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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팬들을 위한 특별한 제주 여행...'퍼플 위크 인 제주' 개최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5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제주 도내 일원에서 외국인 개별관광객을 대상으로 한류 관광 프로그램인 ‘2026 퍼플 위크 인 제주’를 개최한다.

K-POP 및 한류 콘텐츠에 관심이 높은 외국인관광객들에게 제주형 한류 관광 콘텐츠를 알리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한류 팬들이 제주 곳곳의 한류 명소와 관광지를 자유롭게 여행하며 스탬프를 수집하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는 제주국제공항 1층에 위치한 1번 게이트에서 스탬프북을 수...
제주도지사 선거가 뚜렷한 이슈나 쟁점 없이 진행되면서 역대급 '조용한 선거'라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유권자들의 정책 비교·검증 기회마저 충분히 보장되지 않았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특히 유권자들에게 제공된 선거공보물마저 축약형으로 제작되면서 후보 간 정책과 공약을 비교할 기회가 제한됐고, 결과적으로 유권자의 알 권리를 외면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공직선거법은 대통령선거 책자형 선거공보를 16면 이내, 국회의원선거와 지방자치단체장 선거는 12면 이내, 지방의회의원 선거는 8면 이내로 제작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도지사
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9일과 30일 이틀간 실시된 6·3 지방선거 사전투표와 관련해 사전투표함 보관 상황을 CCTV를 통해 24시간 공개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선관위는 이날 사전투표 종료 이후 관외 사전투표 회송용 봉투 처리 절차와 투표함 보관·관리 방식에 대해서도 설명했다.관외 사전투표자의 회송용 봉투는 우체국 물류망을 통해 해당 선거관리위원회로 전달된다. 선관위는 봉투 수량과 봉함 상태, 선거인 여부 등을 확인한 뒤 우편투표함에 투입하고, 이후 우편투표함과 보관 장소를 다시 봉쇄·봉인하는 절차를 진행한다.이 같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8월 3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검증 현장심사를 앞두고 평가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제주도는 2010년 국내에서 처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된 뒤 2014년·2018년·2022년 세 차례 재검증을 통과했다. 이번이 네 번째 재검증이며, 결과에 따라 향후 4년간의 세계지질공원 지위 유지 여부가 결정된다.유네스코 현장평가단은 포르투갈과 중국 소속 전문가로 구성됐다.평가단은 제주도 세계지질공원 대표 명소와 도내 유관기관, 박물관, 학교, 지오브랜드 참여 기관·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 측이 30일 "제주4·3 정방폭포 희생자 위령제와 관련한 서귀포시선거관리위원회의 법 해석이 하루 만에 달라졌다"며 공정성 논란을 제기했다.고기철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이날 대변인 논평을 통해 "선거법은 모든 후보자에게 동일하게 적용돼야 한다"며 "같은 사안에 대해 불과 하루 사이 상반된 해석이 나온 경위와 기준을 선관위가 도민들에게 명확히 설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후보 측에 따르면 선대위는 위령제에 앞서 서귀포시선관위에 후보자 명의 조화 설치 가능 여부를 문의했으며, 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후보는 31일 "사전투표에 참여해 주신 서귀포 시민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아직 투표하지 못한 시민들은 다가오는 6월 3일 본투표에서 서귀포의 대도약을 완성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줄 것을 호소했다.김 후보는 지난 29일과 30일 이틀간 치러진 사전투표에서 서귀포 지역이 역대 지선 중 최고 투표율인 26.06%를 기록하며 뜨거운 열기를 보인 데 대해, “현재 서귀포가 직면한 민생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경제를 살려내라는 시민들의 강력한 요구이자 유능한 정치에 대한 열망의 표
국민의힘 문성유 제주도지사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제주.전남.전북 도지사 후보들의 호남·제주 초광역 메가시티 협약과 관련해 "제주가 전라도의 부속섬으로 돌아가야 하느냐"고 비판하고 나섰다.문 후보는 2일 오전 11시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제 80년만에 제주가 '전라의 부속 섬' 돌아 가야 하는가"라며 "제주의 운명, 중앙정치 아닌 도민이 주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문 후보는 "올해는 제주가 전라남도에서 분리돼 독립된 행정체계를 갖춘 지 80년이 되는 해"라며 "도제 80년의 의미는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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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가 검단신도시 특별계획구역2 내 공동주택 건설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iH는 5일 ‘검단신도시 특별계획구역2 공공주택용지 패키지형 개발사업 민간사업자 공고 공고’를 냈다.검단신도시 중앙호수공원 서측의 특별계획구역2는 주거단지와 자연형 근린공원이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개발 구역으로 ZEB 4등급 이상의 저에너지 시범주거단지를 건설하게 된다.공급 대상은 통합 개발할 AA33블록(아파트 건설용지 4만9,424㎡, 예정가 1,640억
제주에서 다 지어 놓고도 팔리지 않아 쌓여가는 미분양 주택 해소를 위해 할인분양과 잔금 유예, 가전제품 제공에 더해 세금 감면 등 혜택이 제공된다.제주에서 다 지어 놓고도 팔리지 않은 미분양 주택을 사려는 사람은 할인분양과 잔금 유예, 가전제품 제공 같은 혜택에 더해 세금 감면까지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민간 사업주체와 함께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을 줄이기 위한 '제주 주택 상생프로젝트'를 추진한다.사업주체가 내놓는 할인분양·잔금유예·가전제품 제공 등 업체별 특별 혜택과 제주도가 마련한 세제 지원을 한데 묶어
홍종오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제31회 “바다의 날”을 기념해 5일 경주시 양남면 진리항과...
