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로 제주지역 모든 119구급 현장에 인공지능 심전도 판독 시스템이 도입된다.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오는 3월부터 도내 전 119구급 현장에 AI 기반 심전도 판독 기를 배치한다고 19일 밝혔다.AI 심전도 판독기는 병원 전 단계에서부터 환자의 심장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응급수술이 가능한 의료기관으로 신속하게 이송하기 위해 도입됐다.AI 심전도 판독 시스템이 도입되면 119구급대가 현장에서 응급 환자를 대상으로 측정한 ‘12유도 심전도’를 AI가 빠르게 분석, 그 결과를 의료기관과 실시간 공유한다.제주도 소방안
이재명 대통령이 환경미화원들이 적정 임금을 받고 있는지 실태 파악을 지시했다.이 대통령은 지난 19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지방정부가 환경미화원의 적정 임금 보장 규정을 이행하지 않는다는 문제 제기와 관련 “감사나 전수조사 등을 통해 실태를 철저히 파악하라”고 지시했다고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했다.김 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이 같은 지시는 일부 기초 지방자치단체가 환경미화원 등에게 적정 임금을 보장하는 규정을 마련해놓고도 이를 업체나 직원에게 공유하거나 점검하지 않아 정해진 기준에 못 미치는 급여를 주고
식민역사문화청산회의는 오는 23일 오후 6시30분 남문서점 2층에서 단재 신채호 선생 서거 90주기 기념 강연회를 개최한다.‘신채호 역사관, 오늘의 과제’를 주제로 한 이날 강연회는 서길수 고구리·고리연구소 이사장이 맡아 진행한다.서 이사장은 1990년대 이후 고구려 역사 유적을 답사하며 고구려·발해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를 해 왔다.중국의 ‘동북공정’이 학계와 정부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치밀하게 진행되고 그 결과로 우리 역사에 대한 침탈을 공식화했다는 사실을 알고, 이를 대중에게 알리고 중국의 역사 왜곡에 저항하는 운동을 펼치고 있
제주 관광·휴양시설 투자이민제 운영 기간이 내년 12월 31일까지 연장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관광·휴양시설 투자이민제의 투자 금액과 대상은 현행대로 두고, 운영 기간만 기존 올해 4월 30일까지에서 2027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18일 밝혔다.외국인 투자자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관광·휴양시설 분야에 안정적인 투자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라고 제주도는 설명했다. 관광·휴양시설 투자이민제는 외국인이 관광·휴양시설에 10억원 이상 투자하면 거주 자격을, 5년간 투자 상태를 유지하면 영주 자격을 받을 수 있는
제주를 글로벌 해양레저 허브로 육성하기 위한 행보에 본격적인 시동이 걸렸다.요트와 서핑, 스쿠버다이빙 등 종목별 거점 해변이 지정되고, 클럽하우스 구축 등도 추진될 전망이다.제주특별자치도는 해양레저와 관광을 결합한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고, 대규모 국제대회 유치를 통해 ‘글로벌 해양레저 허브’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제주도는 이재명 대통령 공약인 ‘제주 해양레저 허브 구축’ 사업을 이행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제주 해양레저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이 계획은 제주를 글로벌 해양레저 허브로 육성한
제주특별자치도가 특별자치도 출범 20주년을 맞아 ‘포괄적 권한 이양’을 기반으로 지역 균형 성장과 자치분권 실현에 나선다.제주도는 정부의 ‘5극 3특’ 체계에 대응한 중장기 미래 발전 전략을 수립했다고 19일 밝혔다.포괄적 권한 이양, 5극 3특 국가 균형성장 전략과 연계한 ‘제주도 지방시대계획’ 수립, 2차 공공기관 유치 등을 통해 미래 성장을 위한 대전환의 토대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먼저 포괄적 권한 이양은 국가필수사무를 제외한 모든 권한을 일괄적으로 이양받고, ‘포괄 이양 조례’로 규정
경주 불국사의 중심이자 석가탑·다보탑의 든든한 배경이 되어온 ‘대웅전’이 건물을 모두 뜯어내 고치는 대대적인 수술대에 오른다.국립문화유산연구원의 정밀 점검 결과, 건물을 지탱하는 핵심 부재의 변형이 심각해 구조적 안전성이 한계치에 도달했다는 분석이다.23일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민선 9기를 이끌 인천·경기 광역자치단체장 후보 선별작업이 본격화됐다.'안정'과 '시스템 공천'을 강조하는 더불어민주당과 '쇄신'과 '원칙 공천'을 내세운 국민의힘의 공천 방향에 따라, 선거 약 50일을 앞두고 후보별 희비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인천은 당별 후보 윤곽이 서서히 잡히는
XRP가 1.40달러 안팎에서 횡보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상위 1% 보유자 대열에 합류하기 위한 조건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에 20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은 XRP 보유량 기준 상위 1% 지갑의 진입 기준을 4만6426개로 제시했다. 현재 XRP 보유자 764만명 가운데 이 기준을 충족하는 지갑은 7만6412개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현재 XRP 가격 기준으로 4만6426개를 매수하려면 약 6만4996달러가 필요하다. XRP가 10달러에 도달할 경우 해당 물량의 가치는 4
경상북도는 23일 국회 의원회관 제1간담회실에서 의료용 헴프 산업의 글로벌 도약 및 국내 규제 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의원실·경상북도·안동시가 공동 주최하고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형동 국회의원,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식품의약품안전처,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 부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네오켄바이오, ㈜HLB생명과학R&D 등 특구사업자와 의료·법률 전문가 등 4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 속에 토론이 진행됐다. 토론회는 1부 주제
