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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법인 슈퍼카 사적유용 정조준…“연두색 번호판이 ‘플렉스’ 됐다”

최근 고가 법인차량을 둘러싼 사적 유용과 비용처리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국세청이 강도 높은 세무검증에 나선다.

특히 법인 명의 슈퍼카를 사주 일가의 개인용으로 사용하면서 관련 비용을 회사 경비로 처리하는 행위에 대해 국세청이 “명백한 탈세”라고 규정하면서 향후 세무조사 확대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25일 자신의 X 공식 계정 을 통해 “현재 고가 법인차량의 취득·운행·비용처리 내역 등을 철저히 분석·검증 중”이라며 “사주 일가의 사적 유용 혐의가 확인되는 경우 엄정하게 세무조사를 실시하...
19일 일부 언론이 '빚 깎아 줘도 또 빚... 금융AS, 재기의 빛 돼야' 제하의 기사에서, “빚을 깎아주는 것만으로는 재기를 보장할 수 없다”, “취약차주가 다시 빚으로 밀려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생활비 공백이다”, “사후관리 없이 신용만 회복되면 다시 대출과 카드사용이 늘어 재채무로 이어질 수 있다” “정부 차원에서 채무감면 이후 개인별 재무상담을 금융복지기관과 연계하는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소득창출 능력이 없다면 돈을 빌려줄게 아니라 복지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 “채무문제가 주거∙건강∙고용 문제로
금융위원회는 5월 20일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22일 출시를 앞둔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의 판매 준비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회의는 국민참여성장펀드의 판매사인 은행과 증권사의 전산시스템 개발, 불완전판매 방지를 위한 판매직원 교육, 대국민 홍보 등 판매 준비가 잘 마무리되고 있는지를 점검하기 위한 목적이다.국민참여성장펀드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5.22일부터 6.11일까지 3주간 판매된다. 디지털 취약계층의 가입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판매 첫 주에는 온라인으로 판매되는 물량을 전체 판매물량의 50% 수준으로
부산지방국세청은 5월 20일 녹산국가산업단지에서 기업부설연구소를 보유한 기업의 대표자, 연구소장, 실무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세청의 기업지원제도에 대한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설명회에서 부산지방국세청은 법인세 공제·감면 컨설팅, 연구・인력개발비 세액공제 사전심사 제도의 신청방법, 혜택 및 사례에 대해 현장에서 필요한 강의를 실시했다.법인세 공제·감면 컨설팅 제도는 공제·감면 적용 가능 여부와 금액을 확인해 줌으로써 세무불확실성을 해소해 주는 제도이며, 연구・인력개발비세액공제 사전심사 제도는 기
미국 바이오기업이 국내 제약사에 신약 기술과 노하우를 이전하고 받은 대가에 대해 한국 과세당국이 법인세를 부과할 수 있다는 취지의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특히 대법원은 한미조세협약상 과세가 면제되는 ‘자본적 자산’의 범위를 엄격하게 해석하면서 사업상 사용되는 기술 노하우는 일반적으로 그 범주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대법원 특별3부는 미국 제약회사 제노스코가 동작세무서장을 상대로 제기한 원천징수 법인세 환급거부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단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으
대구지방국세청은 5월 21일 대구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 성서산업단지 입주기업인들과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대구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 이창원 이사장을 비롯한 입주기업 대표 및 임원 등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세정지원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민주원 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원자재 가격 급등과 환율 상승 등 어려운 경영 여건에도 현장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인들에게 존경의 뜻을 전했다.이어 올해 법인
관세청은 5월 2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아야나미드플라자호텔에서 인도네시아 관세총국, 할랄인증청, 투자청과 현지 우리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관애로 해소를 위한 설명회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지난 9월 관세청과 코트라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양 기관이 추진한 협력사업으로 해외통관 애로가 빈번히 발생하는 국가에 진출한 우리 기업을 직접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 관세청은 ▲FTA 활용 방안, ▲품목분류 국제분쟁 대응, ▲해외통관애로 해소 사례 등 현지 진출 기업에게 도움이 되는
국민의힘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는 25일 "강정-신시가지-구도심 잇는 크루즈 도심상권을 만들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이를 위한 제도적 기반으로 '서귀포 강정 크루즈 모항 특구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선대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서귀포 강정 크루즈항에 모항 특구 제도를 도입하면 현재 크루즈 관광객이 8시간 만에 떠나는 것이 아니라 1일 이상 체류하게 되고, 자연적으로 관광소비액이 4배에서 7배까지 늘어난다"고 설명했다.선대위는 현재 도정이 추진 중인 준모항 정책에 대해서는 "방향은 맞지만, 규모와 제도적 기반이 부족하다"고 평
체험형 미디어교육으로 디지털 시민 역량 강화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가 23일 미디어·방송 분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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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충룡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후보는 최근 효돈파출소 사거리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강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농민의 눈물을 닦는 민생정치를 하고, 노지감귤 가격 8000원 시대를 열겠다며 1차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비전을 선포했다. 또 지난 의정활동을 통해 레드향 열과 피해에 대한 재해보험 보상을 전국 최초로 이끌어냈다며, 이를 바탕으로 만감류 전체에 대한 재해 보상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어촌뉴딜 300 사업의 성공적 마무리를 통해 하효항을 해양레저와 관광이
