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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투어패스 추가 소비 10억원 추산

충북 증평투어패스 이용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지역 상권도 활기를 띠고 있다.

증평투어패스는 증평군의 주요 관광지·체험시설·카페 등을 하나의 모바일 이용권으로 묶어 이용하는 통합 관광패스다.

27일 군에 따르면 지난 23일까지 증평투어패스 판매량은 1만4306건, 이용객은 1만3752명이다.

표 판매액은 2억9446만원이다.

지난해 연간 매출 2억6239만원을 8개월 만에 넘어섰다.

이용객의 체류 형태도 눈에 띈다.

절반 이상이 증평에서 1박 이상 머문 것으로 조사됐다.

군이 올해 투어패스 이용객 97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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