방송인 전현무 측이 디즈니+ '운명전쟁49'에 소개된 순직 경찰관을 언급하다 '칼빵'이라는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23일 전현무 소속사 SM C&C 측은 "'운명전쟁49' 방송에서 언급된 모든 고인분들의 삶과 노고를 깊이 추모하며, 유가족분들께 삼가 위로의 말씀을
충북 청주시 서원구 구룡공원 민간개발 특례사업을 수행하는 ‘구룡개발㈜’이 23일 ‘대한민국 정원박람회 2026 청주 가드닝페스티벌’ 의 성공개최를 위해 청주시에 기업 동행 정원 조성 기부금 1억원을 기탁했다.후원금은 오는 5월7일 청원구 주중동 생명누리공원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정원박람회에서 선보일 기업 동행 정원 조성에 사용된다.시는 매년 5월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한 가드닝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올해는 국·도비 6억5000만원 등 10억원을 들여 대한민국 정원박람회로 확대 개최한다.3월 정원 작가를 선정하고 4월 행사장
서귀포시는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전통시장 7개소 및 대형마트 2개소를 비롯하여 다중이용시설 56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서귀포시를 비롯, 제주특별자치도 사회재난과, 유관기관 및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 관내 전통시장, 대형마트 및 다중이용시설들을 대상으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점검 사항은 ▲소방시설 점검 ▲시장 건축 구조물 상태 ▲전기 설비 노후 상태△가스용기 보관 상태△시설의 전반적 관리상태 등이 포함됐다.점검에 따라 발생한 송수구
재정경제부가 20일 기존 ‘신성장전략기획추진단’을 ‘초혁신경제추진단’으로 개편해 공식 출범시켰다.재정경제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초혁신경제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성과 창출을 가속하기 위해 추진체계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올해 경제정책의 핵심은 ‘현장’과 ‘성과’”라며 “국민이 체감하는 현실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초혁신경제추진단을 중심으로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초혁신경제추진단에는 재정경제부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9개 부처가
한비 김평일 한라야생화회 회장의 ‘제주의 들꽃’ 연재에 힘입어 꽃에 담긴 전설을 전하는 ‘전설을 품고 피어난 꽃들’을 두번째 새로운 기획으로 연재를 시작합니다. 꽃의 전설을 연구해 온 제주자생란연구소 제주오름 조윤하 선생은 제주 출신 교육자이자 생태작가로도 활동하는 야생화 사진작가입니다. 40여 년간 초등교육에 헌신하며 과학과 환경교육에 힘써 왔고, 지난 2012년 한라환경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우리 곁에 있는 아름다운 꽃에 대한 전설은 앞으로 100회에 걸쳐 연재할 예정입니다. 84. 꽃처녀의 혼이 맺혀 핀 여름새우난초학
충남 서천군은 지난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서천임시특화시장 일원에서 ‘설 명절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성수기를 맞아 소비자 물가 상승을 완화하고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천군과 지역 소비자단체가 함께하는 민·관 합동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나예환 소비자교육중앙회 서천군지부장을 비롯한 소비자단체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명절 성수품의 과도한 가격 인상 자제를 요청했다. 또한 가격표시제 및 원산지 표시 준수를 강조하며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
경주 불국사의 중심이자 석가탑·다보탑의 든든한 배경이 되어온 ‘대웅전’이 건물을 모두 뜯어내 고치는 대대적인 수술대에 오른다.국립문화유산연구원의 정밀 점검 결과, 건물을 지탱하는 핵심 부재의 변형이 심각해 구조적 안전성이 한계치에 도달했다는 분석이다.23일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보안 솔루션 개발 기업 소프트캠프가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23일 공시했다.소프트캠프의 2025년 매출액은 259억725만7546원으로, 2024년 168억8723만4056원 대비 53.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9억7296만6659원으로 2024년 영업손실 18억3106만1034원에서 흑자전환했다.당기순이익은 36억2548만250원으로, 2024년 3301만7149원 대비 10880.6% 늘었다. 회사는 이연법인세 인식과 투자자산 평가이익 반영 등의 영향으로 당기순이익이
XRP가 1.40달러 안팎에서 횡보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상위 1% 보유자 대열에 합류하기 위한 조건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에 20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은 XRP 보유량 기준 상위 1% 지갑의 진입 기준을 4만6426개로 제시했다. 현재 XRP 보유자 764만명 가운데 이 기준을 충족하는 지갑은 7만6412개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현재 XRP 가격 기준으로 4만6426개를 매수하려면 약 6만4996달러가 필요하다. XRP가 10달러에 도달할 경우 해당 물량의 가치는 4
인천 서구 한 빵 제조 업체에서 근무하는 A씨는 지난해 11월부터 3개월째 임금 1500여만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그는 통신비를 내지 못해 휴대전화가 정지됐고, 딸아이 기저귀를 살 돈이 없어 지인에게 빌렸다.그럼에도 A씨는 이 업체에서 계속 일하고 있다. 업체가 재직자에게 임금을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