여관리업체 중 하나인 ‘CVS 케어마크’ 처방집에 선호의약품으로 등재되며 처방 가속화를 위한 기반 확보에 성공했다. 이로써 셀트리온이 오리지널 의약품인 ‘프롤리아-엑스지바’의 바이오시밀러로 출시한 두개 제품 모두 CVS 케어마크 선호의약품 등재를 마치게 됐다.스토보클로는 해당 PBM의 선호의약품 등재를 통해 4월1일부터 환자 환급이 개시되면서 미국내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확고한 교두보를
충북도와 KAIST, 청주시는 6일 충북화장품임상연구지원센터에서 KAIST 바이오 스퀘어 개소식을 열었다. 개소식에는 김영환 충북지사, 이광형 KAIST 총장, 이연희 국회의원, 김대수 KAIST 생명과학기술대학장, 김용진 서울대병원 연구부원장, 한상배 충북대 약학대학장, 이명수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KAIST 바이오 스퀘어는 K-바이오 스퀘어 조성의 핵심 거점으로, AI, 물리, 기계 등 다양한 학문의 경계를 허무는 융합 연구·교육 플랫폼이다. KAIST는 이곳을 전초기지로 삼아 서
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은 7일 2026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을 진행했다./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제공
충북학생수련원 다음달 4일부터 4월30일까지 충북학생수영장에서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무료 맞춤형 학생 수영교실을 운영한다.초급반과 중급반으로 나눠 운영하고 초급반은 월·수·금 과정으로 수영의 기초 동작을 배운다. 중급반은 화·목 과정으로 자유형 숙달과 배영 기초 동작 등을 중심으로 진행한다.각 과정은 2개월 과정으로 강습 시간은 회당 50분 내외다. 오후 4시와 5시 중 선택해 수강 신청할 수 있다. 각 과정을 이수한 학생은 희망하면 상위 과정을 수강할 수 있게 우선 배정한다.
국내 자생식물인 광대싸리에서 항암효과를 지닌 세큐리닌 계열의 물질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규명됐다.한국과학기술원은 6일 생명과학과 김상규 ·화학과 한순규 교수 연구팀이 우리나라 자생 식물인 광대싸리에서 항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세큐리닌 계열 물질이 만들어지는 핵심 과정을 규명했다고 밝혔다.광대싸리는 우리나라 산과 들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관목이다. 1956년 광대싸리에서 처음 물질이 발견된 이후 지금까지 130종이 넘는 관련 물질이 학계에 보고돼 있다. 이들 가운데 세큐리닌 등 일부 물질은 항암 효과를
2시간전
홍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월 11일, 홍천전통시장 일원에서 설 명절을 맞아 공직자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설맞이 전통시장 동행’ 행사를 개최했다.‘청렴과 상생, 한 보따리에 담다’라는 표어 아래 교육지원청 직원들은 시장 곳곳에서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명절 물품을 구매하며 현장 중심의 청렴 실천을 선보였다.아울러 홍천군에서 추진 중인 ‘골목상권 살리기 캠페인’에도 적극적으로 발을 맞추며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는 상생의 가치도 함께 실현했다.문선옥 교육장은 “이번
2시간전
충남 당진에서 양돈장 ASF가 추가로 발생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12일 당진시 순성면 소재 돼지 5천223두 일관사육농장이 ASF 확진을 받았다. 해당농장은 지난 10일부터 이유자돈과 육성돈 30두가 폐사하고 이틑날에도 동일한 양상을 보이자 농장주가 11일 ASF 의심을 신고, 방역당국의 정밀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의료기술이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고도 건강보험 급여까지 이어지지 못하는 사례가 반복되는 가운데 현행 의료기술 건강보험 등재 절차 자체가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2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오전 사이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겠다. 제주도 산지 예상 적설량은 2~7cm, 제주도 해안지역 예상 강수량은 5~15mm.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5도, 낮 최고기온은 11~14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한편, 금요일인 13일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인재채용 딥테크 기업 엠디파인과 온라인 경제종합지 디지털포스트가 IT·반도체 산업의 실무형 인재 및 전문 기자 양성을 위해 협력한다.양사는 11일 ‘차세대 IT/반도체 실무 인재 양성 및 ApexDoyak 플랫폼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엠디파인의 실무 역량 정량화 플랫폼 ‘ApexDoyak’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에이펙스도약은 가상 기업·직무 환경을 구현한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해 구직자의 실무 역량을 데이터 기반으로 검증하는 솔루션이다.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는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대구경북지역암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민의 암 예방과 암생존...
