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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오세아니아 지역 LNG운반선 수주 계약 체결

글로벌 조선사 삼성중공업은 20일 공시를 통해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와 LNG운반선 1척에 대한 공사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3680억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의 3.7%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26년 2월 19일부터 2028년 5월 31일까지다.

계약금 및 선급금이 있으며, 대금은 공사진척에 따라 지급된다.

계약금액은 계약일의 매매기준환율인 1443.1원/달러를 적용했다.

최근 매출액은 2024년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9조9031억원이다.

계약 종료일은 인도일 기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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