CJ그룹 이재현 회장이 미국 텍사스주 맥키니에서 열린 '더 CJ컵 바이런 넬슨'을 찾아 그룹의 K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확장 가능성을 점검하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주문했다. 이 회장이 미국에서 개최된 더 CJ컵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25일 CJ구륩애 ㄷ따르면 더 CJ컵은 미국프로골프 정규 투어로 올해 10년째다. 총상금은 130만 달러로 144명의 선수가 출전했다.갤러리도 사상 최대 규모인 24만 명이 찾았다이 회장은 골프장 중앙에 조성된 K라이프스타일 체
최근 고가 법인차량을 둘러싼 사적 유용과 비용처리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국세청이 강도 높은 세무검증에 나선다.특히 법인 명의 슈퍼카를 사주 일가의 개인용으로 사용하면서 관련 비용을 회사 경비로 처리하는 행위에 대해 국세청이 “명백한 탈세”라고 규정하면서 향후 세무조사 확대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임광현 국세청장은 25일 자신의 X 공식 계정 을 통해 “현재 고가 법인차량의 취득·운행·비용처리 내역 등을 철저히 분석·검증 중”이라며 “사주 일가의 사적 유용 혐의가 확인되는 경우 엄정하게 세무조사를 실시하
충남 천안시가 대만 현지 관광박람회에 참가하며 해외 관광객 유치 발걸음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22일부터 25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리는 ‘제2회 한국여행엑스포’에 참가해 천안 관광 홍보관을 운영한다. 한국여행엑스포는 관람객 35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로, 한국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대표적인 홍보 플랫폼이다. 천안시는 이번 엑스포에서 ‘천안흥타령춤축제’를 비롯한 지역 3대 축제와 주요 관광 자원을 집중적으로 홍보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홍보관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25일 '차명 대부업체 운영' 의혹을 받는 김용남 민주당 후보에 대해 "접전지역이라 할 수 있는 서울·영남 지역 선거에 매우 악영향을 주고 있다"고 비판했다.조 대표는 이날 CBS라디오 에서 "이 문제가 평택을 선거에서의 경쟁자이기 때문에 언급할 사안 이전에 공직자에 대한 국민 눈높이에 전혀 맞지 않다고 본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고향이 부산인데, 부산에 있는 친구들이 연락해서 하는 말이 '국민의힘 안 된다'는 얘기를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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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수 만 또는 수 십 만명이 이용하는 ktx 등 철도역사 내 대합실 및 승강장에 파리,모기 등을 퇴치할 수 있는 포충기를 설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팽배하다.계절적으로 여름철이 다가오면 각종 해충으로부터 쾌적한 환경을 유지함은 물론 국민위생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철도 당국의 서비스 품질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다.매년 여름이 되면 파리,모기 등은 전염병 유행의 매개체로 국민위생을 위협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특별한 대응책이 항상 대두돼 왔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운집하는 장소에는 더욱 해충방제 시스템이 필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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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지역 유권자가 266만3,459명으로 확정됐다.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6·3 지방선거의 인천지역 유권자는 주민등록 선거권자 264만3,545명, 주민등록 재외국민 5,180명, 외국인 선거권자 1만4,734명을 합친 266만3,459명이라고 25일 밝혔다.이러한 인천 유권자 수는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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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영진전문대학교 사회복지과가 성인학습자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며 정을 나누는 특별한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영진전문대학교 사회복지과는 지난 23일 교내 백호체육관에서 성인학습자 재학생과 교수진 등 4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올해 행사는 전문학사과정 1·2학년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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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국회의원 재보선 공식 선거운동 시작!...6월 2일까지, 확성기 이용 연설 등 가능
6·3 지방선거와 14개 선거구들에서 실시되는 국회의원 재선거와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21일 시작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선거·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5월 21일∼6월 2일이다. 현행 ‘공직선거법’ 제33조제1항은 “선거별 선거기간은 다음 각호와 같다. 2. 국회의원선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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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심판원, 공정·투명 조세심판 구현 개혁방안 발표
조세심판원은 5월 20일 납세자 권익보호와 조세행정에 대한 국민 신뢰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조세심판원 개혁방안'을 마련·발표했다.조세심판원은 사회 전반의 청렴성과 공정성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기관 스스로 보다 엄정한 기준을 적용하는 선제적 제도개혁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번 방안을 마련했다. 특히 공정한 심판 환경을 조성하고, 심판절차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심판문화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번 개혁방안은 크게 ▲청렴과 공정 ▲개방적 인사운영 ▲효율과 혁신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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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중학교 3학년 학부모를 위한 고입설명회 개최
