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이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 '인조이'의 캐릭터 스튜디오 오픈 이후 불과 이틀 만에 10만개의 유저 창작물이 제작됐다고 24일 밝혔다.이 회사는 지난 21일 '인조이'의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빌드인 '인조이: 캐릭터 스튜디오'를 스팀을 통해 첫 선을 보였다. 이는 아바타 '조이'를 원하는 대로 커스터마이징하고 자체 UGC 플랫폼 '캔버스'에 업로드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이번 체험 빌드에서는 250개 이상 옵션을 통해 아바타 '조이'를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머리 스타일, 셔츠 소매 길이, 손톱, 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