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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공사대금 조기지급 등 설 민생대책 추진

조달청은 시설공사 맞춤형서비스로 직접 시공관리 중인 공사 현장에 설 명절 전 공사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근로자 임금 체불 방지를 점검한다.

조달청은 현재 31개 현장, 약 1조2천억원 규모의 공사를 관리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21개 현장에서 약 365억원의 공사대금이 설 명절 전 지급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1월 28일부터 2월 12일까지 기성검사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지급된 공사대금이 시공사뿐 아니라 자재·장비업체 및 현장 근로자 등에 적정하게 지급되었는지 중점 점검한다.

점검 과정에서 지급 지연 또는 미지급 등 위법 사항...
부산본부세관은 1월 22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4회 관세청 AEO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공인을 획득한 9개 업체에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 공인증서를 수여했다.AEO는 관세청이 수출입 등 무역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법규준수도, 물류 안전관리 역량 등을 심사해 우수함을 공인하고 신속통관 등 관세행정상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로 미·중·EU 등 97개국이 도입 하고 있다.㈜부산신항로지텍은 신규공인을, ㈜풍산, ㈜부산롯데호텔, 천일정기화물자동차, 에드워드코리
이승수 중부지방국세청장은 20일 동안산세무서, 21일 구리세무서를 잇따라 방문해 2025년 2기 확정 부가가치세 신고 진행상황을 살펴보았다고 중부청이 전했다.이 청장은 신고센터를 둘러보면서 방문 납세자들이 신고하는 데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펴보고 신고 지원에 여념이 없는 직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중부청은 납세자들에게 신고도움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고센터를 운영하며, 전자신고가 익숙하지 않은 신규사업자와 방문 민원의 다수를 차지하는 임대사업자를 위한 코너를 설치해 납세자 스스로 신고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이승수 청장은 "
한국세무사회 소유 회계프로그램인 ‘세무사랑Pro’의 세무사 사용률이 최근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한국세무사회는 2025년 말 전체 세무사의 72.2%가 세무사랑Pro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는 2022년 말 대비 약 6%포인트 증가한 수치라고 22일 밝혔다.이는 2025년 경쟁사 회계프로그램의 기술지원 종료 발표 및 경쟁사 웹 회계프로그램의 잦은 서비스 장애로 세무 업무 혼란에 대한 우려가 커진 상황에서 제33대34대 한국세무사회가 회원들이 안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선제적이고 지속적인 대응에 나선
윤상근씨 별세, 윤수현씨 부친상빈소 :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2호발인 : 2026년 1월 23일 오전 9시 30분
국세청이 일반임기제 직급의 세법해석 전문가 1명을 채용한다.채용 직위는 국세청 징세법무국 징세과 세법해석 담당이며, 임용기간은 채용일로부터 1년이다. 향후 국세청 직제 관련 법령이 개정되어 당해 직위의 존속기한이 연장되는 경우 근무실적이 우수한 자는 연장이 가능하다.국세청은 이 같은 내용의 '일반임기제공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 공고'를 23일 국세청 홈페이지에 게시했다.채용되면 ▲국세기본법 및 국세징수법 관련된 서면질의에 대한 세법과 일반 법령의 연계 검토를 통한 회신 ▲납세자의 서면질의에 대한 신속한 답변과 세법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사전공고한 올해 세무사 2차 시험 일정을 8월 15일로 한달 연기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백지화된데 대해 한국세무사회는 23일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세청은 지난 20일 세무사자격시험위원회를 개최해 2026년도 제63회 세무사 자격시험 시행 일정을 예고대로 최종 심의·의결했다.이에 따라 세무사자격 2차 시험과 최종 합격자 발표 일정이 전년 보다 한 달 이상 빨라져 세무사회는 결산기인 12월에 수습생을 실습처에 조기투입할 수 있게 되어 실무수습난이 상당부분 해소될 전망이다.세무사
"지역 소멸을 막고 우리 미래세대를 위해 순천이 보유한 주암댐과 상사댐의 맑은 물을 지렛대로 반드시 'RE100반도체 산단'을 순천에 유치해야 합니다. 전남 동부권 소외를 막아낼 반도체 산단과 지역 예산을 약속하지 않으면 통합에도 찬성하면 안됩니다." 28일 전남 순천시가 마련한 '전남·광주 행정통합 시민 공청회'에 참석한 시민들은 최근 대세인 '행정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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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가 감각적인 포토로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아이브는 지난 27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정규 2집 'REVIVE+'의 스포일러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순차적으로 베일을 벗은 이
정일영 민주당 국회의원은 최근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된 '재외동포청 서울 이전' 주장에 대해 28일 "사실이 아니며, 이전은 없다"고 일축했다. 정 의원은 "본 사안과 관련해 외교부 장관으로부터 직접 '이전은 없다'는 확답을 받았다"며 "근거 없는 추측과 확대해석으로 지역사회를 흔드는 정치적 선동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읽힌다.앞서 유 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재외동포청 서울 이전 논란과 관련해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의 공식 사과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도민들의 가려운 곳을 시원히 긁어 드렸다.오영훈 지사는 28일 제주시청 제1별관 회의실에서 ‘2026년 도민과의 대화’를 열고,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이날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농담도 오갔고 웃음도 있었고, 정말 다양한 질문들이 오갔는데 민감한 질문도 나왔다.오히려 오영훈 도지사가 좀 더 적극적으로 도민들의 질문에 답변을 했다는 평가다.이날 행사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해 김완근 제주시장, 지역 리더와 자생단체 관계자 등 시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열린 방식으로 운영, 지사와
충남소방본부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차세대 119 신고 접수 체계 구축을 완료하며 스마트 재난 대응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소방본부는 28일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지능형 차세대 119 신고 접수 플랫폼 구축 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소방본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5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공모사업’에 전국 소방본부 가운데 처음으로 선정돼 지능형 차세대 119 신고 접수 플랫폼 구축 용역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 사업으로 소방본부는 생성형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대형 재난이나
포스텍 대학원생들이 전국 규모 벤처투자 경진대회에서 2년 연속 최상위권에 올랐다. 연구 중심으로 설계된 대학원 교육이 투자·산업 분야의 실전 경쟁력으로까지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난 16일 카이스트 문지캠퍼스에서 '2025 전국 대학원생 벤처투자 경진대회' 본선이 열렸다. 이날 예선을 통과한 6개 대학 중 포스텍은 고려대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포스텍은 지난해 같은 대회에서 1위를 해 '국제 벤처투자 경진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가한 바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실 축산정책관 이재식 ▲산림청 안용덕 .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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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1월 20일 15시 경북도청에서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중단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동은 정부가 1월 16일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방향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정부는 통합특별시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과 함께 통합특별시 위상 강화,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지원 등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양 시도는 이날 수도권 1극 체제가 한계에 이르러 지방 소멸 우려가 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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