대구시교육청은 5월 19일을 시작으로 22일까지 4일간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고등학교 유형과 입학전형에 대한 학부모 이해를 높이기 위해 ‘중학교 3학년 학부모를 위한 고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매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2시간씩 운영되며, 사전 신청 접수 결과 2,000여 명의 학부모가 참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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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발전소 현장 'AI 전환(AX)' 가속화... 4개사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인 한전KDN은 발전소 현장의 디지털 및 인공지능 전환을 선도하고 미래 에너지 신사업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산·학·연을 아우르는 전문 기업들과 전략적 연대에 나섰다.한전KDN은 지난 19일 진주시 소재 한국남동발전 본사 대회의실에서 '발전 AX 선도모델 발굴·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체결식에는 주관사인 한전KDN의 최진수 부사장을 비롯해 이영기 한국남동발전 부사장, 김봉준 두산에너빌리티 전무, 서호준 비엔에프테크놀로지 대표이사 등 각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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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조 심화 우려, 녹조 계절관리제 중앙추진단 회의 소집
금한승 기후부 1차관 주재로 녹조 계절관리제 중앙추진단 회의가 열렸다.19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한강홍수통제소에서 녹조 계절관리제 시행 후 첫 조류경보 ‘관심’ 단계 발령에 대응해 금한승 제1차관 주재로 녹조 계절관리제 중앙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올해는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되고 집중호우의 가능성도 클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기후부와 유역·지방환경청, 지방정부를 비롯한 관계기관은 녹조 계절관리제를 시행해 오염물질 유출을 저감하기 위한 사전 관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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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후보,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
이동환 국민의힘 고양시장 후보가 연휴 마지막 날인 25일, 고양시 곳곳을 누비며 연휴 막판 표심 잡기에 집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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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동 골목길 정화활동 나선 양영수 “주민 터전 더 세심하게 살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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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수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인 지난 23일 새마을지도자 아라동협의회 회원들,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아라동 골목길 정화활동에 나섰다. 이들은 아라동 환경 취약 구역을 돌며 쓰레기를 줍고, 적치물을 정리했다. 이에 대해 양 후보는 선거 기간에도 주민들의 일상에 실질적 도움을 드리겠다는 ‘현장 중심 민생정치’ 철학을 반영한 행보라고 강조했다. 양 후보는 “선거운동은 후보의 비전을 알리는 자리이기도 하지만, 주민들이 살고 계신 삶의 터전을 더 세심하게 살피는 기회가 돼야 한다”며 “늘 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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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제주 선대위 "서귀포 강정 크루즈 모항 특구 도입" 공약
국민의힘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는 25일 "강정-신시가지-구도심 잇는 크루즈 도심상권을 만들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이를 위한 제도적 기반으로 '서귀포 강정 크루즈 모항 특구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선대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서귀포 강정 크루즈항에 모항 특구 제도를 도입하면 현재 크루즈 관광객이 8시간 만에 떠나는 것이 아니라 1일 이상 체류하게 되고, 자연적으로 관광소비액이 4배에서 7배까지 늘어난다"고 설명했다.선대위는 현재 도정이 추진 중인 준모항 정책에 대해서는 "방향은 맞지만, 규모와 제도적 기반이 부족하다"고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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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철 "밤에도 안심되는 서귀포"...'지역완결형' 필수의료 공약 제시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는 25일 지역의료 공약으로 '주민이 밤에도 안심할 수 있는 지역완결형 필수의료 구축'을 제시하며, "응급·소아·분만·재활·돌봄까지 지역 안에서 해결 가능한 공공의료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고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서귀포 의료의 핵심 과제는 단순히 큰 병원을 더 짓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이 지역 안에서 기본적인 필수의료를 해결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드는 것”이라고 했다.그러면서 “응급환자는 서귀포 안에서 치료받고, 아이는 가까운 곳에서 진료받고, 산모는 안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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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지방선거 투표소 230곳 확정...선거공보물 발송 완료
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소 230곳을 확정하고, 각 가정에 투표안내문과 선거공보 발송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또 거소투표 신고인 1075명에게는 거소투표용지와 거소투표안내문, 선거공보를 함께 발송했다. 영내 또는 부대에 장기 기거해 세대별로 배달되는 선거공보를 받을 수 없는 군인과 경찰공무원 157명에게도 별도로 선거공보를 보냈다.유권자는 선거공보를 통해 후보자의 정책과 공약은 물론 재산·병역·납세·전과기록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후보자가 선거공보를 제출하지 않았거나 무투표 선거구인 경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