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선거관리위원회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하여 설 명절 전후 및 정당의 후보자 추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법행위에 대한 예방‧단속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대전·세종·충남선관위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입후보예정자가 인지도를 높이고 지지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명절인사 명목으로 금품을 제공하는 위법행위 등이 발생할 우려가 커짐에 따라, 입후보예정자와 정당·지방자치단체장·지방의회의원 등 관련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안내자료 배부, 방문·면담 등 특별 예방·안내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예...
충북 음성군이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군 소유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조치를 2026년 12월까지 1년 연장한다. 당초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기간은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였다. 이번 조치는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시행령’ 개정과 행정안전부의 소상공인 공유재산 사용 부담 완화 고시에 따라 추진됐다. 군은 지난해 공유재산심의회 심의를 거쳐 임대료 부과 요율을 기존 5%에서 소상공인 1%, 중소기업 3%로 한시 감면해 왔다. 감면 대상은 음성군
충북 보은군의회는 30일 임시회에서 김도화·윤석영 의원이 발의한 조례안 2건을 의결했다.김 의원이 발의한 `골목형 상점가 지정에 관한 조례 개정조례안'은 골목형 상점가 지정 기준을 완화하고 구체적 지원 내용을 담아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자는 취지를 담았다.김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이 골목형 상점가에서 생업을 이어가고 있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희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윤 의원이 발의한 `식생활 교육 지원 조례안'은 군민의 건강하고 환경친화적인 식생활 실천을 돕고 지역 농산
조병옥 충북 음성군수가 30일 새해 연두순방 다섯 번째 일정으로 소이면을 방문해 군민 공감 토크콘서트를 열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중장기 발전 구상과 주요 역점 사업을 제시했다. 소이면은 음성 내륙 항일 독립만세운동인 ‘한내장터 독립만세운동’의 발원지로, 역사적 상징성과 함께 풍부한 자연자원을 갖춘 지역이다. 조 군수는 이날 역사·문화 자산과 생태 힐링 자원을 연계해 소이면을 체류형 복지농촌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군이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은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과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 가족캠핑장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오는 7일부터 세종-청주 대표 광역노선인 B7 버스를 4대 증차하고 배차간격은 20분 이내로 단축된다. B7번 노선은 세종시와 청주시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광역 간선급행버스로, 2024년 8월 3일 개통된 이후 세종시와 청주시에 각 6대, 5대가 공동 배차돼 운행 중이다. 세종시에 따르면 운행 노선은 집현동∼세종시청∼대평동터미널∼정부세종청사를 거쳐 가경동터미널∼현대백화점∼롯데쇼핑몰∼비하동까지 편도 42㎞ 구간이다. 해당 노선은 개통 이후 이용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 2025년 10∼12월 기준 3개월간 이
인천에서 자립생활을 하는 장애인 다수가 주거와 일상은 비교적 안정됐지만, 건강·경제·사회적 관계 영역에서는 구조적 취약성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7일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이 협업연구로 수행한 ‘2025년 인천광역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 이용자 종단조사’에 따르면 인천광역시장
소브콤뱅크가 러시아에서 비트코인 담보 대출을 제공하는 첫 금융기관이 됐다.코인데스크 최근 보도에 따르면 스베르뱅크가 지난해 12월 채굴기업 인텔리온 데이터를 대상으로 시범 대출을 시행한 데 이어, 소브콤뱅크는 개인과 법인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암호화폐 담보 대출은 규제 불확실성 속에서도 채굴업체와 암호화폐 보유 기업들 자금 조달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마리나 부르도노바 소브콤뱅크 컴플라이언스 책임자는 “비트코인 담보 대출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사회문화위원회은 제343회 임시회 기간 중인 2월 6일, 고성군 일원에서 현지시찰을 실시하고 문화·관광 분야 주요 현안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이번 현지시찰은 접경지역 대표적인 문화·관광시설인 DMZ박물관과 통일전망대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안 사항을 점검함으로써 향후 정책 수립과 예산 심의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사회문화위원회는 DMZ박물관에서 기관 관계자로부터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운영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전시 콘텐츠 구성과 관람객 유치, 시설 관리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7일 새벽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개회식을 열고 16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이번 대회는 올림픽 역사상 처음으로 두 개의 개최 도시 이름을 공식 명칭에 병기하고, 복수 지역에서 분산 개최되는 동계올림픽으로 기록됐다.개회식은 밀라노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과 코르티나담페초 디보나 광장을 포함한 여러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빙상 종목이 열리는 밀라노와 설상 종목 중심지인 코르티나담페초가 직선거리로 400킬로미터 이상 떨어져 있다는 현실을 반영
