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계룡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일 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농촌지도자 회원 중 소형 굴착기 조종사면허 취득자 35명을 대상으로 ‘소형 굴착기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계 임대사업을 통해 이용되는 굴착기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장비를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올바른 작업 방법과 안전수칙을 교육했다. 교육은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4시간 동안 실제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유형과 예방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해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충북 청주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대형마트와 준대규모점포의 의무휴업일을 한시적으로 조정한다.청주시는 오는 9월 예정된 대형마트·SSM의 두 번째 의무휴업일을 기존 23일에서 추석 당일인 25일로 변경한다.이번 조치는 명절 당일 유통업계 근로자들에게 휴식을 보장하고 명절 직전 장을 보는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는 등 ‘지역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청주시는 지난 2023년 5월부터 매월 두 번째와 네 번째 수요일을 의무휴업일로 지정해 운영해 왔다. 이번 조정에 따라 9월 첫 번째 의무휴업일은 유지
충북 제천시청소년센터가 청소년들의 창의적 체험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프로그램 ‘요리조리 라탄공예’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요리조리 라탄공예’는 청소년들이 라탄 소재를 직접 다루며 생활소품을 만들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제작 과정에서 집중력과 창의력을 발휘하고 완성의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라탄의 특성과 기본 제작 방법을 익힌 뒤 직접 재료를 엮고 형태를 잡아가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했다. 처음에는 다소 서툰 모습을 보였지만 활동이 진행될수록 제작에 적극
충북 단양군은 지난 20일 오후 도담삼봉 일원에서 단양강 수산자원 회복과 수생태계 보전을 위해 쏘가리 치어 12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군수와 농림환경국장, 농업축산과 관계자, 단양관광공사, 지역 어업인, 매포어린이집 원아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매포어린이집 아이들도 작은 손으로 쏘가리 치어를 단양강에 직접 방류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수생태계 보호의 의미를 체험했다. 이번에 방류한 쏘가리 치어는 단양강의 토종어류 자원을 늘리고 건강한 수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쏘가리는 단양강을 대
충북장애인조정선수단이 ‘2026 전국장애인이스포츠대회’ 실내조정 종목에서 금메달 1개, 동메달 2개 등 총 3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경주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PC게임, 콘솔게임, XR 등 총 7개 종목으로 치러졌다. 충북선수단은 XR 실내조정 종목 PR3-II 지적 여자 부문에서 이수연이 금메달을 차지한 데 이어 지적 남자 부문 정구환 선수와 지적 여자 부문 이아진 선수가 각각 동
㈜바르게살기운동 단양군협의회는 지난 21일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통영시의 수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단양군협의회와 통영시협의회는 지난 2023년 7월 27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연합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오며 우의를 다져왔다. 이번 성금 전달도 자매결연 도시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단양군협의회는 평소에도 독거노인과 한부모가정
광명시가 민선9기 새로운 출발점에서 시민과 함께 미래를 그린다.시는 오는 9월 19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제9회 광명시민 500인 원탁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광명시민 500인 원탁토론회'는 시민 500명이 한자리에 모여 시정의 주요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광명시 대표 시민 참여 숙의의 장이다.올해 토론회는 '다시, 시민이 그리는 광명’'을 슬로건으로 진행한다. 민선9기의 새로운 출발점에서 시민이 시정의 방향을 함께 정하고 시민의 생각과 제안으로 광명의 미래를 직접 그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6 제주국제환경포럼주간’을 개최한다.올해 처음 열리는 포럼주간은 ‘녹색문명 전환의 시대, 우리의 역할’을 주제로, 그동안 분야별로 개최해 온 환경 포럼과 프로그램을 하나로 통합해 진행된다.제주도는 기후경제와 순환경제, 환경교육, 지속가능한 산림 관리, 국제 환경협력 등 서로 다른 분야의 논의를 연결해 환경 문제를 기후·경제·사회·자연이 얽힌 하나의 과제로 다루는 자리를 만든다는 계획이다.이를 통해 포럼주간을 국내외 정부와 환경 전문가, 국제기구, 기업
오픈AI의 프론티어 모델이 테스트 환경에서 인터넷 접근 통제를 우회한 뒤, 인터넷에 공개적으로 노출된 허깅페이스의 자격증명을 찾아 실제 접근에 사용했다. 이후 제로데이 취약점을 연쇄적으로 악용해 허깅페이스 서버에서 추가 자격증명을 탈취하고, 관리자 수준의 접근권한까지 확보했다.이 사건에서 주목해야 할 사실 중 하나는 AI가 ‘평문으로’ 노출된 자격증명을 찾아 침투에 이용하고, 이를 통해 허깅페이스의 여러 서버에 접근했다는 점이다. 일부 서버에서는 관리자 수준의 권한까지 확보했다. 허깅페이스 입장에서는 신원 관리에
