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3일 부산 북구 구포시장을 찾아 본격적인 행보와 지원 사격에 나서 눈길을 끈다. 그는 이날 특히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후보로 출마한 하정우 후보를 위해 적극적인 자세로 지원 사격에 나서기도 했다.정 대표는 하정우 후보를 비롯해 정명희 부산 북구청장 후보 등과 함께 나란히 한 시간 정도 동안 구포시장을 돌았다. 이를 통해 부산 시민들 사이 흘러나오는 민심을 청취하는 것은 물론 이동을 하며 사람들과 사진 즉 셀프 카메라 샷을 찍었다. 정청래 대표는 하 후보 이름을 가지고 "하정우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 기초의원 선거구 개정안 처리 불발 ... 민주당, 법적 대응 예고
3일전
인천 기초의원 선거구 조정을 둘러싼 갈등으로 개정안 처리가 불발됐다.인천시의회는 30일 제30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인천시 군·구의회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 정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을 처리할 예정이었다.하지만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국민의힘 소속 행정안전위원회 위원들의 선거구 정수 임의 조정을 주장하며 반발했다.민주당 인천시당은 이날 오전 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행안위원들이 지방의회 선거구 정수를 임의로 조정하고 기존 3인 선거구를 2인 선거구로 축소하려 한다”고 밝혔다.이어 “영종구 가선거구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도의회 역대 비례대표 선거, 진보정당 성적표는?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비례대표 의석이 8석에서 13석으로 확대된 가운데, 이번 선거에서 진보정당의 원내 진출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비례대표 선거를 통해 진보정당 후보가 도의회에 입성한 사례는 다섯 차례 선거 중 세 번에 그쳤다.2006년 제4회 지방선거에서는 민주노동당이 20.05%의 높은 득표율로 1석을 확보했다. 2010년 제5회 지방선거에서도 민주노동당은 11.15%를 얻어 1명을 당선시켰으며, 같은 선거에서 국민참여당도 9.90%를 기록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보당 제주, 비례 1번 고민정, 2번 임수필 후보
진보당 제주도당은 비례대표 1번으로 고민정, 2번으로 임수필 후보를 선출했다고 27일 밝혔다.고민정 비례 후보는 조천읍 와흘리 출생으로 제주대를 졸업해 어린이집 보육교사, 제주도교육청 소속 돌봄전담사에 이어 현재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제주지부 사무처장을 맡고 있다.고 후보는 “진보당의 정치가 모든 노동자들이 다치지 않으며, 행복한 노동현장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임수필 비례 후보는 남원읍 위미리 출신으로 울산대를 졸업한 뒤 울산 북구의회 의원, 울산 북구주민회 대표를 거쳐 현재는 진보당 제주도당 서귀포시지역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주은행, 제16기 대학생 홍보대사 발대식 개최
광주은행은 지난 24일 광주은행 본점에서 정일선 광주은행장과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전남 지역 대학생 30명으로 구성된 ‘제16기 대학생 홍보대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에 선발된 제16기 대학생 홍보대사는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하며, 광주은행의 브랜드 가치를 청년의 시각으로 재해석해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선발된 홍보대사에게는 매월 소정의 활동비와 단체복이 지원되며, 활동 종료 후에는 우수 팀과 개인을 선정해 별도의 포상도 제공할 예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최재구 예산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료…“압도적 도약, 행복한 예산 완성할 것”
최재구 예산군수 예비후보가 지난달 30일 예산읍 천변로 흥농빌딩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하고, 민선 8기의 성과를 잇는 본격적인 재선 행보의 서막을 알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강승규 국회의원, 황선봉 전 군수, 이승구 전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과 지역 주민, 지지자 등 2,000여 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현장을 가득 메운 지지자들의 열기는 예산의 중단 없는 발전을 바라는 군민들의 염원을 고스란히 보여주었다. 최재구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지금 예산은 변화와 도약의 아주 중요한 기로에 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협청주시지부, ‘비전 2030’ 핵심가치 실천 결의
농협청주시지부는 최근 충북인삼농협 회의실에서 ‘청주시농협 조합운영협의회’를 열고, 농협의 미래상을 담은 ‘비전 2030’의 성공적인 안착과 핵심가치 실천 결의대회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협의회에는 도정선 청주시농협 조합운영협의회장을 비롯해 관내 조합장들과 이경래 농협청주시지부장 등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농협 본연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변화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이라는 목표를 공유하며 강력한 추진 의지를 다졌다.특히 범농협 차원의 4대 핵심
Generic placeholder image
괴산 감물·불정면협의체 어린이·취약계층 맞춤형 복지
  충북 괴산군 감물면과 불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아동과 취약계층을 위한맞춤형 복지 지원에 나섰다. 감물면 협의체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감물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 재학생 43명 전원에게 1인당 7만원 상당의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최혜숙 공공위원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이 지역의 기쁨”이라며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불정면 협의체도 취약계층 26가구를 대상으로 반찬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결식 예방과 영양 개선을 위해 매달 4회 진행된다. 마지막 주에는 적십자봉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귀포시, 도시공원 조성계획 '이용자 중심' 재정비 착수
서귀포시, 도시공원 조성계획 '이용자 중심' 재정비 착수 서귀포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편리하고 쾌적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시공원 조성계획 재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재정비는 노후화된 공원 시설을 개선하고, 변화한 시민들의 이용 패턴을 반영하기 위해 추진된다.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기능 개선과 공간 재구성을 통해 공원의 가치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서귀포시는 공원별 특성과 이용 현황을 면밀히 분석해 이용자 중심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산책과 휴식,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모님의 하루를 지키는 선택, 제주가치돌봄
올해 83세인 아버지는 사고로 고관절 복합골절을 당하고, 수술과 6개월의 치료 끝에 지난 10월말 퇴원했다. 이후 일상은 완전히 달라졌다. 어머니가 돌봄을 이어왔지만 고령으로 한계에 이르렀고, 결국 건강 악화로 입원하면서 가정의 돌봄은 중단되었다. 그제서야 알게 되었다. 부모님의 노후는 더 이상 가족의 힘만으로 지킬 수 없다는 사실을.이러한 현실은 더 이상 나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다. 우리 모두가 함께 마주한 사회적 과제다. 가족 중심 돌봄은 한계에 이르렀고, 그 책임은 사회가 함께 나누어야 한다. 그 해답이 ‘제주가치돌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