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서부를 강타한 규모 7.4의 강진으로 건물이 잇따라 무너지면서 최소 20명이 숨졌다. 콜롬비아 지질청 등에 따르면 10일 오전 7시34분께 서부 초코주 산호세델팔마르 인근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 현지 당국은 진원 깊이를 약 96㎞로 분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도 같은 규모로 측정했으며 진원 깊이는 107㎞로 추산했다.진동은 진앙에서 수백㎞ 떨어진 수도 보고타는 물론 칼리와 페레이라, 마니살레스 등 콜롬비아 중·서부 전역에서 강하게 느껴졌다. 에콰도르와 파나마 등 인접국에서도 흔들림이 감지될 정도로 영향
여름철 바다를 찾는 발길이 늘어나는 가운데, 친숙한 스타들이 직접 구명조끼를 입고 해양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릴레이 캠페인에 나선다.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홍보대사인 가수 김장훈,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 개그우먼 김지민, 탤런트 하재숙, 가수 신승태, 가수 나팔박과 함께 ‘구명조끼 착용’을 주제로 한 릴레이 공익캠페인 영상을 제작해 공식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해양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에 국민들에게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바다를 즐기는 일상 속에서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문화를
포항시는 지난 7월 행정안전부로부터 4급 상당의 전문임기제 공무원 임용을 승인받아, 10일 신임 정책특보에 박문태 전 국회 보좌관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정책특보는 민선 9기 시정 비전 실현과 핵심 공약사업 수행을 위한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전문화된 행정 수요의 대응 역량 향상과 정책 결정 전문성을 높이는 역할을 담당한다. 박
학교안전공제중앙회가 10일 학교안전공제중앙회 대회의실에서 ‘2026년 학생안전체험관 전시시설물 안전점검지원단' 해단식을 가졌다.해단식에는 지난 6월 29일부터 8월 4일까지 전국 시⸱도교육청에서 운영하는 종합형⸱소규모형 학생안전체험관을 중심으로 학생안전체험관 전시시설물 안전점검 컨설팅을 실시한 공제중앙회 학생안전체험관 안전점검 지원단 전문위원 10명이 참석했다. 이날 안전점검 컨실팅 발전방안에 대한 논의와 함께 그 간의 노고에 보답하는 자리가 마련됐다.학생안전체험관은 전시시설물
한여름철인데 낮달맞이꽃이 곱게 피어 집 울타리를 화사하게 장식합니다.군락을 이뤄 흐드러지게 활짝 핀 꽃송이에는 꽃술을 따려는 벌들이 신이 났습니다.지난 5월부터 6월 중순에 이어 관리를 잘했더니 7월 하순부터 두 번째 꽃 선물을 받고 있습니다.달맞이꽃은 낮에 피는 낮달맞이꽃과 밤에 피는 달맞이꽃이 있습니다.낮달맞이꽃은 분홍색이고, 달맞이꽃은 노란색입니다.추운 겨울과 가뭄, 폭염 등 악한 환경을 이겨내는 생명력과 번식력이 강한 다년생 초본식물입니다.군집을 이루며 화사한 꽃을 가득 피우는데, 꽃송이도 큼직합니다. 특히 꽃 중앙에는 노란
영덕군은 오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영해면 영해장터거리 근대역사문화공간 일원에서 '2026 영덕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영덕 국가유산 야행'은 영덕군의 근대 역사문화유산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올해 5회 연속 선정됐다. 국가유산청과 경상북도, 영덕군이 공동 주최하고 영덕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다.올해 행사는 기존의 경관 중심 관람에서 벗어나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1926년을 배경으로 한 '영해 청년들의 이야기'를 실경형 콘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5일 울릉도·독도 일원에서 동해안의 신비로운 수중 생태와 절경 명소를 담은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동해안 해양보호구역의 보존 가치를 알리고, 지속 가능한 해양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울릉 죽도 현장에서 열린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춘천시가 과학기술 연구거점 조성부터 행정 혁신,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까지 도시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연구개발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시민의 시간과 비용을 줄이는 적극행정을 확산하고, 보이지 않는 생활 인프라인 하수도 분야에서도 전국 최상위 수준의 경영 성과를 거두며 ‘미래도시 춘천’의 밑그림을 구체화하고 있다.춘천시가 미래 과학기술 연구거점 조성과 행정 혁신,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을 동시에 추진하며 도시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첨단산업을 이끌 연구·인재 기반을
포항시는 1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2기 공공건축가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공공건축의 품격 향상과 도시공간 혁신을 위한 활동에 돌입했다. 공공건축가 제도는 건축·도시·조경·디자인 등 공공건축과 공간환경 조성사업에 분야별 민간 전문가가 참여해 전문적인 자문과 기획을 지원함으로써 도시의 디자인 품질과 공공가치를 높이는 제도다.
대구시교육청은 8월 10일 오후 1시 30분, 시교육청 접견실에서 대구시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과 교육행정 업무지원 AI 서비스 ‘충실이’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충실이’는 ‘교육청노동조합연맹’이 개발·구축한 AI 서비스로, 사용자가 교육행정 업무와 관련해 질문하
포항시는 제24대 부시장으로 배용수 신임 부시장이 10일 취임했다고 밝혔다. 배용수 부시장은 경북 안동 출신으로 경안고등학교를 거쳐 성균관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했으며, 제3회 지방고등고시를 통해 1998년 공직에 입문했다. 배 부시장은 경주시 지방토목사무관을 시작으로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 직무대리와 건설도시국장, 구미시 부시장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