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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주택매입, 서울 넘어 경기·인천 확산…비아파트까지 확대

외국인의 국내 주택 매입이 서울을 넘어 경기·인천 등 수도권 전역과 다세대주택 등 비아파트로 확대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엄태영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외국인 주택취득 자금조달계획서’를 분석한 결과 경기지역 외국인 주택매입 신고금액은 지난해 2651억원에서 올해 1~7월 3994억원으로 증가했다.

7개월 만에 지난해 연간 규모의 약 1.5배를 기록한 것이다.

인천도 같은 기간 503억원에서 777억원으로 늘어 지난해 연간 규모를 넘어섰다.

주택 유형별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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