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진보진영 주요 후보로 거론된 안광식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가 22일 오후 2시 세종시 지방행정타운의 한 곳인 대평동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세력을 과시했다.그는 “같은 진영이라 할지라도 결이 다르고 문제가 제기된 민주·진보진영 후보와는 단일화를 단호히 거부한다”며 단일화에 참여하지 않고 독자노선을 걷고 있다.이날 개소식 현장에는 안 후보를 지지하고 응원하는 시민들의 발길로 붐볐다. 학부모와 교육계 인사들의 지지로 앞으로 행보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다는 것이 관계자 설명이다. 참석 인원은 주최
지난달 28일 열린 안광식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 출판기념회에 정부여당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하면서 세를 과시했다.강준현·박범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김종민 무소속 국회의원이 안 예비후보의 출판기념회를 축하하며 세종교육감 출마에 대한 암묵적인 지지의사를 표현했고, 같은당 고준일·김수현·이춘희·조상호 세종시장 예비후보와 전·현직 세종시의원들도 이자리에 함께했다.오는 6월 정당없이 치러지는 교육감 선거에서 특정 정치세력이 대거 참석했다는 점에 주목된다. 그는 진보에 가까운 성향이지만 “공교육은 정치로부터 중립적이어야 한다”
안광식 세종교육감 예비후보가 출간한 교육에세이 ‘난 오늘도 아이 편에 선다’ 출판기념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지난달 28일 300여명의 골수 지지자층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 후보의 출판기념회를 축하하고 교육감 출마를 응원했다. 시민사회와 교육계 물론 정치권 인사들도 참석해 공교육의 미래 방향을 공유하기도 했다. 안 저자는 “아이의 편에 선다는 것은 감정의 선택이 아니라 판단의 기준을 세우는 일”이라며 “이해관계가 복잡할수록 중심은 학생이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는 교사를 시작으로 교육 행정과 정책 영역을 거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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