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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인천 7개 대학과 늘봄학교 확대 운영

4시간전
인천시교육청은 오는 3월부터 지역 7개 대학과 협력해 71개 초등학교, 120개 학급을 대상으로 RISE 늘봄학교 맞춤형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이 보유한 전문적인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초등 1~2학년 학생에게 질 높은 돌봄·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총 8개 분야에 대학별 특화 커리큘럼으로 저학년 아동의 발달 특성에 맞춰 체험·놀이·안전 중심으로 설계했으며, 대학 측은 전문 강사를 학교에 지원한다.

세부 운영 분야는 문화·예술 ‘계절빛 그림교실’, 체육 ‘신나게 콩! 재밌게...
6일전
오는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인천시민들이 직접 제안한 환경 정책을 실제 공약으로 연결하기 위한 시민 참여 캠페인이 본격화되고 있다.인천지역 환경단체가 중심이 돼 구성한 '인천을 바꾸는 시민환경정책 공모 2026 : 인천환경정책 ON' 추진위원회는 시민들이 최근 제안한 39건의 정책 중 전문가 심사를 거쳐 4개 분야 18건의 후보 정책을 선정했다.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의 손으로 직접 이들 후보 정책 18건 중 최우수 정책 3개를 선정하는 것이다.추진위는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시민투표를 통해 가장
4일전
인천을 이야기할 때, 종종 항만이나 공항, 숫자로 증명되는 성과부터 떠올리기 쉽습니다. 그러나 도시를 실제로 움직이는 힘은 눈에 잘 띄지 않는 사람들의 선택과 시간에 있습니다. 인천in이 '케이슨24'로 잘 알려진 허승량 대표가 인터뷰에 나서는 「허승량이 만난, 문화도시 인천을 만드는 사람들」을 연재합니다. 인천이라는 공간에서 살아온 시민 개인의 궤적을 통해, 어떤 방식으로 도시문화를 일구고 확장시켜 왔는지를 기록합니다. 처음 만난 사람은 〈더 디자이너스호텔〉 김준호 대표다. 그는 호텔리어이자 문화기획자이며, 동시에 인천에서
3일전
인천시교육청은 오는 3월 영종에서 개교하는 인천운남고등학교와 인천달빛초등학교, 인천윤슬초등학교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현장 점검에는 도성훈 인천시교육감과 개교업무추진단, 학부모 등이 참여해 1차 점검에서 발견한 개선 사항을 확인하고 안전관리 준비, 학사 운영 계획 등을 점검했다.시교육청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부서별 지원 사항을 신속히 검토하고, 개교 전까지 시설·인력·교육과정·안전 분야를 통합 점검할 계획이다.도 교육감은 “교통안전 시설과 폐쇄회로TV, 횡단보도 등 학교 밖 안전 환경까지 점검해 학생
5일전
영화공간주안의 제52회 인생영화 〈센티멘탈 밸류〉가 2월 19일 상영을 시작하고 28일 오후 2시 영화공간주안 3관에서 정시 상영 후 정지혜 평론가가 약 1시간 GV를 진행한다.국내 2월 개봉을 확정한 는 영화감독 아버지와 두 딸이, 한 편의 영화를 계기로 다시 묶이며 이해할 수 없었던 자신과 서로를 마주하는 이야기다. 제78회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어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했다.영화공간주안의 인생영화는 매월 1편의 다양성 예술영화를 선정하여 관람 후 영화를 매개로 한 토론을 통해 인생에 대한 다양한 가치
4일전
인천시교육청은 투명한 재정 운영과 시민의 알 권리를 위해 올해 예산 기준 지방교육재정을 공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공시는 공통공시 총괄, 세입·세출 운용 상황, 기금운용, 중기지방교육재정계획, 성인지 예산, 재정 자주도 등 지방교육재정 운용 전반을 포함한다.올해 예산 규모는 5조3263억원으로 전년 대비 2,759억원 감소했고, 이중 교육비특별회계는 88억원 감소한 5조2887억원, 기금은 2,671억원 감소한 375억원이다.교육비특별회계 세출예산은 인건비가 57.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이어 유아 및 초중등교육 39.
6일전
인천시 옹진군이 과거 청사로 사용하던 건물과 부지를 이전 20년 만에 매각하기로 했다.옹진군은 중구 신흥동의 옛 청사 건물 5개 동과 6천235㎡ 규모의 부지 매각을 위해 이달 중 공유재산 관리 계획안을 군의회에 상정해 동의를 받을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옹진군은 군의회 동의를 받으면 다음 달 일반경쟁 입찰 방식으로 매각 공고를 내고, 적합자가 나오면 오는 4월 매매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옛 청사 건물과 부지의 탁상감정 평균가는 191억원으로 파악됐다.옹진군은 1970년대 지어진 옛 청사가 활용하기 어려울 정도로 낡아 철거를 계획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한국교총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상정을 앞둔 ‘행정통합 특별법’에 대해 국가 균형 발전이라는 취지에는 공감하나 교육의 질 저하와 인사 불
충북 충주시의회 유영기 의원이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소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유 의원은 오랜 기간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에 힘써왔으며, 특히 주민 의견을 행정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또한 생활밀착형 정책 발굴, 복지 사각지대 해소 노력, 지역 균형발전 정책 제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며 시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는 평가다.유영기 의원은 “이번 표창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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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달성군수가 24일 오후 11시 달성유림교육원에서 열리는 '현풍향교 병오년 세배례'에 참석, 오후 2시 달성군장애인복지관에서 열리는 '시각장애인 달성군지회 정기총회 및 재활증진대회'에 참석한다.
