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계·양돈용 사료 제조사인 현대사료는 12월 22일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인 뜰안채건설의 보유 주식이 가압류됐다고 밝혔다. 이번 가압류는 채권자 강○호가 채무자 뜰안채건설에 대해 임대차보증금반환채권을 청구하며 이루어졌다. 청구금액은 1억2000만원이다.가압류 결정은 2025년 12월 16일에 내려졌으며, 현대사료는 12월 19일 법원으로부터 가압류 결정문을 수령했다. 이에 따라 뜰안채건설이 현대사료에 보유한 보통주식 중 청구채권액에 해당하는 수량이 가압류됐다.현대사료의 종목시세정보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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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둔화와 금리 부담이 이어지면서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이들을 노린 불법사금융·불법대부업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고금리 대출과 폭언·협박, 반복적인 연락이 결합된 이른바 ‘지하 금융’ 피해가 잇따르자, 채무자의 안전과 일상생활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불법사금융·불법대부업은 대부업 등록 없이 금전을 빌려주거나, 법정 한도를 넘는 이자를 요구하면서 과도한 추심을 동반하는 형태로 나타난다. 일부 사례에서는 가족·직장 동료에게까지 연락을 확대하거나, SNS와 메신저를 이용해 채무 사실을 퍼뜨리겠다고 압박하는 등
백천법률사무소가 불법사채 및 불법 추심 피해에 대응하기 위한 전담 대응팀을 운영하며, 채무자 보호를 위한 법률 지원에 나섰다. 최근 불법사채 관련 피해가 잇따르면서 구조적인 법률 대응의 필요성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불법사채 피해는 경기 침체와 신용 환경 악화 속에서 빠르게 확산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상황을 노려 고금리 대출을 유도한 뒤, 상환 과정에서 폭언이나 협박, 반복적인 연락을 가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일부 경우에는 가족이나 직장 등 제3자에게까지 연락이 확대되며 피해자의 일상생활 전반이
앞으로 불법사금융 피해자가 신고하면 불법추심 중단부터 대포통장 차단, 채무자 대리인 선임, 소송 구제 등이 한 번에 이뤄진다. 불법사금융에 이용된 계좌와 연결계좌 등도 즉시 거래를 중단하도록 한다.금융위원회는 29일 불법사금융 근절 현장간담회를 열고 이런 내용의 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내년 1분기 중 불법사금융 피해자를 위한 원스톱 종합 전담 지원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금융감독원 등에 신고하면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전담자를 배정해 피해 신고서를 제출하고 금감원은 불법사금융업자에 대한 경고 등 초동 조치를 한다.아울러 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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