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을 완전히 분리, 이원화하는 법안이 발의됐다.위성곤 국회의원은 자치경찰제의 실질적 이원화를 골자로 하는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의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전부개정안’과 ‘경찰공무원법 전부개정 법률안’을 28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위 의원은 “이번 개정안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자치경찰 이원화’를 이행하고,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검증된 자치경찰 모델을 정교하게 보완해 전국으로 확산시킴으로써 주민밀착형 치안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입법 취지를 밝혔다.개정안은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의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28일 산재사망노동자 추모의 날을 맞아 성명을 내고 제주에서 노동자들이 산재로 사망하지 않도록 조례를 제정하고 관련 예산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지난해 11월 쿠팡 택배노동자인 오승용씨의 과로사를 계기로 ‘오승용 방지 조례’를 제정해 과로·심야노동 전수조사와 상시 관리체계를 구축해 과로사 위험 사업장을 특별 관리 하겠다”고 약속했다.이어 “과감한 예산을 투입으로 안전인력 확충과 현장 점검·개선에 예산을 우선 배정하고, 원청 책임 제주형 제도를 도입해 발주·인허가 사업에 원청의 안전책임을 의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28일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대 정책 방향 및 10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김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정책은 말이 아니라 실질적인 결과로 평가받는다”며 “지난 4년간 다져온 제주교육의 기반 위에서 이제는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성과를 완성할 시간”이라고 밝혔다.10대 핵심 공약은 ▲학교가 끝까지 책임지는 기초학력 보장 ▲안전하고 마음 건강한 학교 조성 ▲학부모 교육비 부담 완화 ▲교사가 수업에 집중하는 분위기 조성 ▲학생과 교사가 함께 존중받은 학교 문화 형성 ▲인성 교육과
양윤녕 무소속 제주도지사 후보는 제주를 세계적 수준의 자연 정원으로 조성하는 ‘유네스코 정원 제주’ 정책 공약을 27일 발표했다.양 후보는 “제주의 자연은 단순한 관광 자원이 아니라 세계가 인정한 자산”이라며 “개발이 아닌 보전과 활용을 동시에 실현하는 새로운 모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제주를 하나의 거대한 정원으로 보고, 자연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지속적인 소득을 창출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며 “유네스코 가치에 부합하는 정원 조성 정책을 통해 제주를 세계적인 생태·문화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고 약속했다.양 후보는 “성산읍 일
진보당 제주도당은 비례대표 1번으로 고민정, 2번으로 임수필 후보를 선출했다고 27일 밝혔다.고민정 비례 후보는 조천읍 와흘리 출생으로 제주대를 졸업해 어린이집 보육교사, 제주도교육청 소속 돌봄전담사에 이어 현재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제주지부 사무처장을 맡고 있다.고 후보는 “진보당의 정치가 모든 노동자들이 다치지 않으며, 행복한 노동현장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임수필 비례 후보는 남원읍 위미리 출신으로 울산대를 졸업한 뒤 울산 북구의회 의원, 울산 북구주민회 대표를 거쳐 현재는 진보당 제주도당 서귀포시지역
‘밥심으로 산다.’ ‘삼시 세끼가 보약이다.’를 늘 강조하던 친구와 이야기 나누던 중 위의 말들이 60대가 된 지금도 유효한지 물어보니 이 친구는 몇 년 전부터 하루 두 끼만 먹고 소식한다고 전해왔다. 나이가 들면서 소화도 힘들고 과다한 탄수화물 섭취가 건강에 좋지 않다는 걸 깨달았단다. 급변하는 시대에서 과거에 통했던 공식이 여전히 유효한지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상식 밖에서 찾아보자는 결론을 내렸다. 첫 번째 상식 밖의 사고로 우리는 일상에서 ‘넌 뭐든지 할 수 있어’라는 응원의 말을 자주 듣는다. 하지만 ‘할 수 있다’는 말이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3일 부산 북구 구포시장을 찾아 본격적인 행보와 지원 사격에 나서 눈길을 끈다. 그는 이날 특히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후보로 출마한 하정우 후보를 위해 적극적인 자세로 지원 사격에 나서기도 했다.정 대표는 하정우 후보를 비롯해 정명희 부산 북구청장 후보 등과 함께 나란히 한 시간 정도 동안 구포시장을 돌았다. 이를 통해 부산 시민들 사이 흘러나오는 민심을 청취하는 것은 물론 이동을 하며 사람들과 사진 즉 셀프 카메라 샷을 찍었다. 정청래 대표는 하 후보 이름을 가지고 "하정우