강성팔 부산지방국세청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6월 5일 지방청 간부 및 부산 시내 세무관서장과 함께 유엔군 전몰장병이 잠들어 있는 세계 유일의 유엔기념공원을 찾아 참배하고 헌화했다.또 참배 종료 후 강성팔 청장과 참석자는 유엔기념공원 내 추모시설인 유엔군 전몰장병 추모명비, 기념관 등을 둘러보았다.부산국세청은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며 ‘공정하고 합리적인, 미래를 준비하는 국세청’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와 SK텔레콤에 이어 KT가 LTE·5G 통합요금제를 출시하고 모든 가입자에게 데이터 안심옵션을 제공하는 요금제 개편에 나섰다. 이에 동통신 3사 모두 정부가 추진해온 기본통신권 보장 정책 이행을 마무리했다.5일 업계에 따르면 KT는 오는 7월 1일부터 요금 체계를 전면 개편해 라인업을 총 18종으로 대폭 간소화한다. 새 요금제는 완전 무제한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초이스'와 데이터 용량별 '베이직' 두 가지로 구성된다.요금제와 관계없이 모든 가입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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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은 국립부경대학교, 부산광역시교육청학력개발원과 공동으로 ‘2026년 제1회 동남권 중학생 해양환경 토론 및 창업 아이디어 올림피아드’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동남권 청소년들이 지역의 해양환경 현안을 깊이 이해하고, 주도적으로 문제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과 제안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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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약협회 집계, 국내생산 1조515억·수입완제 4천647억원 수출 4천758억원 '수입액 넘어'...내수시장, 수입비중 증가세 지난해 국내 동물약품 시장 규모가 처음으로 1조5천억원을 넘어섰다. 한국동물약품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동물약품 시장 규모는 국내 생산 1조515억원(내수 5천757억원, 수출 4천758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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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아파트 입주 물량이 올해 최저 수준으로 줄어들면서 신축을 찾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새 아파트 공급이 줄면 실수요자들의 선택지가 좁아지는 데다, 기존 주택의 매매·전월세 부담도 함께 높아질 수 있어 합리적인 주거 대안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분위기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 남양주시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138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776가구의 10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대규모 입주가 이어졌던 2021년 1만3,158가구와 비교하면 약 1% 수준에 그친다. 사실상 남양주 신축 아
부산항만공사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함께 대한민국 해양 산업의 인공지능 대전환을 이끌 'K-해양 인공지능 벨트' 조성에 본격 착수한다고 5일 밝혔다.두 기관은 지난달 29일 부산시티호텔에서 'K-해양 인공지능 벨트 조성 전략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부산을 글로벌 해양 인공지능 허브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 수립에 나선다고 밝혔다.'K-해양 인공지능 벨트'는 부산을 중심으로 국방·항만·조선·국방·문화 등 해양 산업 전반에 AI를 접목해 대한민국 해양 산업
현대자동차 그룹의 로봇 계열사인 보스턴다이나믹스가 2026년 FIFA 월드컵을 앞두고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에 고난도 축구 기술을 이식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아틀라스는 단순 볼터치를 넘어 인간도 하기 어려운 라보나 킥의 변형 동작 '고스트 라보나 킥'을 구현했다. 로봇공학의 난제인 '자연스러운 움직임' 구현을 축구로 풀어낸 결과다.현대차는 4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피파 월드컵 2026 캠페인 '스쿨 오브 풋볼'의 메이킹 필름을 공개했다. 보스턴다이나믹스도 공식 블로그에 아틀라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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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수도권 도시정비사업 2건 수주…올해 누적 수주액 5조원 넘어
GS건설이 수도권에서 2건의 도시정비사업 시공권을 잇따라 따내며 8000억 원대 수주액을 올올렸다.3일 0업계에 따르면 이날 경기 용인시 수지삼성4차 재건축조합은 조합원 총회를 열어 GS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GS건설은 해당 사업에 단독 응찰했다. 수지삼성4차 재건축은 1994년 준공된 9개 동·1137가구 규모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4층∼지상 29층에 11개 동, 1210가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543억 원이다.군포시 금정4구역 재개발 시업 시행자인 대한토지신탁도 이날 총회에서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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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따냈다.30일 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오후 압구정고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찬성률 58.9%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조합원 총 1199명 중 1016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이 중 599명이 현대건설을 선택했다.압구정5구역은 한양 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5층∼지상 68층, 8개 동 규모로 공동주택 1397가구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조합이 제시한 사업비는 1조4960억 원 규모이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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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 중 1명 투표’…충북 사전투표율 23.56% 역대 최고
충북 유권자 4명 중 1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하며 역대 지방선거 최고 사전투표율인 23.56%를 기록했다.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사전투표 기간인 29~30일 이틀 동안 도내 유권자 139만6588명 중 32만9090명이 투표권을 행사했다. 역대 지방선거 최고 기록이자 전국 평균보다도 높은 수치다.충북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은 이 제도가 처음 적용된 2014년 6회 지선이후 매 회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역대 충북 사전투표율은 6회 13.31%, 7회 20.75%, 8회 21.2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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