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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 군민과의 대화’ 성황리 마무리

합천군은 1월 20일부터 27일까지 17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한 ‘2026 군민과의 대화’를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따뜻한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군민과의 대화는 읍·면별 군정 운영 방향 설명을 시작으로 지역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과 자유로운 의견 제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도로·교통 개선, 생활 인프라 개선, 농업·농촌 지원 및 복지 서비스 확대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이번 군민과의 대화에는 총 1700여명의 군민이 참석했으며, 주요 건의사항은 농업·농촌 분야, 소규모 사업 분야, 안...
김해시가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대한 보증료 지원사업 추진을 밝혔다.시가 지난 23일 밝힌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은 임차인의 전세보증금 미반환 피해를 예방키 위해 보증보험 가입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결론적으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은 전세금 미반환과 같은 피해를 예방하고 임차인의 재산을 지키며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 없이 보증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추진이란 안전장치로 볼 수 있다.시가 밝힌 보증료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 연소득 청년 5000만원,
김영곤 전 교육부 차관보가 28일 경남 지역 학생들의 하루 전반에 대한 전수점검 필요성을 공식 제기하고, 교육의 책임 범위를 교실 내 수업을 넘어 등교부터 하교 이후 돌봄과 귀가 시간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김 전 차관보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교육은 교과서 속 45분 수업으로 끝나지 않는다”며 “등교하는 순간부터 하교 이후의 돌봄과 귀가 시간까지 이어지는 아이의 하루 전체가 교육의 책임 영역이다”고 밝혔다.그는 현재의 경남교육 관리 체계가 수업 시간 중심의 책임 구조, 제도·사업별로 분절된 관리 방식, 돌
합천군은 지난 21일 용주면 방곡1리 방곡1구마을 일원에서 마을 주민들과 공무원, 이장, 경찰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초고속 산불대비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이날 훈련은 산불 초기 초속 7m 이상의 강풍에 의해 급속히 확산되는 산불 상황을 가정해 주민대피명령 전 선제적으로 주민을 대피시키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주민참여형 모의훈련을 통해 마을이장단, 주민들을 비롯해 면사무소, 산림과, 경찰 등 유기적 협업 체계가 실제 상황에서도 효과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지를 점검했다.마을 이장이 스마트 마을 방송으로 대피 상
30여년 후에는 부울경의 인구 유출이 가속화되면서 지방소멸 위기가 현실화될 수 있다는 통계를 동남지방통계청에서 얼마 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르면 2052년에는 부울경 인구가 587만5000명으로 2022년 770만4000명보다 23.7%인 182만8000명이 감소하는 것이다. 경남의 인구도 지난해 11월 기준 332만555명이다. 2017년 345만명
하동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2박 3일간 국립청소년우주센터에서 개최한 ‘To the Space : 우주를 향해서’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에게 우주과학 분야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자 기획되었으며, 국립청소년우주센터 및 하동교육지원청과의 협력으로 진행됐다.지역 내 초등학생 30여 명이 참가한 이번 캠프는 ▲우주인 훈련 장비 체험 ▲천체투영관을 활용한 우주 이해 활동 ▲로켓 제작 및 발사 실습 ▲천체 관측 프로그램 ▲우주 생명과학 이해 교육 ▲우주탐사
밀양시는 밀양아리랑대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전국 27개 축제를 최종 선정해 발표했으며, 이 가운데 밀양아리랑대축제는 경상남도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문화관광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축제 중 우수성을 인정해 선정·지원하는 축제다. 이번 선정으로 밀양아리랑대축제는 2026~2027년 2년간 국비 및 홍보·마케팅 등 지원을 받게 된다.밀양아리랑대축제는 밀양의 대표 문화자산인 밀양아리랑을 중심으로 영남루와 밀양강 일원에서 펼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9일 ‘TIGER 반도체TOP10 ETF’의 순자산이 4조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월 28일 기준 ‘TIGER 반도체TOP10 ETF’의 순자산은 4조1964억 원으로, 국내 주식 테마형 ETF 중 최대 규모이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과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실적 성장이 확인되며 올해 들어 꾸준한 자금 유입이 지속된 결과로, 지난 5일 순자산 3조 원을 돌파한 지 22일 만에 이룬 성과이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사상 최대 실적과 함께 대규
