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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공장 화재 3시간여만에 초진⋯실종자 2명 소재 아직 파악 안돼

충북 음성군의 한 공장에서 발생한 대규모 화재가 3시간여만에 초진됐다.

해당 공장 관계자 2명은 아직까지 연락 두절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55분쯤 충북 음성군 맹동면의 한 생활용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가 3시간여 뒤인 오후 6시2분쯤 초진됐다.

화재 당시 공장에서 근무하던 직원 83명 가운데 카자흐스탄 국적 50대 남성과 네팔 국적 20대 남성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

나머지 직원은 모두 대피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공장 측은 해당 2명 직원에게 연락을 계속 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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