금정산국립공원 지정을 기념하고 백양산 지구의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대규모 시민 시산제가 열린다.오는 3월 8일 백양산 선암사 경외 주차장에서 '백양산지구 국립공원 승격 기념 및 구민 안녕 기원 시산제'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최근 백양산지구 관리사업소의 선암사 유치를 기념하고, 2026년 3월 3일로 예정된 국립공원 정식 개장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시산제에는 부암1·3동 및 당감1·2·4동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해 선암사 신도회, 불교환경연대, 숨쉬는 동천, 환경수호운동연합회, 부산환경시민연대 등
한 주가 끝나가고 있는 무렵, 연예계에 일어난 이슈를 iMBC연예가 정리해 봤다.▶김선호 가족 법인 논란, 결국 고개 숙였다배우 김선호가 가족 법인을 통해 소득을 우회했다는 의혹에 휘말린 가운데, 소속사 판타지오 측이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판타지오는 "김선호는 2024년 1월 연기 활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는 법인세 신고 시 신고서와 함께 제출하는 것이어서 경정청구를 통해 평가방법을 변경할 수 없다는 국세청 유권해석이 나왔다.국세청은 화폐성 외화자산 등 평가방법 신고서의 경정청구 가능 여부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국세청은 회신을 통해 “법인세법 시행령 제61조 제2항 제1호부터 제7호까지의 금융회사 등 외의 법인이 환위험회피용통화선도 등을 보유한 경우로서 같은 법 시행령 제76조 제6항에 따라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에는 당해 환위험회피용통화선도등을 같은 법 시행령 제76조 제2항 제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한미 외교 수장이 양국 간 주요 현안을 놓고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조현 외교부 장관은 3일 오후 미국 워싱턴DC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과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외교부는 조 장관이 4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핵심광물 장관급회의 참석을 계기로 3일부터 6일까지 미국을 방문하며 이 기간 중 양자 회담이 성사됐다고 전했다.이번 회담은 지난해 11월 14일 한미 정상회담 이후 발표된 조인트 팩트시트 이후 처음 열리는 한미 외교장관 간 공식 회동이다.외교부는 "공동 설명자료에 담긴 합의 사항의
횡성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추진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점검은 횡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유해환경감시단을 중심으로 관할 경찰서와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청소년 출입 및 고용 가능성이 높은 숙박업소를 중심으로 집중적인 단속과 점검이 이뤄졌다.주요 점검은 ▲청소년 출입·고용 위반 여부 ▲신분증 확인 의무 이행 여부 ▲청소년 대상 유해행위 여부 ▲청소년 보호 관련 법 준수 여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방학 기간 중 발생할
IBM이 AI 시대에 맞춰 기업들 디지털 제품 설계 방식을 혁신하기 위해 '디자인 투 코드' 스타트업 아니마에 투자했다고 실리콘앵글이 5일 보도했다.아니마는 UI 디자인을 자동으로 코드로 변환해 개발자와 비개발자 모두가 자연어 명령으로 애플리케이션을 생성·수정·디버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존 코드 중심 개발 방식이 아닌, 디자인과 엔지니어링을 융합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아니마 플랫폼은 어도비 XD, 피그마, 스케치 등과 통합돼 시각적 디자인을 코드로 변환한다. 삼성전자, 아
기업 ID 보호 및 사이버 레질리언스 전문 기업 샘페리스가 마이티ID를 인수한다. 실리콘앵글 최근 보도에 따르면 마이티ID는 ID 관리 시스템 백업 및 자동 복원을 통해 다운타임을 방지하고 비즈니스 연속성을 확보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기본 백업 기능을 넘어 관리자들이 특정 ID 요소를 환경을 방해하지 않고 복원할 수 있는 세분화된 복구 기능도 제공한다.마이티ID는 ID 공급자 전환 시 마이그레이션을 지원해 오류를 줄이고 원활한 전환을 지원한다. 주요 ID
강릉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6일 오전 10시 30분, 강릉농협 본점 4층 대회의실에서 제27대 이우임 회장의 이임식과 제28대 최순규 회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홍규 강릉시장,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과 여성단체 회원 15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지난 임기 동안의 활동 발자취를 담은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감사패 및 공로패 전달, 이·취임사, 축사, 기념 떡 컷팅식 순으로 진행되었다.김홍규 강릉시장과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은 지난 3년간 협의회를 이끌며 지역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에
AI 보안 자동화 스타트업 널리파이가 1250만달러 규모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고 실리콘앵글이 5일 보도했다.2022년 설립된 널리파이는 AI 보안 엔지니어들이 기업 소프트웨어 환경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취약점을 자동으로 탐지·수정하는 플랫폼을 제공한다.이 시스템은 코드, 클라우드 구성, 비즈니스 맥락을 분석해 기술 스택을 매핑하며, 실질적인 취약점 위험성을 평가해 우선순위를 지정한다. 이후 AI 에이전트가 취약점을 검증하고, 자동으로 수정 패치를 생성해 개발 도구와 연동해 배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