인천 지역 경제인과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여하는 인천경영포럼이 인천광역시장 후보들을 초청해 연속 조찬강연을 개최한다.인천경영포럼은 오는 5월 6일과 7일 양일간 연수구 송도호텔 2층 르느와르홀에서 제509회 및 제510회 조찬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먼저 제509회 강연은 5월 6일 오전 7시 30분에 열리며,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장 후보가 연사로 나선다. 박 후보는 “대한민국을 세계 3대 강국으로 이끄는 인천”을 주제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천의 발전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이어 제510회 강연은 5월 7일 오전
6·3지방선거가 3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충북 기초단체장 여야 대진표가 완성됐다. 현직 단체장의 강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여야 간 수성과 탈환전이 치열해질 전망이다.특히, 충주시장과 진천군수 선거는 현역프리미엄이 없는 상황에서 여야 간 치열한 각축전이 예상된다. 보은군수 선거에서는 민주당이 여성 후보를 공천하면서 최초의 남녀 성 대결에 관심이 쏠린다.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3일 제천시장 최종 후보로 김창규 후보를 공천했다고 밝혔다.이로써 충북지역 11개 시군의 여야 대진표가 완성됐다.청주시장 선거는 더불
삼성바이오로직스 전면 파업이 사흘째 계속되고 있다.3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지부에 따르면 노조는 노동절인 지난 1일 전면 파업에 돌입했고 이날까지 사흘간 파업을 이어가고 있다. 예정대로 오는 5일까지 파업할 예정이다. 노조는 이번 파업에 조합원 4000명 가운데 2800여 명이 참여했다고 전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직원 5455명 중 절반 이상이 파업에 참여했다. 이번 파업은 별도의 단체 행동 없이 연차휴가를 내고 휴일 근무를 하지 않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사측은 닷새간의 전면 파업으로
공정거래위원회는 제주주류도매업협회가 ▲구성사업자 간 거래처 확보 경쟁을 제한하고, ▲구성사업자가 소매업체에 판매하는 가격의 마진율 또는 할인율의 상한을 정해 이를 준수하도록 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 및 과징금 2억56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제주주류도매업협회는 종합주류도매업 면허를 가진 사업자들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 지역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도매업자들로 구성된 사업자단체이다.제주주류협회는 2018년 3월 ‘거래정상화협의회 시행규칙’을 만들어, 구
인공지능이 이제 돈사까지 관리하는 시대가 왔다. 돈사의 악취와 탄소 배출은 줄이고 생산성은 높이는 미래형 축산의 모습이 제주에서 첫발을 내디뎠다. 제주대학교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축산 실증 환경을 제주에 구축했다. 이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탄소중립형 축산 모델 개발에 착수했다.ETRI 제주AX융합연구실은 30일, 제주대학교 동물생명공학전공 사육장에서‘기후위기 대응 제주형 양돈 AX 스마트팜’준공식을 개최했다고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선보이는 프리미엄 민간임대 아파트 디애스턴 한남은 생활 인프라와 교통 여건을 두루 갖춘 주거 상품으로 공급 중이다.최근 한남권 신규 주거 상품 공급이 많지 않은 가운데 실거주를 고려하는 수요층의 검토가 이어지고 있다.디애스턴 한남은 한남동 입지를 기반으로 강남, 용산, 여의도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편리한 입지를 갖췄다.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과 문화·상업시설이 가까워 도심 속에서도 편리한 주거 환경을 기대할 수 있다.사업은 지하 3층~지상 15층 규모로 추진되며, 총 168
