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은 17일 ‘2026년 괴산형 행복마을사업’ 현장평가를 했다. 불정면 석정마을, 감물면 신대마을, 청천면 평단리, 청안면 조천1리, 소수면 수2리 등 1단계 참여 마을을 대상으로 2단계 진입 여부를 결정짓는 현장평가다. 이날 평가에는 송재경 괴산군 지역활성화센터장, 임찬성 산촌활성화 종합지원센터장, 김승근 우석대학교 교수 등 마을사업 분야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다. 이들은 각 마을 현장을 방문해 마을리더와 주민들의 사업 이해도, 주도적인 참여도를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성공적인 사업 운영 방향을 모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