경기도의회 전자영 의원이 기흥역 일대 공항버스 이용 불편 현황 개선에 나섰다. 전 의원은 경기도와 함께 ‘기흥역 일대 공항버스 정차 위한 간담회’를 갖고...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증권거래소는 일종의 백화점"이라며 "상품 가치가 없는 썩은 상품, 가짜 상품이 많으면 누가 가겠느냐"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에 '부실기업 퇴출 등을 통해 코스닥 시장 신뢰도 제고에 속도를 내겠다'는 재정경제부의 입장이 담긴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상품 정리부터 확실히 하고 좋은 신상품을 신속하게 도입해 고객의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급선무"라며 시장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그러면서 "물론 소매치기도 철저히 단속해야 한다"고 언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경북도의회 가결 이후 속도를 내고 있다. 경북도는 북부권 발전 대책을, 대구시는 특별법 국회 통과를 위한 정부 지원 요청에 각각 나서며 7월 통합특별시 출범을 향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경북도는 행정 통합 논의 과정에서 불만이 제기되고 있는 북부권 발전을 위해 바이오‧관광‧에너지 3대 성장엔진 중심으로 총 3조 1639억원 규모의 '2026년 북부권 경제산업 신활력 프로젝트'를 29일 발표했다.북부권 신활력 프로젝트는 3개 분야 15대 과제로, 최소 10년에 걸쳐 지속적으로 진행한다.안동 바이오생명국가산단과 도청
△정태광·강수자 씨 차남 은국 군과 이봉강·구예선 씨 장녀 가영 양=31일 오후 3시 40분 서울시 구로구 새말로 97 신도림웨딩시티 8층 아모르 홀 ☏ 02-2111-8888
충북 청주에 본사를 둔 이차전지 양극재 생산기업 에코프로비엠이 코스닥 대장주에 다시 등극했다.29일 코스닥시장에서 에코프로비엠은 전일대비 7.42% 오른 24만6000원에 마감했다. 에코프로비엠의 시가총액은 24조591억원으로 바이오기업 알테오젠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에코프로비엠이 시총 1위로 올라선 건 2024년 8월 이후 약 1년5개월 만이다.코스닥 시총 1위였던 알테오젠은 에코프로비엠과 에코프로에 1, 2위를 내주고 3위로 밀렸다.이날 에코프로는시총 23조3535억원으로 2위에 올랐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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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행정통합이 지난 28일 경북도의회 찬성 의견 채택을 계기로 국회 문턱을 향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논의의 중심이 지방에서 국회로 옮겨졌고 행정통합의 제도적 틀을 담을 특별법 제정이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 관련기사 3면특별법은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대표발의할 예정으
새해 초부터 대한민국 디저트 지형도의 최상단에는 이름도 생소한 ‘두쫀쿠’가 자리하고 있다. 카다이프의 바삭함과 피스타치오의 고소함을 결합한 이 디저트는 SNS를 점령하며 연일 품절 대란을 일으켰다. 흥미로운 점은 정작 이 간식이 두바이 현지인들은 알지도 못하는, 한
캐시워크 돈버는퀴즈에서 '원씽 스킨케어'등의 퀴즈를 제시했다.목요일인 1월 29일 오후 8시경 진행되고 있는 캐시워크 돈버는퀴즈 '원씽 스킨케어'관련 문제는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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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학교는 최근 교육부가 주관한 ‘혁신을 통해 Career Up!, 내일을 잡다’ 공모전에서 교육부장관상과 한국연구재단이사장상을 수상하며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번 공모전은 전문대학의 취·창업 우수 성과를 발굴·포상함으로써 교육 이수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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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 연장 운영!
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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