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동부소방서는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부처님 오신 날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이번 근무는 촛불·전기·가스 등 화기를 사용하는 관내 사찰 15곳의 화재 경계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한종우 서장은 “부처님 오신 날에는 촛불과 전기 사용이 늘어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촛불과 전기용품 사용 시에는 항상 주의를 기울이고 사찰 방문 시에는 주·정차 금지구역을 준수해 소방출동로 확보에 협조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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