오는 10월부터 광주은행과 부산은행 고객도 전국 2400여개 우체국에서 입·출금과 현금자동입출금기 서비스를 수수료 없이 이용할 수 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28일 광화문우체국에서 광주은행·부산은행, 금융결제원과 '우체국 금융창구망 공동이용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광주은행과 부산은행은 10월부터 전국 우체국에서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산시스템을 구축·운영한다. 금융결제원은 관련 업무를 위한 전산망 중계 서비스를 제공한다.광주은행과 부산은행은 각각 광주·전남
인천시가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20개사와 일하기 좋은 뿌리기업 14개사를 선정해 인증서와 표창장을 수여했다.시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일자리 청출 우수기업 및 일하기 좋은 뿌리기업 인증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은 최근 1년간 고용을 늘린 기업을 대상으로 고용 안정성과 성장성, 사회적 책임 이행 여부 등을 종합 평가했다.일하기 좋은 뿌리기업은 기술력을 갖춘 가운데 근로환경과 복리후생의 질을 높인 기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 평가를 거쳐 선정했다.이들 34개 기업에는 경영안정자금 우대 지원,
정부가 금리 상승으로 상환 부담이 커질 수 있는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의 장기 연체채무를 소각·조정하고 성실하게 빚을 갚아온 소상공인에게는 금리와 대출한도 우대 등의 혜택을 확대한다.코로나19 당시 대출로 버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중 장기간 빚을 갚지 못한 차주의 채무조정에 나서 채무 감면에서 신용회복과 재기까지 단계별로 지원하고 금리 상승에 따른 추가적인 상환 부담도 낮출 계획이다.정부는 28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비상경제본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등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
크립토 벤처 투자가 올해 1분기 크게 둔화했다. 갤럭시 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크립토 VC 투자규모는 약 40억달러, 거래 건수는 355건이었다. 전분기 대비 투자액은 50%, 거래 건수는 16% 줄었다. 새로 결성된 크립토 벤처 펀드 수도 2020년 3분기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다.하지만 모든 기업들이 똑같이 타격을 받은 것은 아니다. 후기 단계 대형 라운드가 줄어든 영향이 컸을 뿐, 시드와 초기 단계 투자는 계속됐다. 전체 자본 57%는 후기 단계 기업에 몰렸다. 이에 대해 크립토 미디어 우블록체인은 투
충북 제천시청소년센터가 청소년들의 창의적 체험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프로그램 ‘요리조리 라탄공예’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요리조리 라탄공예’는 청소년들이 라탄 소재를 직접 다루며 생활소품을 만들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제작 과정에서 집중력과 창의력을 발휘하고 완성의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라탄의 특성과 기본 제작 방법을 익힌 뒤 직접 재료를 엮고 형태를 잡아가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했다. 처음에는 다소 서툰 모습을 보였지만 활동이 진행될수록 제작에 적극
군산시가 2027년 정부예산안 확정을 앞두고 지역 핵심사업의 국가예산 반영을 위한 국회 대응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김재준 군산시장은 21일 국회를 찾아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이광재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서삼석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이재정 문화체육관광위원장, 고용진 국회사무총장 등 국회 핵심 인사들을 잇달아 만나 군산시 주요 국가예산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아울러 지역 국회의원인 김의겸·박지원 의원과 이소영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간사 등과도 만나 주요 현안사업
제주에서 여러 매장을 운영하는 J마트가 법원으로부터 유죄 판결을 받은 이후에도 장기간 무단 증축과 무단 용도 변경 등을 통해 ‘배짱 영업’을 이어온 사실이 확인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의회에서도 행정당국의 미온적인 대응에 대한 문제 제기가 나왔다. 지난 21일 열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시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의 이상봉 제주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는 J마트의 불법 건축물 영업 관련 논란도 도마에 올랐다.더불어민주당 강명균 의원은 J마트의 건축법 위반 행위에 대해 제주시 당국이 단호하게 대응하
광명시가 민선9기 새로운 출발점에서 시민과 함께 미래를 그린다.시는 오는 9월 19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제9회 광명시민 500인 원탁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광명시민 500인 원탁토론회'는 시민 500명이 한자리에 모여 시정의 주요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광명시 대표 시민 참여 숙의의 장이다.올해 토론회는 '다시, 시민이 그리는 광명’'을 슬로건으로 진행한다. 민선9기의 새로운 출발점에서 시민이 시정의 방향을 함께 정하고 시민의 생각과 제안으로 광명의 미래를 직접 그려
정부가 민간 주택 공급 확대를 뒷받침하기 위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과 건설업계의 금융 애로를 전담하는 지원 창구를 잇따라 가동한다.금융당국은 주택사업의 자금 조달을 지원하기 위한 금융지원 과제도 이달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는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감독원과 주요 금융기관, 건설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금융업계 정례 간담회 킥오프 회의’를 열었다.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발표된 부동산 금융 종합대책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주택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