인천 기초의원 선거구 조정을 둘러싼 갈등으로 개정안 처리가 불발됐다.인천시의회는 30일 제30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인천시 군·구의회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 정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을 처리할 예정이었다.하지만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국민의힘 소속 행정안전위원회 위원들의 선거구 정수 임의 조정을 주장하며 반발했다.민주당 인천시당은 이날 오전 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행안위원들이 지방의회 선거구 정수를 임의로 조정하고 기존 3인 선거구를 2인 선거구로 축소하려 한다”고 밝혔다.이어 “영종구 가선거구가
인천시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 광고물 난립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본격적인 관리 체계 가동에 나섰다.시는 지난 4월 30일 10개 군·구 옥외 광고물 담당 실무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행정안전부의 '선거광고물 관리지침'을 공유하며 구체적인 현장 집행 기준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선거철마다 반복되는 현수막 관련 민원을 사전에 해소하고 공직선거법상 정치적 표현의 자유와 옥외광고물법상 공공질서 및 안전을 조화롭게 유지하기 위해 마련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에비후보가 학교 현장의 악성 민원에 대해서는 교육감이 직접 대응에 나서 교권을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선생님의 든든한 보호자 될 것이라는 약속이다.임태희 예비후보는 3일 "다가오는 2학기에도 흔들림 없는 교권 보호에 나설 것이며 교육 현장을 멍들게 하는 악성 민원에는 교육감이 직접 나서 고발하겠다" 강력한 의지를 나타냈다.이번 공약은 임 예비후보가 2022년 교육감 취임 이후부터 최우선 과제로 삼아온 '교권 보호'의 연장선이다.실제로 임 예비후보는 재임 기간 중 교육 활동을 심각하게 침해
제주 버스준공영제의 지원금 산정 기준인 ‘표준운송원가’ 공개 여부를 놓고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제주녹색당은 지난달 29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버스준공영제 표준운송원가 비공개 처분 취소 행정소송을 제주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밝혔다.도민 세금으로 지급되는 버스준공영제 보조금이 제대로 사용되는지 감시하고, 집행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정보 공개가 필요하다는 이유다.이에 앞서 제주녹색당은 지난해 12월 제주도에 △2022년 도내 버스운송업체 회계 조사 △표준운송원가 산정 용역 최종보고서 공개를 청구한 바 있다.
‘밥심으로 산다.’ ‘삼시 세끼가 보약이다.’를 늘 강조하던 친구와 이야기 나누던 중 위의 말들이 60대가 된 지금도 유효한지 물어보니 이 친구는 몇 년 전부터 하루 두 끼만 먹고 소식한다고 전해왔다. 나이가 들면서 소화도 힘들고 과다한 탄수화물 섭취가 건강에 좋지 않다는 걸 깨달았단다. 급변하는 시대에서 과거에 통했던 공식이 여전히 유효한지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상식 밖에서 찾아보자는 결론을 내렸다. 첫 번째 상식 밖의 사고로 우리는 일상에서 ‘넌 뭐든지 할 수 있어’라는 응원의 말을 자주 듣는다. 하지만 ‘할 수 있다’는 말이
6·3지방선거가 3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충북 기초단체장 여야 대진표가 완성됐다. 현직 단체장의 강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여야 간 수성과 탈환전이 치열해질 전망이다.특히, 충주시장과 진천군수 선거는 현역프리미엄이 없는 상황에서 여야 간 치열한 각축전이 예상된다. 보은군수 선거에서는 민주당이 여성 후보를 공천하면서 최초의 남녀 성 대결에 관심이 쏠린다.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3일 제천시장 최종 후보로 김창규 후보를 공천했다고 밝혔다.이로써 충북지역 11개 시군의 여야 대진표가 완성됐다.청주시장 선거는 더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