세무사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호텔&리조트의 숙박 할인은 물론 관련 시설을 저렴한 가격으로 사용할 수 있는 휴양ㆍ복지시설이 전국적으로 확대됐다.한국세무사회는 최근 회원과 가족, 회원사무소 임직원의 휴식과 재충전을 지원하기 위해 썬밸리 호텔&리조트, 롯데 호텔&리조트 등과 업무제휴를 맺었다고 23일 밝혔다.세무사회는 이에 앞서 회원과 사무소 직원의 복리지원을 위해 지난해 5월 ‘무주덕유산리조트’와 업무협약을 맺은데 이어 8월 제주도 서귀포 복합리조트인 ‘제주신화월드’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이번 제휴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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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학성동 행정복지센터는 ‘2026 학성동 봄소풍 축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2026 학성동 봄소풍 축제’는 학성동 행정복지센터 주최, 학성동 봄소풍 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오는 4월4일 낮 12시 학성공원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올해는 △청소년 끼 경연대회 △어린이 사생대회 △성인 어반스케치 대회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된다.‘청소년 끼 경연대회’에는 춤과 노래, 악기 연주 등 다양한 분야의 청소년 공연팀, 어린이 사생대회에는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 성인 어반스케치 대회에는 19세 이상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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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은 지난 20일 화성오산교육지원청에서 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신설학교 학생배치 현황을 비롯해 원거리 학생들
김완근 제주시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23일 노인복지회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께 신년 인사를 전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제주시는 밝혔다.이날 김 시장은 대한노인회제주시지회 문준식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새해 덕담을 나누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풍부한 경험과 지혜로 지역과 이웃을 위해 애써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했다.문준식 회장은 “새해를 맞아 직접 찾아와 따뜻한 마음을 전해줘 감사하다”며,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이에 김완근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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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선후는 부여군청을 방문해 관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사선후는 부여읍 북부권역 청·중년 농업인으로 구성된 모임으로 총 54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금액으로, 부여군 내 저소득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이봉종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사흘째 이어진 함양 마천면 산불이 진화율 90%를 목전에 두고 있다. 산림당국은 해가 지기 전까지 주불 진화를 목표로 가용 가능한 장비를 총동원하고 있다.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3일 낮 12시 기준 산불 진화율이 83%를 보이고 있다며 산불영향구역은 232㏊로 피해가 확산되지 않았
1시간전
경남도는 23일 새벽, 사흘째 진화 작업이 이어지고 있는 함양군 마천면 산불 현장을 방문해 진화 상황을 살피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날 박완수 도지사는 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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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마지막 날 '귀경길 전쟁'…오후 3~4시쯤 정체 절정
전홍선 기자 = 18일 설 연휴 마지막 날,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서울 방향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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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장' 분위기 타고 상장사 66% 목표주가 ↑...현대차 오름폭 1위
올해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000선을 넘기는 등 랠리 중인 가운데, 국내 상장사 10개 중 6개꼴로 목표주가가 오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18일 금융정보회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증권사 3곳 이상이 목표주가를 제시한 280개 종목 중 작년 말 대비 목표주가가 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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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관광‧휴양시설 투자이민제, 2027년까지 운영 연장
제주 관광‧휴양시설 투자이민제의 운영기간이 2027년 12월 31일까지 연장된다.제주도는 투자금액과 투자대상 등은 현행대로 두고 운영기간만 2026년 4월 30일에서 2027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17일 밝혔다.이는 외국인 투자자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관광·휴양시설 분야에 안정적인 투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관광‧휴양시설 투자이민제는 외국인이 관광‧휴양시설에 10억 원 이상을 투자하면 거주자격을, 5년간 투자 상태를 유지하면 영주자격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2010년 제주에 도입됐다.현재 제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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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을 획득한 최가온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으로부터 선물을 받았다.최가온은 지난 1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신동빈 회장으로부터 받은 화환과 선물 사진을 공개했다.화환에는 '축하드립니다, 롯데그룹 회장 신동빈'이라고 적혀 있다.학창 시절 스키 선수였던 신동빈 회장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을 지냈으며 협회는 신 회장이 자리에서 물러난 이후로도 지금까지 롯데그룹이 회장사를 맡고 있다.롯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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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많았던 '서해구' 명칭, 주민 67% 공감한다
24분전
인천 서구는 '청라구'와 경합을 벌였던 구 명칭 변경과 관련해 실시한 주민의견 조사 결과, '서해구'가 인지도와 공감도에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오는 7월 1일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을 앞두고 새로운 구 명칭에 대한 주민 인식과 공감도를 확인하기 위해 전문 조사기관을 통해 모바일 방식으로 실시됐다.조사는 행정체제 개편 이후 분리되는 서구 지역 만 18세 이상 주민 2,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이다.‘서해구를 최종 명칭으로 선정한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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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제명 과기차관, 美 국무부 고문과 과학기술 협력 논의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은 23일 미국 국무부 마이클 니드햄 고문과 면담을 갖고 양국 과학기술 및 디지털 협력, 공동팩트시트 이행사항 등 주요 협력 사항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서 류 차관은 양국 정부가 '한-미 기술번영 양해각서'를 기반으로 워킹그룹 출범에 합의한 것을 뜻깊게 평가했다. 류 차관은 조속한 이행 의지를 표명하고 니드햄 고문의 지지도 요청했다. 양측은 AI 등 핵심기술 분야 협력 현황과 상호 관심을 논의하는 한편 워킹그룹을 통해 양국 정책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