6시간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의 불법 당원 모집 의혹과 관련해 도민사회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은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불법과 편법이 민주당의 가치를 훼손하게 두지 않겠다"며 불법 의혹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 위 의원은 "민주당의 힘은 당원에게서 나오고, 그 자부심은 오직 공정한 과정에서만 비롯된다"
7시간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종목이 개막한 가운데, 경기장 빙질 상태를 둘러싼 논란이 대회 초반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한국시간으로 지난 10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첫 경기를 치른 각국 선수들은 얼음이 무뎌 미끄러짐이 크고 넘어질 위험이 높다고 입을 모았다.한국 남자 대표팀 에이스 임종언은 12일 공식 훈련 후 “훈련 때보다 경기 날 얼음이 더 물렀다”며 “전체적으로 선수들이 힘들어하는 느낌이었다”고 전했다.해외 선수들도 비슷한 반응을 보였다. 캐나다의 윌리엄 단지누는 “얼음 상
요즘 나는 카페에 들어설 때 가장 먼저 숨을 고른다. 커피를 주문하기 전, 자리를 고르기 전, 문을 닫는 그 짧은 순간에 공기가 먼저 말을 걸어오는지 확인한다. 예전에는 향이 공간을 설명해 주었다면, 지금은 그 반대다.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공기가 이곳의 태도를 드러낸다.얼마 전, 도심 한가운데 있는 카페에 오래 머문 적이 있다. 특별히 인상적인 인테리어나 음악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그런데도 시간이 흐를수록 몸이 덜 피곤했다. 머리가 맑았고, 커피를 두 잔이나 마셨는데도 부담이 없었다. 자리에서 일어날 때야 깨달았다. 이 공간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1일 오후 충북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장애인일자리 작업장을 살펴보고 주간이용시설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우리금융, 지난해 순이익 3조 1413조원...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담보인정비율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이 충당금으로 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022년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7억원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낸 바 있다.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두 차례 기준 금리 인하에도 자산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4% 상승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산업장관, 창원 방문…산학연 협력으로 산업단지 AX 가속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6일 창원을 방문해 지역 제조업 고도화와 산업단지의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정부의 ‘5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릉국유림관리소, 고로쇠 수액 채취 양여로 주민 소득 창출 기대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촌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국유림 보호협약 마을을 대상으로 고로쇠 수액 채취양여를 했다고 밝혔다.강릉시 관내 산림보호 활동 이행 실적이 연간 60일 이상 있는 주문진 삼교리 외 5개 마을, 총 14.9ha 면적의 국유림에서 이루어지며 오는 3월 31일까지 약 6,100리터를 채취할 예정이며, 약1,700만원의 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산림자원의 건강성을 유지하면서 위생적인 수액을 생산할 수 있도록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강릉국유림관리소 경영팀 담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리시스템블루, ‘DSM’ 美 특허 ··· 글로벌 데이터 시장 정조준
아리시스템블루는 자사의 차세대 데이터 통합 플랫폼 ‘DSM’에 적용된 ‘동적 클러스터링 기반의 ETL JOB 분산 처리 시스템 및 방법’이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등록 허가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특허 취득은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데이터 통합 솔루션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기술적 독창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에 특허를 받은 기술은 대규모 데이터 처리의 핵심인 가용성과 확장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N개의 ETL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펄어비스, 지난해 148억 영업 손실 '적자 전환'… 매출은 전년比 6.8%↑
펄어비스가 12일 실적 발표를 통해 2025년 연결 기준 4분기 매출 955억원, 영업 손실 84억원, 당기 순손실 144억원을 기록하며 적자로 돌아섰다고 밝혔다.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10.6%,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0.2% 감소했다. 영업 손실과 당기순 손실은 각각 84억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화성특례시의회, 관내 조경업체 공공계약 참여 활성화 간담회… 지역 건설산업 상생과 공정한 발주 환경 개선 논의
화성특례시의회는 11일 시의회 의장실에서 화성시 조경협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 조경업체의 건전한 발전과 공공 계약 참여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한 화성시 조경협의회 강선수 회장과 회원, 시 건설과 및 공원녹지사업소 등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조경협의회 측은 간담회에서 ▲조경시설 공사 발주 시 관내 업체 우선 원칙 등 실효성 확보 ▲전문건설업체 등록 실태 점검 및 페이퍼컴
Generic placeholder image
LG화학, 휴롬과 재활용 소재로 친환경 ABS로 착즙기 만든다
LG화학이 주방가전 전문기업 휴롬과 손잡고 친환경 주방가전 소재 개발과 마케팅 협력에 나선다.12일 LG화학에 따르면 이달 11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휴롬 이수민 마케팅본부장과 LG화학 ABS사업부장 김스티븐 전무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PCR ABS 개발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6년째 지연 중인 정규직 전환…건보공단 고객센터 상담사 단식 돌입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상담사가 6년째 이행되지 않고 있는 정규직 전환 합의 이행을 촉구하며 무기한 단식에 돌입했다. 공공운수노조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는 11일 서울 종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 서구의회, ‘행정체제 개편 예산 및 인사권 침해 등 검증 특별위원회’ 구성
인천광역시 서구의회는 제278회 임시회에서 ‘행정체제 개편 예산 및 인사권 침해 등 검증 특별위원회’ 결의안을 의결하고, 11일 위원장에 김남원 의원과 부위원장에 이영철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이번 특별위원회는 행정체제 개편 과정에서 불거진 인천시의 부당한 인사 개입과 예산 지원 미흡 문제를 규명하고, 기초자치단체 인사권 침해 우려와 막대한 예산 부담에 따른 재정 지원 필요성에 대응하기 위해 구성됐다.김남원 위원장은 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