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는 난임부부의 시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시는 우선 난임시술 지원 결정통지서의 유효기간을 기존 3개월에서 6개월로 연장한다. 유효기간 내 시술 일정을 잡지 못해 통지서를 다시 신청해야 했던 불편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이와 함께 냉동한 난자를 사용해 임신을 시도하는 경우 난자 해동비도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다.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사업은 정부24, e보건소공공포털 또는 거주지 관할 보건소를 통해 상담·신청할 수
6월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세종시교육감 출마를 선언한 인사들이 교육행정의 신뢰회복을 내세우고 있다.강미애 세종미래교육연구소장은 지난 22일 출마 기자회견에서 “그동안 세종교육 현장에서는 전문직 선발의 공정성 논란과 부적절한 인사 개입, 채용 과정에서의 검증 누락, 산하기관 채용의 투명성 훼손, 편파적인 예산 배분, 일부 사업 선정 과정에서의 특혜 의혹 등이 있었다”며 “시민의 신뢰를 흔드는 일들이 반복돼 왔다”고 꼬집었다.그러면서 “공정하지 않은 교육 행정은 아이들에게 정의를 가르칠 자격을 잃게한다”며 “교육감 출마를
요즘 아이들의 하루는 예전과 많이 달라졌다. 학교 수업을 마치고 바로 학원으로 이동하고, 짧은 휴식 시간에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손에 쥔다. 밖에서 뛰어노는 시간은 줄어들고, 식사는 빠르고 간편한 음식으로 대체되는 경우도 많아졌다. 이렇게 달라진 일상은 아이들의 성장 환경에도 조용히 영향을 미치고 있다. 아이들의 신체활동은 단순히 체력을 기르는 것을 넘어 성장과 발달 전반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충분히 움직이는 아이는 근육과 뼈가 튼튼해질 뿐 아니라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 안정에도 도움을 받는다. 반대로 활동량이 부족한 생활이 반복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후보자가 선거운동을 위해 지출할 수 있는 비용의 한도액이 확정돼 공고됐다. 23일 대전·세종·충남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선거비용제한액은 선거별로 인구수와 읍·면·동수에 전국소비자물가변동률을 반영한 제한액산정비율을 적용해 증감한 후 선거사무관계자의 총 수당 인상액과 총 산재보험료를 가산해 최종 산정된다. 이에 따라 대전·세종·충남지역 시·도지사와 교육감 선거 선거비용제한액 평균은 8억 9천 4백만원이다. 이는 2022년 치러진 제8회 지방선거
충남 서산시가 시청사 건립 사업을 본격화하며 부춘동이 미래 100년을 책임지는 핵심 거점으로 거듭난다. 시는 올해 하반기 착공, 2030년 개청을 목표로 지난 9일 ‘시청사 건립 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새롭게 건립될 시청사는 서산문화원 일원에 조성되며, 총사업비 2,045억 원이 투입된다. 건립 규모는 연면적 3만 8,414㎡, 지하 1층~지상 7층으로, 시청사, 민원실, 의회 청사는 물론 직장어린이집과 주민 편의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직선형 보행광장인 ‘타임 코리도’와 행사와
계명문화대학교는 최근 교육부가 주관한 ‘혁신을 통해 Career Up!, 내일을 잡다’ 공모전에서 교육부장관상과 한국연구재단이사장상을 수상하며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번 공모전은 전문대학의 취·창업 우수 성과를 발굴·포상함으로써 교육 이수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
인천유나이티드 산하 U-18팀 인천대건고등학교와 U-15팀 인천광성중학교가 전국 대회 예선 첫 경기에서 나란히 승리를 거뒀다.먼저 U18팀 인천대건고는 29일 오전 11시 40분, 기장월드컵빌리지 인조 B구장에서 열린 ‘2026 제57회 부산MBC 전국고교축구대회’ 예선 첫 경기에서 GS경수클럽 U18을 6-0으로 완파했다.대건고는 경기 초반부터 강한 압박과 빠른 전환 플레이로 주도권을 잡았고, 전·후반 내내 상대를 몰아붙이며 화끈한 공격력을 과시했다.대건고는 조직적인 빌드업과 결정력 있는 마무리를 앞세워 예선 첫 경기를 완벽한 승
반도체 산업단지의 전북 이전 가능성을 놓고 전북 정읍의 입지 경쟁력을 점검하는 공개 세미나가 열린다.
김대중재단 정읍지회장인 장기철 씨는 오는 2월 2일 오후 2시 정읍 YMCA 녹두홀에서 '반도체 산업단지 최적지는 정읍'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압 송전선 문제 등으로 불거진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이전 논의와 관련해,
부유식 해상풍력 조기 상용화를 위한 기술개발과 산업 육성 전략 논의가 본격화됐다.기후에너지환경부 해상풍력발전추진단과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지난 28일 부유식 해상풍력 기술 및 개발전략 세미나를 개최하고 국내 부유식 해상풍력 산업의 기술 경쟁력 확보와 상용화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세미나에는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지 개발사를 비롯해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해 국내 부유식 해상풍력 기술개발 현황과 향후 보급 전략을 공유했다.발표와 토론에서는 세계 부유식 해상풍력 기술개발
포항시가 경북 시군 가운데 처음으로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행정 상담 챗봇 ‘포항봇’을 2월 2일부터 시민을 대상으로 정식 운영한다. 버튼 선택이나 단순 검색 중심이던 기존 민원 안내 방식을 넘어, 자연어 대화를 기반으로 한 AI 행정 서비스가 본격 도입되는 것이다.포항시의
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더불어민주당 일부 최고위원들이 23일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에 반발하며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다.강득구·이언주·황명선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합당 논의가 최고위원에게 사전 공유되지 않은 채 진행됐다"며 "당원들에게 진상을 즉각 공개하라"고 촉구했다.이들은 "통합을 말하려면 과정부터 민주적이어야 한다"며 "정 대표의 일방적 합당 추진은 독단적이며, 최고위원들이 의견을 낼 수 없는 구조는 비민주적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어제 최고위원회의는 논의가 아닌,
세계 멸종위기종인 저어새가 지난해 번식기를 지나 가장 많이 모여든 서식지가 전남 영광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때 인천이 번식과 서식의 핵심지였으나, 최근 서식 분포의 무게중심은 영광으로 이동하는 추세다.인천시 저어새 생태학습관이 29일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개최한 '2026 저어새 모
경산 진량읍 우성철강·영천 소재 스틸드림에서는 29일 경산시청을 방문하여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한 김민섭 우성철강 대표이사·김정섭 스틸드림 대표이사는“추운 계절일수록 주변을 돌아보는 마음이
경산시장학회는 28일 ㈜거평산업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윤형순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 덕분에 우리 기업이 성장할 수 있었다”며,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는 데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역할을 다하
대구 달서구는 지난 27일 2026년 생활보장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저소득층 보호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주요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달서구 생활보장위원회는 사회보장 분야에 학식과 경험을 갖춘 복지 전문가와 교수, 관계 공무원 등 12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기초생활보장사업의 기본 방향을 비롯해 연간조사계
대구 남구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2일부터 2월 11일까지 직원 및 자매결연단체가 함께하는 “설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구청장을 비롯한 남구청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전통시장(관문상가시장, 대명시장, 봉덕신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